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즈미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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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휴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가계부는 미쳐가고 있고.... 낙서판

이번달은 모든 걸 다 팽개치고 스페인으로 확 달랐습니다.

 

작년에 일도 바쁘고 외환도 만만치 않고 해서 포기했던 스페인 여행을 결국은

 

올해 하게 되었습니다.

 

사무실 일이 바빠서 준비할 시간이 없는데다 여행가격이 착하길래 패키지를 선택해서

 

다녀왔는데 거의 죽을뻔 했지...

 

버스 ...버스... 또 버스... 허리가 아픈게 아니고 등이 아프더이다.

 

어쨌든 즐거운 여행이었고 스페인 넘 좋았어요. 사진기는 고물 제 자신 능력도 퇴물이라...

 

건진 사진이 거의 없네요. 엉엉

 

여독과 시차... 거기다 놀다온 여파로 일하기 싫어서 끙끙대다가 겨우 정신차리고 일하고

 

있습니다. 역시 일은 저를 거부하는 법이 없더군요. 내일은 또 휴일출근..

 

광화문 행사에 차출되었습니다. 낼 할일없으면 광화문으로 놀러와요!!!

 

 


알함브라 궁전 야경

 



그 유명한 가우디의 성가족성당(원어 사그라다 파밀리아)

 

제 사진 실력이 허접해서 그 느낌을 표현하기 어렵지만 정말 정말 멋있는 건물입니다.

 

아직도 지어지고 있는데 제가 여지껏 본 건축물 중에서 가장 압도적이고 아름다웠습니다.

 

스페인 가시는 분들 강추...

 



아 열심히 모자이크를 했는데 이거 신분이 넘 드러나는데...

일단 사진은 이정도만 올리고 정식 7월 가계부를 시작하겠습니다.

(여행기는 나중에 더 정신차리면 내 집에 올릴게요)

 

수입내역 (2009/07/01 ∼ 2009/07/31)
수입분류 내용 금액
주수입 급여 급여(세후) 2,532,530
주수입 수당 각종수당 1,059,610
주수입 합계 4건 3,592,140
부수입 이자 예금만기이자 102,441
부수입 기타 복지포인트입금 134,303
부수입 합계 2건 236,744


역시 별일 없는 수입입니다.

 

저축보험내역 (2009/07/01 ∼ 2009/07/31)
분류 내용 금액
저축/보험 예금 예금만기 -1,700,000
저축/보험 예금 프라임정기예금(5.23%) 6,203,903
저축/보험 적금 장기비과세 300,000
저축/보험 보험 하나생명암보험 43,680
저축/보험 보험 대한생명보험 19,028
저축/보험 기타 CMA인출 -4,102,462
저축/보험 합계 6건 764,149

 

여행이 저렴한 대신 현금결재가 조건이라... 전부 현금결재를 하고 나니 저축이 이모냥이

되는군요.

참 제 CMA이자가 형편없이 내리길래.. 그냥 인출해서 정기예금으로 묶어놓았습니다.

얼마동안 몫돈들일 없을 듯하여...

 

지출내역 (2009/07/01 ∼ 2009/07/31)
지출분류 내용 현금 카드
식비 주식 식권7장 21,000  
식비 간식 맥주 4,900  
식비 간식 커피 1,000  
식비 가족과함께 저녁식사 13,000  
식비 가족과함께 막걸리 2,500  
식비 가족과함께 삼겹살등(가족과)   89,000
식비 가족과함께 이마트장보기(복숭아,맥주등)   37,380
식비 직장동료와 커피   2,200
식비 친구와 파스타(지영과)   19,000
식비 합계 189,980 42,400 147,580

 

사촌동생들이 놀러와서 같이 삼겹살을 먹은거 빼고나면 이번달 식비는 지나치게 착합니다.

 

주거/통신 이동통신 휴대폰요금   17,990
주거/통신 이동통신 휴대폰데이터 이동 3,000  
주거/통신 합계 20,990 3,000 17,990

 

휴대폰이 사용한지 3년 반이 된데다 2G라 해외자동로밍이 안되어서 번호이동으로 신청을

했는데 개통이 밀렸다고 여행갔다오니 개통을 해주는 군요. 결국 임대폰 가지고 다녔습니다.

 

생활용품 가전용품 헤어드라이기   20,100
생활용품 잡화소모 화장품   24,900
생활용품 잡화소모 제모용품   15,480
생활용품 잡화소모 다이소(머리끈,대일밴드 등) 7,000  
생활용품 잡화소모 휴대폰 액정보호필름 1,000  
생활용품 잡화소모 샴푸 구매   24,000
생활용품 잡화소모 홈드라이클리닝세제   9,800
생활용품 기타 해외용 전원잭   14,300
생활용품 기타 면세점 시계구매   58,000
생활용품 합계 174,580 8,000 166,580

 

해외용 전원잭까지 챙겼건만 대부분의 호텔은 그냥 우리거랑 똑같은 잭이 사용되더군요. 에공 내돈내돈...

그리고 기내에서 자리가 넘 불편하고 잠도 안오길래 열심히 면세품 보다가 스와치 시계 하나

질렀습니다.

어차피 시계는 잘 안쓰지만 팔지형이라 팔찌라고 생각하고 하고다니려고요.

 

의복 의류 라인코트구입   59,000
의복 의류 스페인에서 망고 옷구매(33유로)   59,400
의복 합계 118,400 0 118,400

 

스페인 의류메이커인 자라 및 망고가 현지에서는 좀 싼편이고 세일도 많이 하더군요.

망고에서 나염티하나랑 청바지 하나 샀는데 저 가격입니다. 싸게사서 만족..

 

건강/문화 약값 여행용 상비약값 10,000  
건강/문화 신문 경향신문 15,000  
건강/문화 신문 한계레신문   15,000
건강/문화 여행 유로화 환전 537,243  
건강/문화 여행 여행잔금 및 환율추가금 1,540,000  
건강/문화 여행 면세점이용(선물 등)   138,110
건강/문화 여행 카메라메모리카드복구비 50,000  
건강/문화 책,잡지 책대여(폭력과 상스러움)    
건강/문화 책,잡지 책대여(가자세계료 스페인편)    
건강/문화 책,잡지 책대여(예지몽)    
건강/문화 책,잡지 책대여(엔드게임)    
건강/문화 합계 2,305,353 2,152,243 153,110

 

여행에 쓴돈을 보니(제옷이랑 시계 산거 빼고 선물산것은 포함) 2,265.353원이네요. 지난달

예약금 결재한것 포함하니 2,415,353원 스페인여행치고는 나름 선방했으나 그래도

가계부에 구멍이 훵하니 뚫렸네요.

 

독서는 목표량을 못 채웠네요. 여행에다가 다녀와서도 피로에 절어 정신이 없어서

(나이는 못 속이는거다. 엉엉)

진중권의 폭력과 상스러움은 참 재미있게 일고 공감도 많이 되더군요.

온다리쿠의 소설은 그런대로 볼만한편...

가자 세계로 스페인편은 자료관에 이책밖에 없길래 봤는데 배낭여행객이라면 전혀

도움이 안될듯...

 

교통/차량 대중교통 교통카드이용   20,700
교통/차량 대중교통 공항버스 6,000  
교통/차량 대중교통 지하철정기권 39,600  
교통/차량 대중교통 택시2회 8,500  
교통/차량 기타 공항까지 도로비 7,400  
교통/차량 합계 82,200 61,500 20,700

 

갈때는 아빠가 공항에 태워다 주고 올때는 공항버스 이용했는데 공항버스 홈페이지 들어가니

3000원 할인권이 있어서 다운받아서 할인받았어요. 3000원으로 왠지 뿌듯했다는...

 

택시비는 사촌동생들 와서 같이 밥먹으러 가는데 거리가 좀 있어서 택시 두대로 나눠타고 갔다왔어요. 아이들도 있고 술도 한잔 하려니 어쩔수 없죠.

 

세금외 재산세 재산세납부   160,950
세금외 기부금 어린이재단기부 30,000  
세금외 합계 190,950 30,000 160,950
용돈/기타 기타 로또 2,000  
용돈/기타 합계 2,000 2,000 0
소비지출 합계 3,084,363 2,299,143 785,220

 

여행경비를 제외하고 669,010원 썼네요. 나름 위로를 해봅니다. 하지만 앞자리 숫자가 3이고

단위가 7자리라는것...

 

다음달부터 허리띠를 졸라매야 되는데 왜 이렇게 사야 할게 많은지...

 

담달 지출 목표 60만원에 도전 아자아자아자!!

 

 



주제 : 여가/생활/IT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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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땡기는 게 없을까? 낙서판

너무 바쁜 와중에 문화생활을 못해서 이번달에는 문화생활좀 해보려고

 

영화랑 뮤지컬을 알아보는데 왜 이렇게 땡기는게 없지...

 

정말 보고싶은 영화가 없다.

 

쌍화점도 과속스캔들도 그닥 안 당기고 마다가스카2도 볼트도 디파이언스도...

 

진짜 내가 넘 영화를 그동안 안봐서 흥미를 잃은건지 지금 개봉작들이 다 별로인건지...

 

뮤지컬도 찾아보니 다 예전에 했던것들 재탕에 내가 좋아하는 뮤지컬 배우는 거의다

 

TV로 옮겨버리고 나서 배우도 안 땡기고...

 

이번달 시간은 남아 도는데 하고싶은게 없다니...

 

여행을 넘 가고 싶은데 일주일 넘게 여행을 갈만큼 또 한가한건 아니라..

(계속 사소한 일들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서...)

 

여행도 못가고...

 

넘 심심해 죽겠다... 엉엉

 

재미있는 영화 언제 개봉하나...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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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 개근 축하!!!! 우오즈미 12월 가계부 낙서판

꾸준히 가계부를 쓰자고 결심하고 작년에는 제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는데

 

올해는 바쁜 와중에서도 개근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하나 이룬 듯 해서 왠지 뿌듯하군요.

 

먼저 수입을 보겠습니다.

 

수입분류 내용 금액
주수입 급여 각종수당 1,479,220
주수입 급여 봉급(세후) 1,506,870
주수입 기타 연가보상비 972,170
주수입 합계 5건 3,958,260
부수입 기타 당직비 50,000
부수입 기타 적금만기 2,916,459
부수입 기타 도서상품권 200,000
부수입 합계 2건 3,166,459
수입총계   7,124,719

 

이번달은 회계 문제로 초과근무 수당이 두달치가 나오게 되어서 왠지 수입이 많은것 같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연가보상비,,, 21일 휴가중에 5일밖에 휴가를 쓰지 못했습니다.

 

11월까지는 바빠서이고 그 이후는 환율이 요동쳐서 가고싶었던 스페인 여행을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직장생활 14년만에 최고의 연가보상비를 받게 되었네요.

 

가계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왠지 별로 기쁘지 않다는....

 

그리고 적금 하나가 만기가 되었네요. 일단 수입으로 넣었는데 이거 수입으로 잡는것 맞나요??

 

그리고 저축 내역

 

저축보험내역 (2008/12/01 ∼ 2008/12/31)
분류 내용 금액
저축/보험 적금 비과세저축 300,000
저축/보험 보험 하나생명보험 43,680
저축/보험 보험 대한생명보험 19,028
저축/보험 예금 프라임예금(7.87%) 2,917,277
저축/보험 기타 CMA입금 2,800,000
저축/보험 합계 5건 6,079,985

지금 우리나라 경제가 도대체 어떤 상황이라고 판단을 하기 너무 어렵네요.

 

지금을 바닥으로 봐야 할지 아니면 더 끝없는 추락이 기다리고 있을지 도저히 판단이 안되요.

 

펀드쪽에 투자를 할지 아니면 안정적으로 은행에 맞길지 계속 고민하다가 일단 두고 보자고

 

CMA에 모두 넣어 두었습니다. 덕분에 저축이 아주아주 단순하게 바뀌었군요.

 

내년에는 뭔가 미래가 보이겠죠??

 

지금부터 지출입니다.

 

지출분류 내용 현금 카드
식비 주식 식권11장 33,000  
식비 주식 샌드위치 4,000  
식비 주식 빵+우유 2,600  
식비 친구와 치킨+맥주(펠***)   22,500
식비 가족과 곱창(동생,제부와)   22,000
식비 가족과 치킨배달 잔돈부담(가족과) 7,000  
식비 가족과 맥주등   8,430
식비 가족과 딸기,귤,사과,맥주,라면 등   42,320
식비 가족과 맥주(가족과)   11,000
식비 친구와 스파게티+피자(훈*,현*)   37,290
식비 친구와 팝콘+에이드2잔   8,000
식비 기타 크리스피크림도넛 1,100  
식비 기타 소세지 2,000  
식비 합계 201,240 49,700 151,540
주거/통신 이동통신 휴대폰요금   16,420
주거/통신 합계 16,420 0 16,420
생활용품 잡화소모 바디료션2개   11,440
생활용품 합계 11,440 0 11,440
의복 의류 모조에스핀패팅코트   59,000
의복 의류 └쿠폰할인   -6,810
의복 신발 구두굽갈이 3,000  
의복 합계 55,190 3,000 52,190
건강/문화 약값 콧물감기약 3,000  
건강/문화 신문 오마이뉴스정기구독 10,000  
건강/문화 신문 한겨레신문구독료   15,000
건강/문화 신문 경향신문구독료 15,000  
건강/문화 영화 벼량위의 포뇨(펠리가...)    
건강/문화 공연 알레그리아(친구가)    
건강/문화 책,잡지 책대여(면장선거)    
건강/문화 책,잡지 책대여 1,800  
건강/문화 책,잡지 책대여 1,600  
건강/문화 합계 46,400 31,400 15,000
교통/차량 대중교통 지하철정기권 39,600  
교통/차량 합계 39,600 39,600 0
경조사 회비 영* 모임 회비 20,000  
경조사 회비 여수다모임회비 20,000  
경조사 선물 첫째조카 책사주기   24,730
경조사 선물 은* 발령선물부담 10,000  
경조사 선물 꽃바구니(아빠) 35,000  
경조사 선물 케익(아빠)   24,000
경조사 선물 와인(아빠)   38,000
경조사 합계 171,730 85,000 86,730
용돈/기타 기타 어린이재단기부 30,000  
용돈/기타 합계 30,000 30,000 0
소비지출 합계 572,020 238,700 333,320

 

지금 정리를 해서 저녁에 또 쓸지 모르지만 일단 여기까지

 

특별히 문제성 지출은 보이지 않네요.

 

아빠 환갑은 부모님 여행으로 떼우고 당일날은 그냥 집에서 간단히 했어요.

 

원래 외식을 하려고 했는데 손님이 오시는 바람에 주변에 어른 모시고 갈곳이 마땅치 않아서

 

그래서 꽃바구니랑 케익이랑 와인만 사가지고 갔어요.

 

월별가계비교 (2008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합계
1.1 ~ 1.31 2.1 ~ 2.29 3.1 ~ 3.31 4.1 ~ 4.30 5.1 ~ 5.31 6.1 ~ 6.30 7.1 ~ 7.31 8.1 ~ 8.31 9.1 ~ 9.30 10.1 ~ 10.31 11.1 ~ 11.30 12.1 ~ 12.31
수입 주수입 3,908,240 2,646,350 2,718,860 4,901,700 2,691,900 2,691,900 3,455,490 2,624,690 3,699,950 2,670,590 2,647,680 3,958,260 38,615,610
부수입 50,000 795,480 678,130 90,000 40,000 35,000 90,000 0 35,000 22,220 60,000 250,000 2,145,830
합계 3,958,240 3,441,830 3,396,990 4,991,700 2,731,900 2,726,900 3,545,490 2,624,690 3,734,950 2,692,810 2,707,680 4,208,260 40,761,440
저축 저축/보험 2,362,708 2,612,708 2,112,708 4,262,708 1,762,708 1,962,708 2,612,708 2,012,708 2,462,708 1,862,708 1,143,680 3,162,708 28,333,468
보험 합계 2,362,708 2,612,708 2,112,708 4,262,708 1,762,708 1,962,708 2,612,708 2,012,708 2,462,708 1,862,708 1,143,680 3,162,708 28,333,468
소비 식비 56,350 127,180 108,990 263,520 305,812 310,360 143,210 253,200 188,900 223,800 120,200 201,240 2,302,762
지출 주거/통신 15,430 14,700 16,650 34,570 37,020 16,740 22,000 22,880 22,000 16,110 0 16,420 234,520
  생활용품 65,280 0 171,590 158,300 80,048 3,500 36,400 13,320 16,400 296,280 13,100 11,440 865,658
  의복 24,600 0 28,910 116,900 49,800 116,000 61,200 39,400 144,000 39,900 176,600 55,190 852,500
  건강/문화 1,037,700 76,830 55,820 4,540 11,200 106,000 229,320 161,780 79,710 92,100 195,000 46,400 2,096,400
  육아/교육 0 0 0 0 0 0 0 0 0 0 0 0 0
  교통/차량 92,400 39,600 48,300 39,600 39,600 39,600 39,600 88,100 43,800 0 52,400 39,600 562,600
  세금외 0 40,000 30,000 30,000 0 0 156,620 6,000 156,640 0 0 0 419,260
  경조사 100,000 493,202 235,000 216,000 162,350 170,000 0 0 436,000 2,785,000 380,000 171,730 5,149,282
  용돈/기타 0 101,000 4,000 4,000 38,000 100,000 99,300 34,000 2,000 32,000 30,000 30,000 474,300
  이자비용 0 0 0 0 0 0 0 0 0 0 0 0 0
  합계 1,391,760 892,512 699,260 867,430 723,830 862,200 787,650 618,680 1,089,450 3,485,190 967,300 572,020 12,957,282

 

 

일년을 돌아 보니 그래도 올해는 알뜰하게 잘 산거 같네요. 다만 너무 바빠서 돈을 못쓴게

 

맞는것 같아서 약간 아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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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번개를 마치고 낙서판

이번 건대 번개는 5명이 모두 여자라서 아주 부담없고 즐거운 자리였어...

 

아직은 풋풋한 레이크 펠리스와 파랑분홍

 

이제 막 30줄에 들어선 핑크여왕

 

그리고 자신의 나이를 무지 밝히기 꺼리던

 

우연히 미가 정모에 제가 안 갈때만 가셔서 이번에 처음뵌  고무지우개1...

 

그리고 저 막강 나이를 자랑하는 우오즈미

 

(정말 슬프게도 제 나이보다 많으신 분을 못 만난 관계로 언니 오빠 급 구함. 우울...)

 

아우래도 여자끼리니 술을 잘 안마셔서 장소도 안주발 세우기 좋은

 

피쉬앤 그릴로 잡았지롱...

 

얘기를 하다보니 어떻게 레이크펠리스 빼놓고 다 싱글인지...

 

글고 연애한지 3~4년은 된 묵은 싱글들인지라...

 

그래도 넘 즐거웠고 다음에도 자주 자주 만나서 친목을 쌓았으면

 

이미 30대가 넘은 싱글들은 이제 포기 분위기니 아직 20대 중반에 풋풋한

 

파랑분홍이는 빨리 싱글탈출 할지어다... 무릅팍 기운이 팍팍....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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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 우오즈미 낙서판

이번 강남 정기 모임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게다가 첨 보는 분들도 많아...

 

30대 후반의 우오즈미는 도저히 기억을 할수 없다는...

 

기존 오신분들은 그래도 조금 알겠는데

 

여행그리기님 : 매번 모임을 조직(?)하느라 수고가 많으싶니다.

                      이번 모임 5차에서 꾸벅꾸벅 조시는게 아무래도 몸관리를 하셔야 할듯

                      이 누나보다 체력이 딸리셔서야...

 

와리야님 : 지난번에 몰랐는데 사는 지역이 가깝더군. 와리야 가까이 사는 사람끼리 건대모임

                (내가 대빵이니까 내맘대로... 이런 나이가 깡패다)을 조직해서 함 모이자고

 

막강알뜰님 : 이번에도 저를 새벽에 들어보내시는 저력을...

                   밤 12시 이전 귀가 시간을 깨게 만들었지... 미워미워

                   덕분에 일욜 내내 시체모드...

 

몫님 : 과장으로 승진하신 후 관록이 더 붙으신듯...

          역시 저를 새벽귀가하게 만들 주범...(기억할거야..)

 

무개념다중이님 : 이번에도 늦게까지... 하지만 별로 얘기는 못했다는

 

커피매니아님 : 모임에 유일한 기혼자이신 커피매니아님 댁이 머셔서 중간에 가셨죠

                        

미니235님,조슈아 도련님,하루님,별사탕과 건빵님 이번에는 사람이 너무 많고

 

자리도 떨어져 있어서 얘기를 못했네요. 담에 더 많은 얘기를 할수 있기를...

 

 

새로오신 분들은 정말 모르겠네요. 그나마 저랑 같이 앉으셔서 말을 한 분들만 한번 정리를...

 

늑대남님 : 24세 귀여운 늑대??

 

펀드바보님 : 펀드게시판에서 활동하시던 분이라 그런지 펀드나 주식에 대해

                   아는것이 참 많은 듯...

 

KWK님 : 뒷 숫자는 잊어버렸습니다. 반포에 사시고 삼성동 직장이신 분

             남자같은 이름때문에 오해가 좀 있었죠.

 

모기야저리가님 : 조용하시고 차분해 보이는 인상

                         (제가 젤 부러워 하는....)

 

윗분들은 우리 "건대입구"역 모임 멤버(아직 모이지도 않았는데 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내맘대로)로 임명합니다. ㅋㅋ

 

그리고 직장이 무지 가까운 달콤한 내도시님 우리 연락해서 가끔 저녁식사라고 하죠.

(직장이 걸어서 5분 거리인 펠리시타님과도 그래놓고 한번도 못먹었다는...우오즈미 반성모드 발동중)

 

노래방에서 무지 노래을 잘 하신 냉혈한님 닉넴과 달리 절대 냉혈한이 아니셨죠.

첫모임에서 밤을 새주시는 괴력을 발휘하신 대단하신 분

 

얼굴이 무지 작아서 저의 부러움을 샀던 원예사님 집이 가까우면 저희 건대모임에 참가를

 

강력히 요구할텐데, 집이 무지 머시죠. 새침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무지 털털하신 듯...

 

필명처럼 무지 귀여웠더 SO어린이님 미가모임에서 젤 막내인듯...

 

대충 제 기억으로 떠오르시는 분들...

 

다른분들은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다 보니

 

치매증세도 조금 있고 기억력이 딸려서...

 

정리가 안된 뒤죽박죽 후기를 올리고 있는 미가모임 최고령자 우오즈미입니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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