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주요 이슈

 옐런의 합동경제위원회 증언.

11월 14-18 : 트럼프 랠리의 약화: 달러강세 와 국채수익률 상승 지속중에 

나스닥 주도의 상승으로 전환. (애플 및 FANG 주식의 반등) 

=이머징 통화와 주가의 약세속에 '선진국 주가와 이머징 주가의 다이버전스' 지속  

FOMC 의사록 발표

11월 21-25 :  미국 4대지수(러셀 2000 포함)의 연이은 역사적 최고치 동시 돌파

11월  11일(금) 251.99

 현대차 포스코 삼성생명 상승.  보험 3.53% 상승.

 [마감시황]코스피, 트럼프 우려ㆍ美금리인상 부각…등가252 7.36  5일선 이탈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5개월째 연 1.25% 유지

11월 11일(금) 미국장 18847.66   

임의소비재 0.64% 상승.  

[뉴욕마감]혼조 속 다우 '또 사상 최고'…주간 상승폭 '5년 최대

피셔 FRB 부의장 "통화정책 정상화 근거 강해"…12월 금리인상 시사

11월 14일 (월) 250.01

 의약품 2.59% 강세.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대규모 매도세…등가250 7.96

삼성전자, 자동차 전장업체 미국 하만 9조원에 인수 ‘역대 최대 규모 M&A’

11월 14일(월) 미국장 18868.69

금융주 2.29% 상승.  

[뉴욕마감]다우 또 '사상 최고치'…트럼프 효과 '시들' S&P·나스닥↓

댈러스 연은 총재 "트럼프 정책의 평가 아직 시기상조" --> 아직 인플레이션은 없다는 뜻?

美 달러인덱스 11개월만에 최고치 100달러 돌파 …美 금리급등 반영

SF 연은 총재 "美 경제성장 부진…개방·교역 계속해야"

11월 15일 (화)    249.2  

 전기가스업 3.75% 상승.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팔자’에 등가 250  7.4

11월 15일 미국장(화) 18923.06 전일 저점 붕괴

 에너지 2.68% 상승

[뉴욕마감]지표 호조·유가 급등에 '트럼프 랠리' 지속…다우 또 '사상 최고'

 WTI 5.8%↑…산유국 회동 소식에 '감산' 기대감 확대

美 보스턴 연은 총재 "재정부양 하면 금리인상 가속도"

11월 16일 (수) 250.32

 의약품 1.7% 상승

[마감시황] 코스피, 연기금 매수 속 상승 등가250 6.8  

삼성전자, '차세대 문자메시지' RCS 기업 뉴넷 캐나다 인수에  

11월 16일 미국장 (수) 18868.14

금융주 1.42% 하락 / 트럼프 랠리 반감되며 금융주 하락 애플 급등 /

[뉴욕마감]'트럼프 랠리' 끝 혼조… 나스닥만 0.4%↑

세인트루이스 연은총재 "트럼프 당선에도 12월 美금리인상 적절"

애플은 스마트 글래스를 출시할 것이란 전망에 2.7% 상승 --> 5일선 탈환

11월 17일 (목) 250.46       

 의료정밀 3.45% 상승

 코스피, 外人매수에 소폭 상승…등가 250 6.25

삼성전자 5일선 돌파 --> 호재라고는 전혀 없는 날에...

11월 17일 미국장(목) 18903.82

자넷옐런 미 의회 합동경제위원회 연설. (통상 1년에 한두번 이 위원회에서 연설을 함)  / 금융주 1.25% 상승

[뉴욕마감]경기지표 호조·옐런 발언 영향 일제 상승…다우 0.19%↑

재닛 옐런 "금리 인상, 이른 시점에 가능, 조기 사퇴 없을 것" 도드-프랭크법 폐지 반대

11월 18일(금) 250.21

 APEC  / 전기전자 0.86% 상승

[마감시황]코스피, 美금리인상 가능성에 등가 250 5.95   5일선 이탈중

이주열 "국내시장 변동성, 충격 따른 가격조정 과정…차분 대응해야"

삼성전자, 대만 TSMC 제치고 퀄컴 차세대AP 수탁생산--> 5일선 돌파

11월 18일 미국장(금) 18867.93

 산유량 동결 관련 사우디 러시아 비공식 회담(정확한 날짜는 확정 안됨) / 미국옵션만기 / 헬스케어 1.14% 하락.

[뉴욕마감]달러 강세·차익실현에 하락 반전… 다우 0.19%↓

美 불라드 총재 "트럼프 정책, 연준 긴축경로에 영향"

11월 21일 (월)  249.51             

 선강퉁 (미정) / 전기가스업 1.52% 상승

[마감시황]코스피, 中 '한류금지령'에 엔터·화장품株↓ 등가250 5.56  5일선 이탈중

한은, 8년 만의 채권 시장 개입 "국고채 지표물 1.2조원 매입…역대 최대"

삼성전자 기어 S3 돌풍… 10일만에 2만5000대 팔려  5일선 돌파 유지중

11월 21일(월) 미국장 18956.69

 에너지 2.2% 상승 / 드라기 의회 증언

[뉴욕마감]국제유가 급등에 3대 지수+러셀2000 '사상 최고'…17년만

美 피셔 부의장 "생산성 제고 재정정책, 연준 부담 줄여"

ECB 드라기 "경기부양책 유지…각 정부 정책적 노력도 필요"

11월 22일 (화)252.37

 전기전자 2.72% 상승

[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등가 252 4.92   5일선돌파

삼성電·하이닉스, D램 호조…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DDR3 4Gb 가격 3개월 새 50% 상승

11월 22일(화) 미국장 19023.87 

통신주 2.08% 상승

[뉴욕마감]이틀째 사상 최고치 행진…S&P 2200 다우 1.9만선 돌파

美 트럼프 TPP 폐기 공식화에 전자·섬유업계 '타격' 우려 --> 시기적으로 왜 아베를 만난 직후에?

11월 23일 (수) 253.66

[마감시황]코스피, 연기금 매수세와 外人의 5일 연속 순매수에 등가 252 4.8

사장단 회의 열리는 때…삼성 심장부 보름 만에 또 압수수색.. 삼성전자 0.55% 상승

11월 23일(수) 미국장 19083.18

 FOMC minutes/  산업주 0.79% 상승

[뉴욕마감]S&P·다우 '최고치' 행진…기술주 부진에 나스닥↓ '혼조'

미 연준, 11월 회의서 "비교적 곧(relatively soon) 금리 인상"

11월 24일 (목) 252.03

 은행 0.72% 상승/

 [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마감 등가 252 4.49

삼성證 "삼성전자, 내년 반도체와 OLED로 영업익 34조 넘어설 것"

11월 24일(목) 미국장

 미국 휴장 - thangksgiving day

11월 25일(금) 252.26

 의약품 2.33% 상승

[마감시황] 코스피, 막판 외인매수에 소폭↑…등가 252 4.4

11월 25일 미국장 (금) 19152.14

 블랙프라이데이/ 유틸리티 1.43% 상승

[뉴욕마감]'트럼프 랠리' 지속…4대 지수 또 사상 최고치

국제유가, 사우디 비산유국 회동 불참에 4% 급락…WTI 46달러 붕괴

11월 28일 (월 ) 252.96                     

[마감시황] 코스피, 外人순매수 전환에 소폭 상승…등가 252 4.42

삼성전자 인적분할 검토...29일 이사회 개최

11월 28일 (월 ) 미국장 19097.9

금융주 1.39% 하락/ 에너지주 1.31% 하락. / 유틸리티 1.98% 상승 

[뉴욕마감]차익 실현에 '트럼프 랠리' 끝… 다우 0.28%↓

OECD, 내년 한국 성장률 3%→2.6%로 낮춰

회의 이틀 앞두고 감산 기대감‥국제유가 2% 상승

11월 29일 (화) 252.91  선물 252.8

 음식료품 2.74% 상승

[마감시황] 코스피ㆍ코스닥, 朴대통령 담화 후 소폭 상승 등가 252 4.22

삼성전자, "지주회사 전환가능성 검토..최소 6개월 걸려"

11월 29일 (화 ) 미국장  19121.6

 미국 GDP/ 부동산주 0.68% 상승

[뉴욕마감]유가 급락 불구 경기지표 호조에 일제 상승…다우 0.12%↑

美 3분기 GDP 성장률 3.2%…금리인상 가능성 커져

국제 유가 4% 하락 마감…OPEC 회의 직전 불확실성 커져

11월 30일 (수 ) 254.26

 전기전자 3.18% 상승

 [마감시황] 4% 급등 삼성전자 사상최고치 경신..등가 255 3.82

11월 30일 (수) 미국장 19123.58

 opec 정기회의/ 에너지 4.82% 상승

[뉴욕마감]에너지·금융↑ vs 유틸리티·통신↓ '혼조'…다우 11월 5.5%↑

OPEC, 8년만에 산유량 감산 합의…러시아 동참

12월 1일 (목 ) 254.48

 은행주 2.45% 상승

[마감시황]코스피, OPEC 감산으로 정유ㆍ화학주 강세에 소폭 상승 등가 255 3.73

삼성전자 주가, 이틀째 최고가 경신···장중 한때 175만원 찍기도

12월 1일 (목) 미국장 19191.93

 금융주 1.66% 상승

[뉴욕마감]다우 '사상 최고'… 나스닥 1.4%↓ '혼조'

[국제유가]OPEC 감산 합의에 이틀째 급등‥WTI 3.3%↑

12월 2일 (금) 252.88

통신업 0.8% 상승

[마감시황]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팔자'에 등가 252 3.8  5일선 붕괴

삼성전자, 3분기 낸드 점유율 36.6%…도시바와 격차 최대 수준  5일선 유지

12월 2일 (금 ) 미국장 19170.42

 미국 고용현황/금융주 0.94% 하락

[뉴욕마감]고용지표 부진·伊 국민투표 불확실성에 '혼조'…다우 0.11%↓

美 11월 고용 전달보다 17만8000건 증가…실업률 4.6%  9년 최저

12월 5일 (월) 252.14

이탈리아 개헌 국민투표/ 선전 홍콩 교차거래

[마감시황]코스피, '이탈렉시트' 우려에 등가 252 3.05…코스닥 연중 최저

伊 개헌투표 "큰 표차 부결" 렌치 총리 사임…유로화 급락, 엔화 강세

12월 5일 (월 ) 미국장 19216.24

헬스케어 0.16% 하락

[뉴욕마감]지표호조·유가 상승에 다우 '사상 최고'…금융·기술주 견인

美 시카고 연은 총재 "금리 상승기의 시작점에 있다"

12월 6일 (화) 252.96

철강금속 3.27% 상승

[마감시황] 코스피, 이탈리아 개헌 불확실성 해소되며 등가 255 2.32

12월 6일 (화 ) 미국장 19251.78

통신주 1.47% 상승

[뉴욕마감]통신·금융 상승 주도, 다우 이틀째 '사상 최고'

12월 7일 (수 ) 256.34

전기전자 1.12% 상승

[마감시황]코스피, 개인·외인 매수에 등가 257 1.92…삼성전자 최고가

12월 7일 (수 ) 미국장 19549.62

통신주 2.36% 상승

[뉴욕마감]다우·S&P·러셀 사상 최고…"ECB 부양 연장 기대감"

12월 8일 (목 ) 262

옵션만기

[마감시황] 코스피 , 美증시ㆍ삼성전자ㆍ연기금 ‘겹호재’ 등가 262로 마감

12월 8일 (목 ) 미국장

ECB통화정책회의

뉴욕증시, 트럼프 랠리 지속…4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

2017년 아젠다

2017년에는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트럼프 정책- 반이민, 보호무역, 대규모 인프라투자, 감세, 금융규제완화(도드 프랭크법 폐지)

트럼트 TPP폐지 공식선언- 다자간 협상을 양자 협상으로.

단기적 부양책보다는 구조적이고 생산성을 강화하는 재정정책이 필요 

주간 주요 이슈

ECB 통화정책회의, 미국 3차 대선 토론 

10월 17-21: 미국 3분기 어닝시즌 이익 턴어라운드와 ECB의 비둘기적 통화정책회의 

= 달러 7개월만의 최고치 갱신  

 미국 어닝시즌 피크. 중국 GDP,

삼성전자 3분기 실적발표

10월 24-28: 경기부양 지속에 대한 의구심에 선진국 국채 투매-국채수익률 급등

미국 블랙아웃 기간. / 최순실 정국 (개헌선언-최순실파일-대통령사과-지지율급락-청와대보좌진사퇴-최순실귀국)

11월 FOMC회의 , BOJ 회의, 고용보고서

10월 31-11월 4: 미 대선 접전에 따른 미증시 혼란과 최순실 정국에 따른 증시 부진

미국 대통령 선거, 옵션 만기.

11월 7-11: 트럼프 승리와 공화당 양당 장악 그리고 다우지수의 연중 최고점 갱신

11월 옵션만기주 ㅇ

10월  14일(금)

 코스피, 외인 ‘사자세’에 되찾은 2020선

10월 14일(금) 미국장 18138.38 

 옐런(오찬 기조 연설 luncheXX keynote address), 에릭로젠그렌(cnbc) , jp모건 실적발표, /  financials 0.49% 상승

 ★ 옐런 발언을 계기로 12월 금리인상이 없을 수 있다는 시장의견 대두    (fomc minute--3--yellen)

은행 실적 호조, 옐런-인플레 오버슈팅 용인 시사..다우 0.22%↑

옐런 "고압경제 필요"…'인플레 오버슈팅' 용인 시사   시장의 12월 금리인상설 경도에 따른 경계감 주입?

갑툭튀: wsj 인터뷰 더들리 뉴욕연은 총재 "연내 금리 인상 가능"

10월 17일 (월) 

 코스피, 外人 대형주 쇼핑에 2027.61 마감

10월 17일(월) 미국장 18086.4

 미국 산업생산/  임의소비재  0.77% 하락.

유가 부진·엇갈린 경기지표에 하락…다우 0.29%↓

갑툭튀 :15일 wsj 인터뷰 17일 기사화(17일 마켓워치도 기사화)  보스턴 연은총재 커브 스티프닝 유도 긴축 제안 

피셔 부의장 "오버슈팅 정책에 한계"…옐런 주장 반박

10월 18일 (화)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  

 코스피, 외인ㆍ기관 쌍끌이 매수…2040선 탈환

국세청,  2011년 이후 5년 만에 삼성전자 정기 세무조사.

정무위 국정감사 : 임종룡 금융위원장, 삼성전자에 대한 엘리엇 제안 진행되면 위규없는지 지켜볼 것. 

10월 18일 미국장(화) 18161.94 united Health

 헬스케어 0.77% 상승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다우 0.42%↑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은 3분기 기대 이상의 성적표를 내놓은 데 이어 실적 전망까지 상향 

IBM은 매출과 순이익 모두 감소. 다만 클라우드 등의 신사업은 성장.

산유국 정부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회의OPEC 사무총장 Secretary General of OPEC"감산 합의 낙관"‥국제유가 소폭 상승

10월 19일 (수)

 중국 GDP 6.7% 예상부합. /  야간장 상승-시초 갭하락 /

코스피, 외인 ‘사자세’에 2040선 진입

中 3분기 GDP 성장률 6.7%…시장 전망 '부합'

삼성전자,  단종된 갤럭시노트7과 관련해 미국에서 첫 집단소송에 직면

10월 19일 미국장 (수) 18202.62 0.4

 미국 3차 대선토론 / 에너지 1.36% 상승 /

애플 장중 급락- 근데 어디에도 아무 기사가 안떠. 오히려 목표가 상향조정, 새 맥북 기대감 기사만 넘쳐남. 애플, 완전 듣보잡 취급당함? ㅋㅋ

유가 급등·모간스탠리 실적 호조에 이틀째↑…다우 0.22%↑

美연준 베이지북 “경제성장 완만…성장전망은 대체로 긍정적”

美 뉴욕 연은 총재 "경제추세 유지되면 연말 금리인상" but the job this year should be more predictable than when it did so last December.
美 주간 원유재고 520만배럴 ↓…예상과 달리 감소

10월 20일 (목)       

 코스피, 눈치보기 장세에 소폭 하락…2040선 턱걸이

클린턴, 3차 대선토론 승기. 트럼프 "대선승복은 그때 가서 말할것"…'패배시 불복' 강력시사

10월 20일 미국장(목) 18162.35

 유럽 정상회담 시작 (20-21), ecb 통화정책회의 / 통신주  2.01% 하락.

유가 급락·통신 업종 부진에 발목…다우 0.22%↓

 ECB 기준금리 동결…드라기 "12월 결정 공개"    <--양적완화 연장 가능성 간접시사?

국제 유가, 차익실현 매물과 달러 강세 영향으로 급락

10월 21일(금) 

 

코스피, ‘ECB 불확실성’ 2030선 턱걸이…원/달러 환율↑   5일선붕괴    

삼성전자, 아이폰7 출시 소식에 '약세'    전일 대비 1.91% 하락- 5일선 붕괴

10월 21일 미국장(금) 18145.71

유럽정상회담 / 미국 옵션 만기/  통신주 2.33% 하락.

엇갈린 실적·통신업종 부진에 '혼조'… 나스닥만 0.3%↑

美 SF 연은 총재 "금리 인상 지체하면 침체 온다" 경고

EU, 시리아 사태 관련 러시아 추가제재 합의 결렬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러시아에 대한 신규 제재에 강력히 반발

10월 24일 (월)    고점            

코스피, 사흘만에 상승 2050선 바짝…개헌론 영향 '미미'

10월 24일(월) 미국장 18223.03 고점

 러시아 석유장관과 opec 사무총장의 만남. / fed speakers / 기술주 1.22% 상승

기업 실적 호조와 대형 M&A에 상승‥다우 0.43%↑

불라드 총재 "연준, 정책금리 0.25%만 인상해야" 

시카고 연은 총재, “내년말까지 3차례 금리 인상 전망”

국제 유가 하락 마감…이라크 감산 불참 언급·달러 강세

10월 25일 (화)  

한국 3분기 실질 GDP 발표.  

코스피, '유커줄여라' 중국지침에 개인ㆍ외인 ‘팔자’로 2030선으로 ‘뚝’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규제 움직임은 정치적으로는 사드 배치의 기정사실화에 대한 항의 표시이고 경제적으로는 저가 여행을

규제하면서 해외 소비를 줄여 내수로 전환시키려는 의도로 해석할 수 있다”

3분기 성장률 전분기 대비 0.7% 전년동기대비 2.7% …부동산·추경이 떠받친 '허약한 성장'

10월 25일(화) 미국장 18169.27 

드라기 스피치. 애플 실적발표 (장마감후-after market close)/ 임의소비재 1.19% 하락

엇갈린 기업실적·경기지표+유가 하락에 발목…다우 0.3%↓

美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12월 금리 인상 적기" <--뭐야? 발언 금지 기간에 왜 인터뷰를? 얘들도

진짜 질서없이 안하무인으로 지 맘대로 하네.

(* 데니스 록하트도 화요일 블랙아웃 기간임에도 발언했으나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언급 안 함)

드라기 ECB 총재 "아직 때 아니지만, 마이너스 금리 부작용 나도 걱정된다

애플, 연·분기 매출 하락에 시간외 주가 곤두박질 2.79%↓

10월 26일 (수)  폭락

‘최순실 사태’에 흔들린 증시, 코스피 2010선 후퇴 코스피 5일선 이탈

<--국내 언론에서 증시 하락의 원인을 최순실 사태로 뽑은게 의외. 시장은 시장의 논리로 움직일뿐인데...

10월 26일(수) 미국장 18119.33

 부동산주  1.27% 하락

유가 급락·엇갈린 실적에 '혼조'…다우만 0.17%↑

유가, EIA의 주간 원유재고 감소에도 불구하고 OPEC 감산 의구심에 3주 만에 최저치

10월 27일 (목)

 삼성전자 3분기 실적발표. 삼성전자 임시주주총회-이재용 등기이사 선임.

코스닥 2% 상승…국민연금 1조 투자 기대감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5.2조 '급감'…갤노트7 단종 영향

삼성전자 이재용 등기이사 선임, 리더십 '시험대'   ---->  삼성전자 5일선 돌파 조짐 vs 코스피 상대적 열세

10월 27일(목) 미국장 18169.68

 애플 신제품 출시.

 국채 투매·부동산 부진 영향 일제 하락…다우 0.16%↓

유가 나흘 만에 반등…감산 의구심↓ + 美 재고 감소 복수의 정통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등 OPEC 회원국의 에너지장관들은 이번 주 러시아 에너지장관에 산유량을 최대 4%까지 감산할 의향이 있음을 알렸다. 

10월 28일(금)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2,020선 후퇴

증권가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7조원대 회복 전망”  --> 삼성전자 5일선 돌파 vs 코스피 5일선 이탈 유지

10월 28일 미국장 (금) 18161.19

 에너지 기술회의(29일 토-러시아와 opec회의) / 헬스케어 2.18% 하락.

'e메일 스캔들' 재조사에 금융시장도 요동…S&P 0.31%↓

이란 "감산 반대"‥국제유가 다시 하락

美 3분기 경제성장률 2.9% 기록…소비·수출 견고

힐러리, 트럼프와의 지지율 격차 1%p로 좁혀져

10월 31일 (월 )                      

 boj 회의 (10/31~11/1)

‘최순실 게이트’ 증시도 혼란…코스피 2000선, 코스닥 620선 마감   

10월 31일 (월 ) 미국장 18142.42

 에너지주 1.15% 하락.

국제유가 급락·대선 불안감에 하락 반전…다우 0.1%↓

국제유가, OPEC 회동 감산 합의 실패에 급락…WTI 3.8%↓

11월 1일 (화)   

  boj 회의 발표  / 중국 제조업지수, 차이신 지수 발표

‘최순실 쇼크’에 혼돈의 증시…코스피 2000선 마감

디플레이션에 손든 구로다 BOJ 총재 "물가상승률 2% 달성하기까지 모멘텀 약해"

아베노믹스 신뢰도 흔들. 구로다 일본은행(BOJ) 총재, 임기 중 디플레이션에서 탈출하겠다는 목표 사실상 포기.    

11월 1일 (화 ) 미국장  18037.1  폭락

 FOMC 시작/ 부동산주 2.03% 하락.

제조업지표 호조 불구 대선 불안감에 일제↓…다우 0.58%↓

'e메일' 스캔들 재조사 여파 '현실화'…WP-ABC 조사서 트럼프 역전 트럼프 46% vs클린턴 45% '5월 이후 처음'

미국 10월 ISM 제조업 지수 51.9 

11월 2일 (수 )

 코스피, 3개월만에 '1980선' 붕괴…개각·트럼프 겹악재

11월 2일 (수) 미국장 17959.64

 FOMC 성명서. eia / 부동산주 1.45% 하락.

S&P 7일 연속↓ 5년래 최장기간 하락, 다우 1만8000선 붕괴…'아 트럼프'

美연준, 대선 엿새 앞두고 기준금리 또 동결…"12월 인상 신호"(종합2보)

[전문]美 FOMC 11월 성명서

국제금값, 대선 불확실성+달러 약세에 1.6%↑…1300달러 회복

11월 3일 (목 )

 일본 휴장.

코스피, 반발 매수로 닷새만에 반등…1983.80 마감

11월 3일 (목) 미국장 17930.67

 boe 통화정책회의/

S&P 8일째↓ '8년만'… 대선 불안감+IT 부진 여파

英법원 "의회 승인 없는 브렉시트 없다"‥브렉시트 무효?

11월 4일 (금)

코스피, 朴대통령담화에도 지지부진…1982.02 마감

11월 4일 (금 ) 미국장 17888.28     

 고용보고서, / 필수소비재 0.98% 하락.

 [뉴욕마감]대선 불안감에 S&P500 9일째↓ '36년만'

애틀랜타 연은 총재 "만족스런 美 고용…안정적 성장"

美 연준 부의장 "고용·물가 일정부분 오버슈팅 허용"

美 10월 비농업 고용 증가 건수 16만1000건 …예상 밑돌며 둔화 , 실업률 4.9%

11월 7일 (월)

코스피, 美 클린턴 우세 소식에 1990선 회복…외인· 개인 '팔자'

11월 7일 (월 ) 미국장

금융주 2.6% 상승

[뉴욕마감]'클린턴 랠리' 8개월 최대 상승…다우 2.1%↑

11월 8일 (화)

클린턴 당선 가능성에 투심 ‘반짝’…코스피 2000선 진입

장마감 직전      트럼프, 대선 첫 개표 뉴햄프셔 3개 마을서 승리…32표 vs 25표(종합)

11월 8일 (화 ) 미국장

미국 대통령 선거/ 유틸리티 0.71% 상승.

[뉴욕마감]클린턴 승리에 베팅, 이틀째↑… 다우 0.4%↑

11월 9일 (수 )

증시, 트럼프 충격…코스피 2.25%·코스닥 3.92% 급락

美공화, 의회 상·하원선거 승리…다수당 수성 성공

트럼프 美 45대 대통령 당선…'아웃사이더 대통령' 시대 열렸다

11월 9일 (수 ) 미국장

금융주 4.07% 상승. (트럼프 시대 규제완화 기대감)

[뉴욕마감]'트럼프 발작'서 회복, 수혜 업종 급등…다우 1.4%↑

다우 장개장전 선물 700p 하락. s&p 500 하한가인 5% 하락. 그러나 트럼프의 차분한

수락연설 후 미증시 폭등.

11월 10일 (목 )  옵션만기

코스피, 트럼프 충격 딛고 급반등…2000선 회복

11월 10일 (목 ) 미국장

금융주 3.7% 상승

[뉴욕마감]금융·산업 '트럼프 랠리' 지속…다우 사상 최고치

불러드 총재 "미국 향후 2~3년간 저금리 지속" 전망

주간 주요 이슈

fomc

9월 19-23: 미 FOMC 금리동결(3명 반대)와 BOJ의 수익률 곡선 타겟 정책 선언 

= 정책 결정

미 대선토론, opec 비공식 회의

9월 26-30:  미 법무부의 벌금 부과에 따른 도이체방크 우려와 OPEC 감산 잠정합의

=환시의 사전정지작업 (= 유로 약세 환경 조성)

고용보고서

10월 3-7 :  하드 브렉시트 개시와 파운드화 폭락/ 미국 12월 금리인상 가능성 고조

=환시의 가격변동 (환시가격의 사전정지작업= 유로 약세)

job reporter 발표시 투표권 가진 연준 위원들의 스피치가 다수 배치.

ISM제조업지수(월)- job reporter (금) ,  옐런, 하원금융서비스 위원회 청문회.

fomc minute, 옵션만기

10월 10-14 :  매파적 FOMC의사록과 달러의 강세

 = 주식시장의 가격변동                                                       

minute와 job reporter 간격이 짧음. 

10월 13일 옵션만기

10월 11일 저점대비 풋 257, 255, 252 10배 이상 상승

9월  23일(금)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소폭 상승... 2,050선 마감

삼성전자, 엿새 만에 약세 전환 5일선 이탈-자사주 매입이 조기종료될 가능성

9월 23일(금) 미국장 18216.45 . GFK

유가 급락+애플·페이스북 부진에 일제 하락…다우 0.71%↓

독일 시장조사기관 GFK "아이폰7 판매 전년보다 못할 것" 전망에

애플주가 ↓ 애플 5일선 이탈

9월 26일 (월) 풋 260 최저 2.62.

코스피, 개인-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2040선으로 ‘후퇴’

닛케이 1.25%, 상하이 1.76% 낙폭과 달리 외국인 선물 매수(204억)가 5일선 방어.

9월 26일(월) 미국장. 18094.83 57.03 포커스 매거진

미국 1차 대선토론 (우리 시각 화요일 오전 10시) 

메르켈, '벌금 폭탄' 도이치뱅크 지원 안한다와 대선 토론 경계감에

뉴욕증시 0.91% 하락 마감.-> 글로벌 증시 모두 5일선 하향 이탈.

장마감후 힐러리와 트럼프의 1차 대선토론-힐러리 선방

9월 27일 (화)      콜 260 최저 0.73.  풋 260 최고 5.37

 미국 대선 토론

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세에 2060선 ‘진입’

미대선토론 시작 직후 미선물 급반등과 함께 강한 선물매수세 유입-장대양봉 마감.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소각 프로그램 종료와  3분기 실적 우려로 5일선 탈환 실패.

9월 27일 미국장(화) 18228.3회  

지표 호조·TV 토론 '안도감'에 상승 반전…다우 0.74%↑ . 유가는 급락

MS 등 기술주 중심의 상승. 애플 5일선 이탈 중.

알-팔리 사우디 석유장관-  산유량 삭감 기대하지 않는다 
이란 석유장관- 산유량 동결에 대한 공식적인 제안 없었다

9월 28일 (수)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2050선으로 후퇴

9월 28일 미국장 (수) 18339.24  로이터

 eia, opec 비공식 회담 폐막. 내구재주문, 

OPEC, 원유 감산 합의 소식에 다우 0.61%↑ 美 3대지수 5일선 돌파.

옐런, 미 하원 청문회.  올해 완화정책에서 벗어나는 것 적절.  

 로이터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감산 합의 소식은 잠정합의 일 뿐.  

9월 29일 (목)       콜 260 최고 2.67.  풋 260 최저 1.55

코스피, 국제유가 훈풍ㆍ외인 매수세↑…2068.72 마감

 코스피, 삼성전자 동반 5일선 돌파.

9월 29일 미국장(목) 18143.45 블룸버그. 바클레이즈

 gdp,

美, 도이체방크 우려로 은행주 약세. 하락 마감…다우1.07%↓

블룸버그-10여 개의 헤지펀드가 도이체방크에 대한 위험 노출액을 줄였다는 보도.-> 투자자 불안 증가.

애플은 바클레이즈가 목표가를 하향 1.6% 급락. 5일선 이탈.

옐런 의장 "美 연준, 주식·회사채 매입정책 유용할 듯"

9월 30일(금) 삼성증권 보고서  

코스피,외인·기관 매도공세에 2040선 후퇴 5일선 이탈

삼성전자는 삼성증권의 목표주가 상향 (18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5일선 유지.

9월 30일 미국장(금) 18308.15  AFP

 개인소비지출,

도이체방크 벌금 감액 소식에 일제 상승…다우 0.91%↑.

AFP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 법무부와 도이체방크가 벌금을 낮추는데 합의했다고 보도. 다만 도이체방크와 미 법무부, 독일 재무부 모두 이에 대해 확인을 거부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10월 3일 (월)                   Wall Street Journal

한국 휴장. 독일 휴장. /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브렉시트 개시 선언.(보수당 당원 총회) 

일본증시, 도이체방크 우려 완화에 0.9% 상승 마감

주말에 도이체방크와 미 법무부 사이에 벌금 감액과 관련해서 의미있는 확정안은 아직 없다는 WSJ의 보도가 나왔지만 아시아증시에 반영되지는 않았음. 

10월 3일(월) 미국장  18253.85 04

ISM제조업 지수 -예상상회  / 부동산주 폭락 / 시장의 포커스가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이동중 (부동산주, 유틸리티 폭락)

美 PMI 선전, 금리인상 기대감 커져…다우 0.30%↓ 애플 5일선 이탈중

갑툭튀: 뉴욕 연은 총재 금리인상 신중론…"침체 대응력 제한" (뉴욕연은 주최 비공개 세미나에서)

10월 4일 (화)

 선물 5일선 이탈중. 코스피200 5일선 탈환.

코스피, 2,050선 재반등…제약주 '휘청' 삼성전자 5일선 유지

日 재무상 '워싱턴 G20 회의 불참 가능성' 시사

10월 4일(화) 미국장   18168.45     블룸버그

vp debate  at 9:00 pm /  유틸리티 주 폭락 -2.17% / 독일 상승 마감후 미국장 하락시작. 야간장 하락.  

ECB 테이퍼링 소식에 금융시장 요동…다우 0.47%↓

<----블룸버그가 익명의 ECB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

IMF는 연준의 금리인상이 올해 50bp 이루어지고 이후부터는 점진적 예상

 국제 금 가격은 1300달러 붕괴.

에반스 시카고 총재 "FRB, 연내 한 차례 금리인상…11월도 가능해" (장마감후)

10월 5일 (수)콜 260 최저 0.65.풋 260 최고 4.12.      interbrand

저점예상.

코스피, 外인ㆍ기관 ‘팔자’ 소강…2050선 ‘사수’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Interbrand 발표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58조원' 육박…글로벌 7위  5일선 유지

10월 5일(수) 미국장 18281.03

adp, eia, / 금융주 1.5%

금융·에너지 '쌍끌이'… 다우 0.62%↑

ISM 서비스업 지표 호조 --> 금리인상 가능성 ↑ --> 금융주 상승(투자자들 금리인상 수용 심리)

api, eia 원유 재고 감소 보고서에 유가 상승.

갑툭튀: 美 피셔 부의장 "재정정책 없으면 저금리 탈출 못 해" (뉴욕. 연례 중앙은행 세미나 연설문)

10월 6일 (목)콜 260 최고 2.53 풋 260 저 1.28(최저 아님)  Elliott

코스피, 삼성전자 강세에 2060선 ‘탈환’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의 삼성전자 정비 요구(분할 후 나스닥상장, 이사 선임, 30조 배당)

10월 6일(목) 미국장 18268.5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 회의. / 미증시 혼조 마감. / 헬스케어 -0.39%

美 혼조세… 고용 호조 + ECB 테이퍼 부인. 다우 0.07%↓

Lagarde: The sooner the U.S. can settle with Deutsche Bank, the better <-- 이 발언후 다우 하락폭 급격히 만회.

ECB 의사록 "800억유로 QE 규모 의심 여지 없어야"

10월 7일(금)

삼성전자 실적발표(3분기 잠정실적)

코스피, 기관 ‘팔자세’에 2050선 ‘털썩’

'리콜에도 선방'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7조8천억·매출 49조                                  

日 재무관 "G20 회의서 '초완화적 통화책' 우려 높았다" 

파운드화, 한때 6.1%급락…원인은 '메이 효과＋알고리즘'

10월 7일 미국장 (금) 18240.49

IMF 연례 총회. 고용현황. fed speakers  / materials  -1.81%

기대 못 미친 고용지표·유가 부진에 일제히↓…다우 0.15%↓

 피셔 부의장 "美 9월 고용지표 '골디락스'에 가까워"

 Commodity-linked materials and industrials companies were the biggest decliners Friday. Traders said the drop was fairly expected because of the general lack of conviction around oil’s recent gains.

G20, "무역 감소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이 세계경제 하방 위험 요인"

10월 10일 (월 )                       블룸버그

미국 2차 대선토론 (현지시각 일요일 밤 9시)-타운홀미팅 형식 (정해진 토론주제 없음, 사회자 질문 50%, 청중 질문 50%)

 코스피, 2,050선 지켜…기관 대규모 순매수

갤노트7 생산 일시 중단…삼성전자 주가 장중 급락- 5일선 유지

갑툭튀: 피셔 美연준 부의장 "거의 모든 위원이 연내 금리인상 예상"

블룸버그 "도이체방크, 美 법무부와 벌금 합의 실패" -> 2주전과 마찬가지로 주말발 뉴스+ 아시아장에 영향 안끼침.

10월 10일 (월 ) 미국장 18329.04   세계에너지총회

미국 콜럼버스 데이 채권시장 휴장, 찰스 에반스 , 유럽 재무장관 회의, / 에너지 1.5%

유가 급등·클린턴 우세에 상승…다우존스 0.49%↑

제23차 세계에너지총회(WBC) 연설푸틴 "러시아, 산유량 제한 동참할 준비 됐다"

호주 시드니에서  에반스 총재 "12월 금리인상 OK…물가 노력은 더" ----> 달러강세 유발

10월 11일 (화)   폭락        풋 260 저 1.05

외국인 선물 1조 9백6억 매도./  폭락의 트리거- 삼성전자 쇼크.  

코스피, '갤노트7 충격'으로 20일만에 '2030대'로 후퇴-삼성전자and지수 동반 5일선 이탈  

10월 11일 (화 ) 미국장  폭락  18128.66  03

미국 어닝시즌 시작- 알코아 실적발표(실적,매출 모두 예상하회)  / 헬스케어 -2.51% (힐러리 대세론 확산 영향) /

폭락의 트리거- 알코아 실적. 유가 (협상전 노이즈) ,비둘기파 연준 위원의 매파적 발언. (찰스 에반스)

알코아 실적 부진 ·달러 강세·러시아 딴소리 유가급락…다우 200p↓

10월 12일 (수 )

코스피, 삼성전자 낙폭 줄자…2030선 탈환

삼성전자 "갤노트7 단종 따른 손실 반영 3분기 영업이익 정정공시…5조2000억원"

10월 12일 (수) 미국장 18144.2  0.9

더들리 , 9월 FOMC의사록 발표, 에스더조지 , / 부동산주 1.31% / 미국 혼조마감.

美 혼조 마감…"의사록, 긴축 전망 불변 시사" 다우 0.09%↑

뉴욕 연은 총재 "美 인플레 기대치 고정돼 있는 듯" 금리를 올리더라도 매우 조심스럽게(quite gentle) 인상하게될 것

fomc의사록-美 FOMC 위원들 “비교적 이른 시기에 금리 인상 적절”‥12월 인상 전망 높아져

10월 13일 (목 )

중국 무역 수출 지표 , 한은  통화정책회의 ,  

옵션만기, 기관 ‘매도폭탄’에 코스피…2015.44 음봉 마감. 삼성전자 상승

 한은, 기준금리 넉달째 1.25% 동결…"가계부채·美금리 우려"

10월 13일 (목) 미국장 18098.94

EIA, 패트릭 하커, opec과 비opec의 비공식 회담 폐막,/ 유틸리티 1.26% / 독일 하락-미국 상승

 中 경기둔화 우려에 일제 하락…유가 반등에 낙폭 만회, 다우 0.25%↓

10월 14일 (금)

10월 14일 (금 ) 미국장 

소매판매, PPI, 옐런 , 에릭 로젠그렌

7월 14일  비동조화

7월15 비동조화

외국인 선물매수 감소.(장중 -93억까지 매도) . 야선 251.55 등가합 6.xx. 

콜저 3.xx .  

7월 18일

1.3  . 외국인 선물 매도 전환.

7월 19일

7월 20일

7월 21일

7월 22일

7월 25일

7월 26일

7월 27일

원화 초강세. 외국인 선물 대량 매도. 지수 급락.

7월 28일

7월 29일

미국 GDP가  1.2로 예상하회라서 폭락했다는데...

8월 1일

8월 2일

8월 5일

8월 6일

6월 10일 비동조화

파운드 급락, 유로 약세, 엔 강세…"브렉시트 우려"

국제금값, '안전자산' 선호에 0.3%↑… 주간 2.7%↑

6월 13일

달러, FOMC앞두고 약세…엔화 브렉시트 우려에 급등

6월 14일 비동조화

 
미국 혼조. 코선 30 다이버, 코선second 다이버, ewy 50.31,

브렉시트 공포에 '안전자산' 달러·엔 동반 강세

6월 15일

美 연준 금리 동결‥경제성장률 전망도 하향

6월 16일 비동조화

[브렉시트]엔, 스위스프랑 누르고 세계 최강 안전통화

‘브렉시트 반대’ 영국 女의원 총격 피살

6월 17일

'브렉시트' 우려 완화에 달러↓ 파운드↑

매파 불라드 "금리, 올해 1회 인상 후 2018년까지 동결해야"

美 국채수익률, 브렉시트 우려 완화에 급등

6월 20일

달러, 브렉시트 우려 완화에 약세…英 파운드화 2% 급등

6월 21일

달러, 브렉시트 여론조사 '박빙'에 강세

옐런 상원 은행위원회 반기 통화정책 보고에서

미국의 경제 성장이 둔화한 데 따라 낮은 기준금리가

필요하다며, 올해 말과 내년 말 기준금리는 각각 1%와

2% 미만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6월 22일

달러 '약세'… 英 파운드 여론조사 결과 공개후 상승폭 축소

6월 23일 비동조화

달러 '약세', 英파운드 '브리메인' 희망에 6개월 최고

헤지펀드들과 대형 투자자들은 골드먼삭스, UBS, 바클레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등 주요 은행들로부터

파운드에 대한 매도 및 매수 주문이 제한될 수 있다는 경고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고객들은 은행들의 시장에 대한 유동성 투입 활동이 잠시 중단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전했다. 
최근 UBS가 고객들에게 보낸 서한에는 “급격한 시장 변동이 초래되면 특정 통화 거래가 제한될 수 있으며

투자 주문 처리가 어려울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한 UBS는 외환 전자 거래가 축소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 손절 금지가 일부포지션 정리로 위험자산으로 쏠려.

6월 24일 비동조화

달러 급등, 엔화 폭등…英 파운드 31년래 최저치 폭락

6월 27일 비동조화

英 파운드 '31년 최저치' 지속…유로화도 1% 급락

6월 28일 비동조화

英 파운드·유로화 반등, 달러·엔 약세

6월 29일 비동조화

 파운드·유로, 브렉시트 이후 이틀 연속 반등…달러↓

6월 30일

 英 파운드·中 위안화↓… 달러 '강세'

7월 1일

 달러·파운드 약세…美 국채 수익률 사상최저치

7월 4일

 
미국 휴장                   

 美 증시 휴장 속, 엔화환율 제자리 vs 파운드 폭락 스톱 · 유로 강세

7월 5일

 파운드 31년 최저치 경신…日 엔화, 달러보다 더 강해

7월 6일

파운드 31년 최저 경신…아시아 거래 대비 낙폭 축소

7월 7일

달러·엔화 '강세'…英 파운드 '하락 반전'

달러, 고용지표 호조에도 '강보합'…금리 인상 전망 변화 없어

7월 8일

7월 11일

7월 12일

달러/엔 이틀째 급등세…日 부양 기대감에 "위험선호"

7월 13일

달러, 증시 부진에 위험선호도↓ '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