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경고종목의 지정요건

1.1차상승의 상승율과 상승시 거래량, 기간 의 확인

2.현재의 추세 (매집 패턴인지 상승후 눌림 패턴인지, 거짓 돌파 구간인지)확인

3.매집 캔들 발생후 지지여부 (2차하락과 눌림에 대한 확인 개미털이)5,10,15,20,30,40,50,70,80,90,100 %각각의 공부

4.박스권 돌파후 눌림을 줄 캔들인지 연속 상승 자리인지의 공부

5.금번 슈팅이 작은산(중간산) 이후의 슈팅인지여부 (시간 단축)

6.거래량의 변화 (흐름의 변화 캔들의 변화후에 대한 공부)  

7.갭의 발생여부 (상승갭,하락갭)

8.꼬리의 크기 공부

9.이평선의 각도 공부(투기심리 발생)

10.거래량의 공부(3번을 집중공부하면  자연스레 해결)

11.스윙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슈팅캔들(캔들공부) 이후 이며이후 움직임, 거래량, 갭,이평선, 4가지로 판단

1.정확한 공부가 필요하다

데이라면 데이 답게 스켈이면 스켈답게 공부할것

다른것은 필요없다

 ** 종목선택과 수급

 ** 캔들의 정확한 공부

 ** 캔들의 크기 1,2,3 나올때 어디에서 조정받고 슈팅나오는지(분봉상1,3,5,30분)

 ** 매물대는(피봇1,2 저항대) 통과하였는지... 진짜와 가짜의 구별(5분,일봉,주봉)

 **  당일 상승율은 어디까지 일까? 의 공부 ..(캔들의 위치 아주중요 위치에 따라 상승율에 차이)

 ** 저항선과 상한선 돌파여부(크로스 및 각도 여부)

 ** 가격 시간 거래량 움직임 멈춤  속도  

 ** 가격 : 개미에게 고가 분양후 지지하는척이후 하락 횡보후 추세전환캔들이 있었나 여부

 ** 시간: 09:1~9분 (피크치)9:10~30분 (하락지지 이후 추세 전환) 9:30~ 50 (1차 돌파여부) 9:50~10:10( 눌림후 슈팅)

              10:10~ 11:10 (고가분양 완료후 지지하는척 이후 하락)

 ** 거래량 : 전일대비 9:30분까지 전일비 100% 이상인가 여부(거래꼭지는 가격의 꼭지가 90% 눌림의 진입 생활화)

 ** 움직임 : 조용하던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졌나?(고점대이후 하락 후 횡보구간에서의 매집물량 비율50~60%,120~130%)

 ** 멈춤    :  상승시에도 멈춤이있으며 (상승 멈춤) 하락시에도 멈춤이 있다 (진입과 진출 공부)

 ** 속도(각도):  아주 빠른 속도의 거래가 이루어지는지 여부 (급등 상승각(60~90도의 수직각 :매도구간)

 ** 이중 가장 중요한것은 종목선택과 심리 다스리기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미쳐(압축) ==> 정리(압축) ==> 흐름(압축) ==>실수/제거(압축) ==>>최종압축

이 단계중 내가 있는자리가 어디인지 알아야하고 (계좌가 말해주죠)

2년이 걸린다는 말씀 즉 주식의 4계를 2번정도는 경험해서 내걸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고

데이터의 정리 및 자기걸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고.. 시간싸움 에 100% 공감

자기만의 원칙세우기 (수많은 반복이 필요하죠.. 처음부터 완벽한 원칙은 불가능하기에...)

그럼 나의 매매는 데이,스윙,장투 여기에서부터 고민에 빠지죠

공부를 조금하다보면 알게되는 지식에서 자신감 충만하여 데이가담하여 적은수익과 큰손실에서

딜레마에 빠지죠 지난차트 지나간매매 종목을 보면 확연히 경험을 하게되죠

그낭 가지고 있었으면 수익율이 얼마??? 어마무시한 상승을 보게되죠

그리하면 또다시 장투,스윙에 대한 열망과 갈등ㅠㅠ

또다시 제자리 돌고 돌아보면 결국은 자신과의 싸움이죠

정확한 공부가 부족한 이유이며 압축이 덜되었다는 것이죠

1. 데이라면 데이에 대한 공부(6시간30분에 대한 사투, 종목의 선택)

2. 스윙이면 스윙에 대한공부(주봉 월봉에 대한 흐름숙지)

3.장투라면 장투에 대한공부 (종목과 시장을 보는 안목 자금의 여유)

이중 어디에 집중해서 공부할것이냐에 대한 선택

모든것은 내안의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

그리고 행하기...

마음을 바꾸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오늘 문득 상한가 캔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제것 분해학을 해오면서 캔들의 크기 꼬리의 크기 ,상승갭,하락갭,생각을 해보았지만

아주 정밀타격은 해보지 않았는데...

오늘 지난차트 분해하다가

상한가에도 다들 아시겠지만 급이있다라는 사실

1.선망의 대상 쩜상

2.장시작과 동시에 상직행하는 상한가

3.오전장에 가는 상한가

4.오후1~2시에 가는 상한가

5.장종료직전에 가는 상한가

6.거래량 적은 상한가

7.대량거래일으킨 상한가

8.중간거래량의 상한가

(거래량 기준은  유통물량 입니다 제기준입니다)

9.갭상승없이 가는상한가

10.갭이 2%이내에서 가는상한가

11.2%이상~5% 이하에서 가는 상한가

12.갭이 5%이상에서 나오는 상한가

13.최근 한진해운처럼 가는 연상

기타등등 아주 수없이 많지만 한가지 분명한사실하나는

위에 열거한 여러가지 중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작은 상승후 조정받고 다시 간다는사실,,

즉 상한가란 (몇개의 경우를 제외하고) 시세의 끝자락에 도달했음을 알리는 시그널로 인식하는게

정신건강에 아주 유익하며 고점 매도후 저점 재매수 잡아가는게 아주 유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입장이 아닌 세력입장에서 생각하면 장중에 어느정도 손바뀜이 되었다면 모르지만

그게아니라면 개미들의 마음은 수익실현하고픈 욕망이 아주크겠죠 그걸 다받아주는 멍청한 세력은

없겠죠..

단타는 세력에게선 없어선 안될 존재죠  세력의 도시락이니깐요^^

도시락 되기 싫어서 공부하는것이고..

PS: 캔들에선 단봉이든 장대봉이든 음봉이던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기에 분해학시에

    하나하나의 캔들에 의미 부여를 해보시면 아주쉽게 세력의 생각을 알아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