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2년도 부터 주식해서 산전수전 다 겪어본 경험자로서

시간이 없고 장을 볼수 없는 상태인 저는 주식의 중독자..

 컴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스윙을 선택해 보면서 데드크로스에서 사서 보조차트  스토케스틱의 과매도권에

매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데드크로스에서  계속 많이 떨어졌다고 속단해서 매수하고 보면.

지하 몇층으로 추락할수도 있더군요..

다음날 시장이 어케 진행될지는 속단하긴 힘드는데..

그래서 우량주로 하되 ,역배열에선 수익 챙기긴 힘들어 데드에서 사되,

양봉이 처음 나는날  씨앗을 뿌리는 의미로 매수해 봅니다..

그랬더니 70%이상은 수익으로..

대주매도도 해보면서 재미있었는데  아쉽고.

쉬어야 할 공간에선 쉬었다가 하는것도 현금..

제가 1기암과 친구삼아   투병중이어서 절대 악플은 삼가 부탁 합니다...ㅋㅋ

1월에 주식에서 수익금을 빼서 분산투자 하는 의미와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건강관리를 위해서 .나에게 골프회원권 선물을 했습니다..ㅋㅋ

집에서 30분거리 한양CC를 사서 일주일에 2-3번정도 건강관리 차원으로 다닙니다.

매도수익금은 무조건 100% 인출 합니다..ㅋㅋ

그동안 매도하면 차트와 함께  쉬엄쉬엄 글도 없이 매매일지 흔적을 남겼는데

관심갖고 보아 주신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두서없이 나갈시간이 다되어 간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