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둥이몽지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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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보질않아서..... 낙서판

일을 시작한지 2주일이 되간다.음...팔목이 넘 아프다..심줄에 염증이 났다나...정말 힘든일이다.세상사는게 힘든건 알지만.아...이렇게 힘든일이 있을줄이야..지금도 피곤해서 너무너무 졸립다.그래도.열심히 다닐거다.내가 살려면 아이를 위해서라도 힘든건 참아내며 해야겠지...근데 죄메 힘들긴 힘들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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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가 왜??? 낙서판

요즘 일자리를 찾는중입니다.여기저기 알아보구 있는데..잘되질않네요.음..백조생활두 한달..으악 넘 길게 놀았어요.근데..오늘 ...아...오늘..먼저 전화를 했지요. 나이가 몇살이라 물어보길래..서른여섯인데요..3초간 말없더니 나이가 많다는거에요.아니 아니 지금 내나이가 많다하면 사십대는 어찌라구..악...머냐고!!! 오늘 하루종일 우울하네요.일자리두 안되구 하~~~~~우울한 나머지 저녁밥두 하기싫어 짱깨루 해결!! 아......내나이가 많다구???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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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게 뛰었음 낙서판

어제 아들 체육대회가 있었어요..엄마들 계주를 뛰어달라해서 뛰었지요..정말 열심히뛰었지요..다행히 넘어지지는 안았네요^^ 근데 자고 일어났더니 허벅지가 고장이났지 뭐에요.ㅋㅋ 이룬..그렇게 달려볼일이 없었는데 간만에 달렸더니 다리가 넘 아프지 뭡니까...까 에구에구 아들을 위해 달렸지만 내몸이 성치를 안으니. 며칠 고생할거 같아용.ㅋ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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