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요일 복지관 월례회가있는날~

평소보다 어르신들수가배다

설렁탕~ 많은량의 수박들 그리고 떡~ (꿀떡, 절편)

와우~ 잡채좀보세요

저렇게 많은걸 누가 다 드시죠 하고 의아해하실거없네요

저거외에 또 한다라이 있답니다~

어마어마한 량들의 음식들이 한시간만에 동이 났습니다

우리삼총사 봉사자들...ㅋㅋ

이날 허리가 삐그득했습니다

그래도 즐겁고기쁘게 열심히한답니다

처음에 저 혼자 봉사를 시작했는데 뜻이있는친구가 함께

하자고해서 합류했고~ 두번째 이웃언니네요 함께하자고해서 합류했고~

오랫동안 지속적으로하는것이 목표인만큼 이변이 없는한 우리들의 봉사는

계속될거구여~ 함께동참하고자하는분들이있으면 인원도 점점 늘려나갈생각입니다

행복한목요일이 이미 시작되었네요^^

오늘도 늘 웃는얼굴로 함께하길바래봅니다

피에쑤~ㅋㅋ

오드리는 누구인지 절대 궁금해하지마셈요 몰~~~~

꼭이요~~~~~~우헤

독거어르신점심도시락이네요~김이모락모락나는 밥이구여~

                         이렇게반찬을 이쁘게담아~

밥이한김빠진후에 뚜껑을덮어 거동이 불편한 관내 독거어르신께배달해요~

어른신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매주 화요일 복지관에 갑니다

뜻을함께한 친구 세명이구여

조리사님물론계시구여~직원분도계십니다

그러나 손길이 많이부족해서 각 기관단체에서 매일봉사하시는분들이 조를 이루어서 옵니다 오늘은 국민연금관리공단직원분들과함께했어요~

독거어르신도시락배달약20개 그리고 관내60세이상어르신이이용하시는데 오늘은160분께서 식사를 하셨다네요 요렇게 분량의 준비과정 조리과정 그리고 마지막 설거지까지함께 마치고 나오는 시간이 오후1시 그리고 오봉산으로 고고씽했답니다 오늘일정끝~~~~★

  오늘 주간보호센터봉사활동모습이네요 아이들 13명 교사3명 봉사자3명 제가사진을 찍었으니 함께봉사하는 두 친구들입니다~ 전 천사~ 이 천사라고제가 불러주고있  습니다 주방에서 맛있는 점심을 해가지고 배식 설거지까지마무리하고 오봉산으로  

고고씽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