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의 효능.......퍼 온글~

◆ 1. 주의 사항 :
1. 꿀에는 각종 비타민,다량의 효소가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끓여서는 안 된다.
⇒특히 임산부에게 호박에 꿀을 넣고 끓여 먹는 것보다, 호박을 푹 곤 물에 꿀을 타 먹는게 좋다.
     생후 1년미만의 유아에게는 절대로 꿀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2. 벌꿀은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아도 된다.
⇒벌꿀 자체가 수분 21% 미만의 방부제이기 때문에, 벌꿀 속의 박테리아 균은 2시간 이내에 사멸한다.
▶ 1. 위장병
- 적당량의 꿀을 수시로 먹되, 시장기를 느낄 때마다 조금씩 먹는다.
-위궤양이 있을 때는 위가 조금 쓰릴 수 있으므로, 물에 타서 마신다.
이 때 인삼가루와 같이 먹으면, 정력에 효과와 위장병에도 효과가 있다.
▶ 2.당뇨병
- 설탕,과일의 당분과 벌꿀의 당분은 성분상 완전히 다르다.
설탕은 인체에 들어가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리 되어 흡수가 이루어진다.이 과정에서 설탕은 인슐린, 칼슘, 비타민을 소모하지만, 벌꿀은 꿀벌에 의해 분리가 된 완전식품으로, 먹으면 소화 분해 과정 없이 바로 흡수가 되는 에너지원이므로, 당뇨환자의 당질 섭취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의사와 다시한번 상의하세요)
▶ 3. 이질
- 복통이 심한 이질에는 진하게 탄 꿀을 한 사발을 단번에 먹는다.
혹은 생강즙과 꿀을 같은 양으로 배합하고 물에 타서 마신다.
또 피를 쏟는 이질에는 생지황즙에 꿀을 타서 한 수저씩 먹는다.
▶ 4. 간염
- 감초가루를 섞은 꿀은 간염을 비롯한 간장질환, 위궤양, 복통, 정신안정에 효과가 크다.
▶ 5. 위염
- 벌꿀 50g에 중간 크기의 무 1개를 썬 뒤, 이것이 무르도록 오랫동안 고아서
세 번에 나누어 먹으면 위염이 가라앉는다.
▶ 6. 야뇨증
- 꿀만 자주 먹이거나 혹은 마 가루를 섞어 먹인다.
▶ 7. 구내염
- 열에 의해 입안이 헐고 패일 때 꿀에 섞은 황백 가루를 조금씩 입에 물고 있다가
녹으면 삼키기를 반복한다.
구내염에는 꿀에 무잎을 담가뒀다가 물고 있어도 효과가 있다.
▶ 8. 체력(정력) 강화
- 꿀에 복분자, 즉 산딸기를 재워 익힌 것은 정력감퇴를 치료하는 약이다.
또 꿀에 인삼 가루를 섞어 놓고 체력이 떨어질 때나 정력감퇴에 좋다.
이것은 전신쇠약, 소화기능 저하, 복부와 손발의 냉증, 집중력 감퇴 등에도 좋다.
빈속에 복용한 다음 찬물을 마시면 된다.

▶ 9. 몸에 열이 많을 경우
- 꿀은 성질이 냉하여 열을 맑게 하므로 꿀을 찬물에 타서 복용한다.
▶ 10. 몸이 차가운 경우
- 꿀을 따뜻한 미온수에 타서 마신다.
▶ 11. 소화
-꿀에 삽주뿌리를 가루 내어 섞어서 복용하면 소화불량, 식욕부진, 의욕저하에 좋다.
삽주뿌리는 창출과 백출이 있는데 이때는 백출을 쓴다.
▶ 12. 변비
- 취침 전 꿀 두 숟가락을 먹은 뒤, 30분에서 1시간 후 생수를 한 컵 마신다.
검은깨에 벌꿀, 우유를 넣어 매일 아침 공복에 타 먹이면
노인들이나 산모들의 변비가 낫는다.
▶ 13. 기침
- 꿀에 대나무 잎을 태운 가루를 섞어, 만성 지속성 기침에 응용한다.
대나무 잎이 열을 내리고, 마른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꿀에 오미자가루를 약간 타서 복용해도 좋다.
또는 꿀과 참기름을 섞어, 따뜻한 물에 타 하루 세 번 장기 복용하면 마른기침에 효과가 있다.
▶ 14. 고혈압
- 꿀 속에는 화분과 효소가 그대로 살아 있어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 작용을 하여 혈압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는 토종벌집을 애벌레가 있는 상태 그대로 삶아 먹거나
가을 추수 시 볏짚 단에 많은 달팽이를 끈끈한 점액을 식초로 씻어 참기름을 발라 먹으면 좋다.
▶ 15.스테미너식
- 마늘을 꿀에 재워.1회에 3쪽 이상 먹지 않는다.(시력이 나빠질 수 있다.)
양파, 달걀, 잣과 꿀을 섞어 먹으면 정력 증강에 효과가 있다.
당근, 샐러리, 사과 쥬스 등에 1:1:1 비율로 타 먹는다.
▶ 16. 편도선염, 후두염
- 저녁에 꿀 한 숟가락을 목에 30초 물고 있다가 삼킨다.
▶ 17. 피로회복
- 꿀에 사과식초를 약간 넣어 마시면 피로를 풀어주는 약이 된다.
▶ 18. 숙취 해소
- 술을 마신 후 숙취에는 꿀에 칡뿌리 가루를 넣어 먹으면, 쓴 칡과 단맛의 꿀이 어우러져 상쾌한 맛이 난다.
또는 꿀을 한 숟가락 먹거나 미지근한 물에 타 마시면 숙취 제거와 입에서 나는 술 냄새 제거,감기 예방 효과가 있다.
▶ 19. 피부 마사지- 생수 한 컵에 사과식초 한 숟가락과 꿀 한 숟가락을 넣어 마신다.
사과식초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과 벌꿀 속의 미네랄과 비타민이 만나면
세포의 노폐물을 배설하므로 기미와 잡티의 멜라닌 색소를 엷게 해주어 피부가 고와진다.
마사지 법 :  세안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꿀을 발라 10분 정도 마사지 한다.
물은 모공에 스며들므로, 꿀의 효소와 영양소가 함께 피부에 스며들어 여성의 미용에 효과적이다.기미가 심할 땐 꿀에 복령가루를 개어 마사지를 한다.

효능의 보충내용중
1번내용에... 1년 미만 아기에게 먹이지 말라구 되어있더라구여... 하지만 TV에서 소아과 의사선생님이 하루에 티 스푼으로 3수저이하로는 괜찮다고 하셨는데.... 어떤 내용을 따라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될수있음..안먹이는 쪽으로 하는게 좋겠죠^^

                               생채꿀                                                화채꿀

생채꿀은 제가 직접 주말마다 시골에 가서 내려옵니다^^

시골이 바쁜철이라서.. 이제부터는 제가 직접 내려서 보내드려요*^^*
 
~~토종꿀(한봉)를 쉽게 정리하면~~~
일년동안 수십가지의 꽃의 꿀를 모아 일년 딱한번 수확하는 꿀~
우리나라 토종벌이 수확한 꿀~~
일반 한종류(양봉꿀)의 꿀이 아닌 수확량이 적은 한봉꿀~~

토종꿀의 상세설명
토종꿀은 양봉꿀(대표적인 아카시아꿀)보다 짙은 색을 나타내는데..
이는 산에있는 모든 종류의 꿀이 혼합되기 때문입니다
그 지방 꽃의 종류에 따라서 색깔과 맛이 달라지구여,
봄부터 가을까지 철 따라 피는 수십가지의 꽃의 꿀를 모아둔 한봉꿀
토종벌은 아카시아꿀,잡화꿀,밤꿀 등을 분리하여 채취하지 않고 모아서 한번 채취하구여.
토종벌은 양봉벌보다 크기가 작고 약하여 동일한 조건하에서
생산되는 벌꿀의 양은 양봉벌보다 적습니다.
그 때문에 가치를 높게사고 값도 나갑니다~
원산지 장수사과로 유명한 전북장수(논개사당이 있는곳)
 
************용량은 2.4kg 큰병**************
화채-25000원-착불2500원

생채-25000원-착불2500원
벌집-25000원-착불2500원

*************용량 1.2kg 작은병*************
생채-17000원-착불2500원

꿀 6개까지 묶음배송가능합니다... 6개 이후로는 문의 주세요~*^&^*

병은 플라스틱으로 갑니다.. 유리병은 깨질위험이 있어서~~~

꿀의 변신~ 시원한 음료도 되구여(남편 술마시구 들어온날).. 설탕(물엿) 대신 맛난 음식에두 들어가구여.. 차를 마실때두
설탕대신 꿀을 넣어주심 됩니다~~

토종꿀 유통기한과 보관방법 문의 하신분들 보세요.
보관방법은 냉장고에는 절대 넣지 마시고 그냥 상온에 그대로 뚜껑 잘 닫으셔서 보관하면 됩니다.물에 젖지 않은 수저로 뜨는 것이 좋고 철재수저보다는 도자기재질 수저나 플라스틱재질로 된걸 사용하라 하시네요.유통기한은 3년정도까지도 충분하다고 하네요.
지금 판매하고 있는 생채꿀은 시댁에서 벌집 그대로를 체에 받쳐서 자연그대로 걸러내는 재래식 방법이라 벌집에 든 생꿀 그대로 입니다. 지금도 벌집채 쌓아 두시고 바로 바로 내려서 드리는 거구요..(화채꿀은 열로 꿀를 내림-오래보관할수 있음)

*************보관방법***************
그늘진 상온(18c~25c)에서 보관하십시오. (실내에서 보관)

벌집토종꿀을 쉽게 짜서 먹는법 (사진상에두 있음)
1. 벌집을 수저나 나무막대를 이용 완전히 잘게 부수고 잘저어줍니다.(밀랍을 포뜨드시 살짝^^---사진에 있어요)
2. 양파망이나 밀감망에 걸러도 되고 구멍이 큰체를 양푼위에 대고 1번의 잘게부순 벌집꿀을 넣습니다.
3. 여름철엔 2시간정도 겨울철엔 하룻밤 정도를 그대로 방치해 둡니다.
4. 벌집 찌거기는 꿀술을 만들수 있고 밀초를 만들어 분위기 있는 밤을 밝혀도 됩니다.

또한 흙과 섞어 화분 보양토로 쓸수도 있습니다.
상자로 보낼시.. 흔들림으로 꿀집이 부서질수 있음....

010-5420-3193  

29602192541농협*김정아

꿀의 효능
꿀은 오장을 편안하게 원기를 돕고 위장과 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몸이 피곤할때나 숙취에 꿀을 먹으면 꿀속에 함유된 과강과 포도당이 그대로 흡수되어 피로가 빨리 회복된다.
한편 꿀은 독소를 풀어주는 작용을 하여 어떤 약에든지 모두 배합될 수 있다, 또한 이질,혀와 목이 아플때도 좋고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저두 퍼온글~~
그리구 손발이 차가운사람에게도 좋다구 합니당^^

물엿이라구 의심이 가시면 이런방법도 괜찮아요..물엿과 꿀를 각각의 접시에 한스푼씩 떠서 전자랜지에 돌려보세여... 그럼 꿀은 흘러내리지만..물엿은 굳거나 막이 형성되서 흘러내리지 못합니다...(40초에서 1분정도 실험한 결과)
좋은꿀를 집에서 구별할수 있는 몇가지 테스트방법..
1번째 한수저 떠서 마지막까지 흐른후 방울이 탈력있게 올라갈때(마지막 방울이 주르륵흘러내림 안됨) ,
2번째 접시위에 한수저 떠서 올려놓구 물를 부은다음 살살 돌려보면 이쁜 별집 모양이 5각형으로 나옵니다..
3번째 설탕을 섞었을경우 구별하는 방법 젓가락을 달구어 꿀속에 집어 넣어보세여.. 설탕이 들어간 꿀은 검은 덩어리가 생긴다구 합니다~ ~*^^*

********** 꿀이 결정이 아닌 버터처럼 덩어리로 변하는 현상****************

생채로 내린꿀은 차가운곳에 두면 버터처럼 한 덩어리가 되는데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가짜로 오인을 하게 됩니다.
원래 토종꿀은 차가운곳에 두면 100%액체가 고체로 변합니다.
설탕은 사탕처럼 딱딱하지만 토종꿀은 고체라도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습니다.
온도가 30도 이상 오르면 위에서부터 액체로 변합니다.
그러다가도 차가운곳에 두면 다시 고체로 변합니다.
꿀이 버터처럼 변하기 때문에 병을 잡고 거꾸로 쏟아도 쏟아지지 않습니다.
날씨가 더워 온도가 30도 이상 올라가 녹으면서 상한 것처럼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게 있는데 이것은 상한 것이 아니라 꿀의 생명이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꿀이 끓어 넘을때 그냥두면 모두다 끓어 넘습니다.
이런 것을 모르는 사람은 가짜로 오인하며 버리는데 절대 버리지 마세요
이렇게 넘을때 냉암소(냉장고)보관하면 끓어 넘는게 멈춥니다

윗글은 저희가 생채꿀를 차가운 곳에 두었더니... 버터처럼 변해버려서 물어보니...그럴수가 있다고 하네요...그래서 내용을 퍼왔습니다~
생채꿀 사신분들... 절대 차가운곳에 두지 마시고... 따뜻한 곳에 두세요~^^
버터처럼 변할수 있어요... 변했다구 어떻게 먹나?? 고민하지 마시고..그냥 드셔두 됩니당^^ 뜨거운 물에 한스푼 떠서 넣어보세요... 사르르 녹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