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첫번째 진입을 잘 못하였다.

풋 교차 실패하면서 콜로 들어가야 했었는데 풋으로 들어갔다.

시가가 고가로 되어 풋장인줄 잘못 생각 하였다.

그러나 장은 갑자기 턴을 하여 콜장으로 급격히 변해 버렸다.

나는 바로 로스컷을 하고 풋 247.5를 매도를 하고, 손절을 만회 한 후 콜 250을 다시 매수하여  이익을 볼 수 있었다.

일이 있어서 3.80으로 익적을 걸어놓은게 얼마 되지 않아 체결이 되어버렸다.

오늘 콜 250은 5.3까지 올라갔다.  너무 일찍 익절이 되어버려 아쉬운 장이었으나 손실을 안본것 만으로도 감사해야할

하루 였다.

만약 기존의 원칙대로 그냥 그대로  풋을 들고있었다면 나는 손실로 괴로워 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익:141,000 원

8월 말부터는 그동안 모은 수익금으로 옵션을 하고 있다.

결과는 손실도 이익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이다.

좀더 확실한 타이밍을 연구해야겠다.

기초적인 매매 방법도 숙지를 하지 못하고 주문 실수를 하기도 했다.

손실로 마무리 안한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9월은 좀더 나을것이라고 생각 한다.

               한국투자 증권 1,030,321 원 이익

               이트레이드   17,880 원 이익   총 1,048,221 원

새로운 원칙으로 매매를 하다보니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  손실을 자주 보고있다.

좀더 DDE를  많이 보고 익숙해져  들어가야 할 타이밍을 잘 정해야 겠다.

시가 저가로 시작한 C252를 9:24분경에 매수를 하였다.

그러나 장은 딱 내가 산 순간부터  그렇게 큰 시세를 주지 않았다.

결국  3.50을 찍고 콜252는 급락을 하였다.

20틱을 로스컷으로 걸어놓았는데 로스컷을 당하였다.

손실:148,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