1. 수입

2. 저축

- 지난달부터 브릭스와 미래에셋 펀드 시작함.

3. 지출

- 수아 입원 관계로 수아엄마랑 수아는 12월 19일까지 양평 외갓댁에 있었어서 식비라 단철함. 아직 수아아빠의 점심밥값은 계산이 안됨.

- 마눌 핸드폰 번호 이동관계로 요금이 많이 나옴. 24개월 약정이라 당분간 4만원대 요금 예정.

- 관사에는 1인당 방독면이 1개씩 있어야 한다고 해서 구입함. 그동안은 없이도 잘 살았는데 저거 사다 놓으니 왠지 불안해짐. ㅡㅡ;;

- 수술도 끝났겠다 이유식을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이거저거 많이 사고 싶었으나... 참는중..

- 이제 병원 안가고 싶음.. ㅠㅠ

- 홈플러스와 이마트에서 분유 할인행사중. 그래서 나도 사재기중. ㅋㅋ

- 기저귀도 할인 행사해서 왕창 사고, 이유식 준비물 등도 삼..

- 마눌차에 수납공간이 부족해서 수납망을 샀는데.. 돈 날린 기분임. ㅠ

- 양양이 23일에 똘이를 출산해서 10미터 앞도 제대로 안 보이는 새벽길을 달려 보러갔음.

- 애기 수술때문에 청원휴가 다녀와서는 휴가턱 냈음.. 머 이래;;

지출이 많고 적고는 중요하지 않음.

수아만 건강하면 정말 바랄게 없겠음......

1.수입

- 드디어 밥값이 안나왔다. 4월에만 나온건가보다.. 아쉽다. ㅠ

2. 저축

3.지출

- 식비

- 과자를 줄여야 하는데 잘 안된다....

- 주거/통신

- 한여름 아이인 나리땜시롱 청주 집에 에어콘 설치했다. 내년에 이사갈지 몰라 안하려 했으나..... 설치비 ㅎㄷㄷ;;

- 생활용품

- 제일 큰 품목이 나리용 비누들.. 계면 활성제가 없어야 하고, 표백제(?)도 없어야되며.. 등등등 가려야하는게 어찌나 많은지 그냥 제일 많이 쓴다는 샤본다마로 질렀다..

- 세탁조세정제, 빨래판, 손잡이바스켓 모두 나리 용품.

- 의복

- 지난달에 산 옷 환불해서 +가 됐다. ㅎㅎ

- banc에서 노란색 티셔츠가 이뻐서 샀더니 사고 며칠 지나지 않아 배가 너무 심하게 쪼여서 입을수가 없게 됐다. ㅠㅠ 나리 태어나고 열심히 입어줘야지..

- 건강/문화

- 병원비 너무 저렴하다. 태동검사가 무료가 되서 기본 진료비만 냈다. 초음파는 안본다 하시고,, 근데 역시 3차 의료기관이라 기본 진료비만 16330원............ 이제 고운맘카드 잔액도 없는데 큰일이다.

- 병원에서 수영은 35주까지만 하라고 해서, 수영 관두고 일주일에 2번가는 임산부 요가 신청했다. 호흡법정도는 알고가면 좋을거 같아서.... 근데, 막상 애기 낳으러 가면 아무 생각도 안난다던데... ㅎㅎ

- 육아/교육

- 교통/차량

- 엔진오일 갈러갔다가 독박쓰고 온 기분. ㅋ 필터교환은 할 생각이였던건데 저 정도 값일줄은 몰랐고, 바퀴는 안그래도 뒷바퀴를 차살때 있던 앞바퀴 뒤로 보낸거라 좀 신경쓰이기도 했었다. 벌써 8만이나 달렸는데 처음바퀴 그대로이니.. 그래서 그냥 비싼듯 한데도 바꿨다;;

- 세금외

- 연금보험료를 10만원으로 줄여야하는데, 꼭 지점을 나가야 한다니.. 귀찮아서 저리 냅두는 중..

- 경조사

- 용돈/기타

- 이자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