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가 심해도 넘무심해서 콜과 풋 프리가 너무 없다

변동성이 5포인트도 안된다에 걸고있는 모양인데 5포인트면 37.5포인트를 상하방으로 안움직인다에 걸고있는데

역사적변동성은 75포인트 선물지수로 10포인트 정도인데 반토막을 쳐서 매도를 한다

프리가 반값이라는건데

이달은 매도공이 잘못하면 박살날수있는데 공포가 안느껴지나

솔직히 매도치기가 겁나고 매수하기에 편한장이 되버렸다 10포인트 움직이면 완전 대박장이되는데

이건 벌써 반쯤 달려간 프리라서 매수공이 겁먹을거없이 오버하는 장이 되겠고 양매수해도 15포인트 이상 변하는장에서는 수익이 가능한 양매수자리라고하겠다 폭락 폭등한번 걸리면 매도공 아작난다

이달은 제자리횡보아니면 매수공이 이기는 자리로 보임

오늘 상방 메자와 하방메자의 양충돌로 패대기났네

정말 힘든하루고 피가 철철 흐르는 하루를 보냈다

멍하다

내일장은 완전 불투명 양쪽 전쟁 양상으로봐서 대충하다 끝낼것같지않은데 모르겠다

장을 지 맘대로 가지고 노는 메자

콜도 풋도 절대 어느 받ㅇ향이라고 알려주지 않고 방향을 조절한다.

만기 3일전에도 안알려주면 눈감고 시험쳐야되는데 아 짜슥들

내일 진카 나오나보자

어느쪽이던 따블이상 터저야 아 이방향이구나 하는데 이놈들 완전 이리저리 몰이만하고있네

2일남았고 요리조리 방향은 안 알려주고 있다 추세는 상방이고 조정은 충분히 거쳤다 고로 상방도 가능하고 하방도 가능한데

이렇때는 추세에 편승하는게 좋긴한데 또한 개미가 상방에 바글거린다.

밀어 올리자니 개미 포지션이 너무 쎄고 내리자니 만기가 2일이라 메자가 방향 급선회하기가 쉽지 않을듯하고

방향을 틀려면 최소 선물 1만계약에 현물 3천억이상은 돌려야 턴이라고 볼건데 지지선이 전혀 무너지지 않고있다.

267.5가무너지면 하방이라고도 해볼텐데 이놈들 장난아니게 가지고논다

풋이 따블가까이가면 패고 콜이 따블가까이가도 패고 양쪽다 시체를 만들어 놨다

하방 일까 상방일까 보합 양꽝일까

상방 50% 양꽝 25% 하방 25% 이정도로 추정해보는데 정말 독한 메자한테 걸렸다.

쫄게 만드는 메자 이러면 3월도 방향 추정하기 힘들어지는데 2일남았다 냄새라도 풍겨줘야 알수있는데

어쩄던 절대 카드한장을 안보여주니 찍을 수빡에 없다

일단 개미 털기하고 상방 간다로 찍었다 강심장이 아니면 이판에선 절대 버텨낼수없다

이번 주식시장 큰손 메이저 정말 찡하게 잔인하다

오늘 1~1.5포인트는 올릴줄 알았다 다우2만 밀려올라가고 탄력 받았을때 가만있기만해도 올라가는 장이었는데

이번 메이저 완전 콱 꼬구라뜨리고 풋몰이로 가는데 정말 풋옮겨간 개인 많을듯하다.

그리고 완전 장마지막까지 바닥훓기를 하다니 정말 잔인하다 방향도 양매도 신호를 막 던저주면서 불안하지 내일 불안하지 이러면서 걷어간다.

그리고 마감후 못참은 개인 물량 수거하고 하는 꼬라지가 정말 잔인하다

270을 0.9~1.3사이에 매집하고

272.5를 0.35~0.45에 매집하고

275를 0.09~0.14에 매집한다

아 짜슥들 완전 전문 털이범이다

뽀지 2개 넘겨 줬다

찡한놈~

간떨려살겠냐~

그래도 2월은 상방이다 3월은 모르겠다

4월은 하방이거나 하방 가 있거나다

2120을가는가? 아니면 2150을 가는가 두고보자삼성전자 자사주 금액으로 하방 막아놓고 그돈으로 완전 가지고 놀기하는구나

4월25일짜기 돈 공급해준다는데 언제까지 돈놀이 하는지 보자

3일간 마지막 종료부근을보면 풋 콜콜 이다

의미하는 바는 콜이 비싸서 풋으로 몰아놓고 콜만 비싸지면 까놓고 그다음 다시 찔끔 돌려준다 내일도 이러는가 한번보자

콜 비싸게는 절대 못사 이거 대놓고 너무 왜친다

적당히 하지 3일남았는데

2월 3월 4월 3달중 2달은 대박 터진다는것

2월은 상방 70% 하방 30%로 대박 확률이 존재한다고 보임.

3월은 반대로 상방 30% 하방 70%로 보임

3월에 안터지면 4월에 하방쪽 대박 기대해볼만함

3개월 중 2월은 매집분 분출할듯하고 분출하고 나면 서서히 하방보다가 폭발할가능성 농후함.

이벤트성 변동은  발생할 수 있으나 2월3월 4월에 대상승과 하락으로 마무리하고 나면 다시 매도장이 올것같음

그러므로 개인은 2월 상방 3월이나 4월중 큰배가 서서히 턴할때 또는 한번의 큰폭 하락후 살짝 살짝 투입

이게 3개월간의 큰 흐름으로 보고 있슴

원래는 2월이나 3월에 폭락가능성을 뒀으나 삼성전자의 효과로 기간이 뒤로 밀린것으로 판단

자금이 시세를 만듬으로 시장상황보다 자금상황을 더 고려하시고 시장상황은 언제든지 메이저들이 후퇴시킬수있다고 봄

예전에 2009년 폭락도 대폭락도 거의 3~6개월까지 미룬 경우를 종종봤음

2월은 상방 대박 3월은 하방 대박 3월에 방향을 틀지않으면 4월 하방 대박 이렇게 마인드를 둘려고함

그러므로 안될듯한 풋을 노려봄직하고 노렸으면 흔들리지말기바람

2월 시장을 가지고노는 메이져는 아주 악랄함

요며칠간 보면 풋에서 터질때 완전 죽여놓고 따블

콜을 보면 죽여놓고 장막판 15분남겨두고 폭발

완전 시장을 가지고 놉니다 맘대로 개인이 상방이다 싶으면 죽여놓고 상방

하방이다 싶으면 죽여놓고 상방 이게 완전 악질임 뼈까지 다 발라먹고  흔듭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시간이 없는(4일남은 관계로) 월 화의 방향대로 갈가능성이 아주 높으며

그게 금요일날 막판과 야간장에서 보여주듯 마지막 준비를 완료하는듯합니다

10배이상 시장이라고 보이며 100배짜리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다만 바닥부터 꼭지를 먹는게 아니라 메이저는 직접 작업하는 비용이 들어가니 작은배는 5배에서 50배 사이를 노리시는게

현명하다고 보며 상승한번과 하락 한번 두번을 노리면 아주 좋을듯하고 수익의 절반은 절대 재투입하지말고 빼시길

이런장이 한번오면 매도 세력 다죽이고 다시 매도 시장으로 돌아가니 쳐다보지말기를

몇년뒤에 다시올지 모르지만 눈에 보이는 가장 가능성이 농후한 시장입니다

전 몇년에 몇달만 하는 스타일이라서 이만 나머지는 본업이나 주식 부동산 이런거 돌아가면서 하는 스타일이라서

이번 상승과 하락이 끝나면 냉매나 원자재를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참고로 2100을 돌파한후 2080이 깨지면 하락파동이 온것이라고 봐야될겁니다 2120까지 열어놓고 장을 지켜보고

2080으로 빽할때 하락 배팅 타이밍을 잡아 가야할듯 상방한번 상방한번 이렇게 두번할만한 장인듯

삼성전자도 220만원 까지 열어두어야 할듯

277.5를보고 275를 공략들어감

아무리봐도 이번판은 삼전 3조 매수로인해 하방은 어려워보임

트럼프가 발광을해도 돈힘은 못이길듯

일단 1차 상승지점에 도착했다 삼성전자 200만원 이제 일단 돈을 건다

500만원을 일단 하방에다가 건다 1차 지점이다

오늘부터 도박은 시작이다

삼성전자와 반도체 관련 주식만 올라간다

꼭지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꼭지후에 천정을 찍고 후퇴할듯하다

삼성전자의 꼭지 금액을 알수는 없지만 어쩄던 삼성전자 하나가 대한민국 증시를 받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하락 도박은 시작되었다 트럼프는 취임했고 역상승파동(상승쐐기형)은 완성되었다 그 다음은 하락의 가속화가 될것이다

어디까지 밀고내려가는지 다음주부터 지켜보도록해야겠다.

이제 메이저의 준비도 완료된듯하다.

외가 풋이 밀릴 생각을 안하다 1주일이면 시간가치가 밀려야하는데 밀리지를 도대체 않는다 징조는 나타났고 카운트 다운만 남았다

밀릴때 밀리지 않는다 대세는 꼭 몇개월을 버티다가 메이저가 역으로 올려치고 내리는건 한두번 경험했던가

이번에도 그때가 곧오겠지만 그게 이달일지 다음달일지 몰랐는데 이번은 메이저가 어느정도 준비까지 되있는걸보고 도박을 할려고한다

이게 다음주부터다 과연 발생할것인가?

발생한다면 폭풍속을 걸어가겠다

트럼프의 기세가 만만치가 않다

과연 트럼프라는 박스는 포장지에 비해 내용이 훌륭할까 실망스러울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훌륭해도 오바마라는 사람에 비해 탁월할듯 하지는 않다.

못하다면 박스에는 작은 폭탄이 들어있게된다.

박근혜라는 포장도 열어보니 4년간 아무것도 남은게 없는 내용물이었다.

과연 미국은 ~ 위험할수도있다는 전제를 둔다 2300간다느니 2200간다느니 하는 시장의 말도 인정한다.

다만 포장이 너무 예뻐서 산적한 악재가 보이지 않을수도 있다는거다.

결론은 돈빨이 악재를 묻어버리면 이건 흥분장이고 꼭지 장이었던 과거가 생각난다

실망일까 기대에 따른 보상일까? 까 보면 알겠지만 염두에 두고는 있어야겠다.

1월 9일에서 12일

2월 1일에서 9일

3월 1일에서 9일

4월 3일에서 13일

4번의 하방에 포트 폴리오를 구상하고 공략한다 종합적 점검은 끝났다.

자본의 분배와 기회를 포착하고 전략적 준비를 가동한다.

이번 도박으로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을 다시한번 열어본다.

걸어라 성공하라 실패하면 모든 잘못은 나에게 있다. 강심장을 가져라

이제는 폭풍속을 걸어갈것이다 시체도 벌떡 일어날수있는 4번중 한번을 꼭잡아라 후회는 없다.

1차  60분봉 120분봉 2차 5일봉 3차 20일봉 하이라이트

일단 정찰병을 투입하고 안테나를 세운다 2차 총알의 20%를 투입한다 3차 70%을 투입한다 그리고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만 무너지면 모든것은 끝난다 그런데 아주쎄다 그래도 2종목은 시장의 20%이다

시장의 80%는 반도체가 아니다

한해가 끝났습니다.

이제 내년장을 전망하고 다시 년간 계획을 잡아 나가야할때네요.

반도체주가 힘이 좋은 건지 돈빨이 좋은건지 하여튼 힘이 장난아닙니다.

어쩄던 배당락은 왔고 마무리는 되었고 이제 무수한 악재와 트럼프의 호재와 돈빨의 힘겨루기가 다시 2차전이 시작됩니다.

결론은 돈빨과 트럼프빨은 1분기 이전에 한번 꺽이고 냉정하게 평가 받는 시기가 올거라는 거고 그 시점은 오늘부터 3월물사이일거라는 정도를 예측합니다.

12월은 배당의 힘과 돈빨 반도체와 만들어진 이슈로 상승했습니다.

악재는 많습니다 변곡은 왔지만 변곡은 돈의 썰물 밀물 타이밍으로 만들어집니다.

3번의 달중에 한번은 제대로 미끄러집니다.

다음달일지 2월일지 3월일지 한번 두고보도록하죠

제대로 미끄러지고나서 바닥을 이야기 다시하도록하죠.

급하게 움직이기보다 확인후 진입이 좋아보입니다.

2000선이 깨어지면 무너지는 때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주식과 환율, 중국과 한국 미국과 금리 등등 복잡한 아주 복잡한 구도가 변화 하기 시작했다.

 좋은 쪽인지 나쁜쪽인지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쁜쪽일 확률이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그래서 하나씩 포인트를 적어 놓고 가야겠다.

첫째 개인부채의 위험성과 주택의 공급과잉 과 자영업자 부채과다  결론은 내수는 침체 방향으로 턴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것

둘쨰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 달러와 위안화 그리고 금리와 주식 죽고 죽이는 머니게임의 향방은 예측불허에 변동성까지

셋째 인플레이션과 신흥국 죽이기 우리나라도 한번 겪었던 imf의 과정의 재발생 과연 누구는 방어하고 누구는 도태될것인가?

      신흥국이 이번에도 당할것인가 미국의 힘이 빠질것인가~

마지막으로 한국은 과연 이 혼돈속에서 버텨낼것인가? 죽어 나갈것인가? 아니면 이런 영향을 비켜 나갈것인가?

어쨌던 변곡이 시작되고 이런 변곡의 과정이 1년반에서 3년정도 기간의 변화과정에 진입하고 있다

장기간 잘 물타기 하시길 바랍니다.

중국과 한국도 부채가 무르익었고 미국이 부채란 칼을 빼들고 휘두를지도 모르며 거기에 어떤게 쓸려나갈지도 모르며 그것이 결국 개개인에게 한방씩 돌아가며 먹여 줄지도 모른다

다들 조심하시라 빠르면 1년반 늦어도 3년안에 변해있다. 그러면 늦다

세상은 차츰 변곡을 지나 희생양을 찾는 쪽으로 간다.

예전에도 발생햇던 일이 또 일어나게 되나보다.

예전에 미국의 돈놀이 과정을 한번 보자 똑같은 상황이 발생할려고한다.

첫째 돈을 푼다 그러면 원자재 부동산등 실물이 상승한다 그리고 돈빨경기가 찾아온다 여기는 대부분 피해자는 없다

둘째 가만이 그상태로 놓아둔다 여기가 술에 취해 흥청망청하는 단계다 체력이 좋아서가아니라 돈빨로 술취해서 흥청망청 거린다 한국 금리인하 부동산대출 이런게 그런 효과다 중국이나 전세계가 마찬가지다

이단계에서 주식과 투자 등등 제대로된 상승효과가 나오고 돈놓고 돈먹기 과정이 발생한다.

세째 회수단계 이때가 힘없는놈 피를 흘리게하는 희생양을 찾는단계다 꼭 3~5명은 잡아먹어야 끝난다.

한국 태국 imf 러시아 모라토리엄 등등 많은 부도들이 발생했다 희생양이 생길만큼 생겨야 마무리된다.

네째 헐값매입단계 희생양이 생긴놈에게 헐값으로 사면서 대박내는 희생양이 되거나 희생양이 될뻔한 국가들이 달러를 달라고 아우성치며 갖다바치는 단계 우리나라도 이단계에서 엄청 피를 많이 흘린 기억이있다 바로 앞 사건에서

중소기업 대기업 금융권 헐값매각 신불자 500만명 발생등 세일물건 고르기단계고 이때가 돈주고 막고르면 되는 단계이다

이걸보면 돈을 풀었다 조았다하는 장기간의 과정에서 돈의 수익이 굉장히 많이 발생한다는걸 알수있다.

그러니까 매매과정으로 보면 가만이 옆으로 횡보하는것보다 폭락 폭등 폭락의 반복이 돈놀이가 더된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돈놀이는 힘쎈놈이 하는것이고 약한놈은 돈에 취해서 정신놓으면 골로간다.

결론은 우리나라의 이번 발생효과인데 예전보다 두가지면에서는 탄탄해졌고 두가지면에서는 나빠졌다.

좋아진면 2가지는 앞의 학습효과로 달러준비를 많이 해뒀다는것과 이번에 희생양이 안될거라는 준비를 대기업 중소기업 정부가 준비를 하고있다는거다.

나빠진면은 전에보다 성장력이 확실히 없어졌다 대기업밀어줘서 성장하는 단계도 아니고 중소기업밀어서 성장시키자니 중국이 너무 커버렸다 그래서 지식경제니 창조경제니하는데 사건발생을 앞두고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성장체력이 약해져서 전망이 그렇게 밝지못하다

마지막으로 중요한게 첫사건에서 신불자 500만을 양산했는데 이게 양호해진게 아니라 신불자는 유지되고 청년은 영양결핍이고 노동자는 비정규직이 양산되고 부동산은 부채로 키워 놓아서 이번엔 국민이 허약하고 타겟이 되기에 너무 좋은 조건이라는거다 그래서 터지면 신불자, 대출자, 부동산부채자,자영업자등 간당간당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자등등 취약계층이 너무 많다 전에는 한국에서 대가리 사냥을 당했는데 이번은 개미사냥을 당할것같다 개미들 주식이니 부동산이니 너무 그러지마시고 희생당하지 않고 넘어가시길 돈은 벌 기회가 많지만 잃으면 피눈물을 얼마나 흘려야할지 모릅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사장과 신불자가 흘렸던 피눈물을 기억하시고 타겟이 일반 서민과 중산층이 될 확률이 대단히 높음을 인지하시기바랍니다.

이제 세상은 희생자를 찾는 과정에 9월부터 들어가게 된다고 하며 그 태풍의 바람이 지금도 주식이나 원자재에 벌서 잎사귀들이 오지도 않은 여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두들겨 맞지만 정통으로 맞아서 피눈물흘리지마시고 약하게 맞으시길바랍니다.

오늘 3번째 징후의 첫꼬투리인 대출 막퍼주기 제동을 정부가 걸었다 아마 정부도 이제 무차별 대출로 부동산 띄우기는 미국금리인상 때문에 더 밀고가기 힘들고 밀고가기도 겁나나보다. 결국 항복을 선언하고 대출제제에 들어가는 정책을 발표했다 결국 오도가도 못하는 정부의 대책... 대출로 버티자니 너무 많은 돈이 풀렸고 더 풀자니 미국 금리인상후 결말이 너무 뻔하고 완전 오도가도 못하는 외통수에 걸려서 이제 좀 덜빌려주자고 하는데 이게 3차 사건 발생건 첫 징후로봐야겠다.

정부도 이제 부동산 가격올리는걸 이제 포기했다고 온나라에 공표했다 이젠 횡보를 얼마만큼하다가 꼬라박는가인데 지켜볼문제다.

부동산의 횡보기간과 꼬라박는 타이밍은 신만이 알겠지만 어쨌던 3차징후의 첫 단추는 열렸다.

K.O펀치 맞지마시고 비켜맞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