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클릭해 보다가 우연히 부자마을이란 곳을 열게 되었다

그런데 가계부는 쓰겠는데 도데체가 부자마을이란 곳은 어떻게해서

만들어지는지 영~영문을 모르곘다

암튼 좋은 글 찾아서 여기 저기 읽다가 앗~!만드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래저래 만들었더니 세상에...

달동네에 입주 하셨단다..ㅋㅋ

달동네란 말을 읽어면서 웃음이 난다

내가 자란 곳은 부산

부산은 유달시리 달동네가 많다

그런데 어릴땐 많이 듣던 단어가 이젠 거진 없어지지 않았나했는데

우찌 여기서 달동네란 말을 듣게 됬다

정겹다..어릴때 생각도 난다

뚜렷이 생각이 나는게 없어 일일이 열거하지 못 하지만

저편 내 기억속에 존재하는 달동네..

그래 어여 어여 부자 되어서 이 달동네 벗어나보자..

라구 생각은 해 보지만 컴이랑 그다지 친하지 못 해서

자주 올련지 걱정스럽지만 가계부는 매일 쓰니까

가계부를 써다보면 이 내 집이 있는 달동네도 자주 와 지겠지 싶어다..

아자~!! 부자 되서 달동네 벗어나보자꾸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