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문이나 방송을 보면 나 잘났다고 소위 개나 소나 지껄이고 있다.
수없이 난무하는 말중에는 국민과 경제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의 말도 없다.
지금 급한게 무언가? 당신들 머리로 알수도 없고 당신들 양심으로 알려고도 하지 않겠지....

대통령이 한마디하면. 무슨 김일성이나 김정일의 교시 같이 수하들이 나 잘났다고 보충에 보충을 하며 떠드는
전형적인 좌파식 입들을 놀리고 있다.
대통령을 만들어준 민주당을 반개혁적인 인물들이라 매도 하고 엄지손가락 내밀며 "요기 요기 붙어라"며
똘마니들 모두 데리고 나와서는. 개혁이라는 딱지를 이마에 부치고. 온나라를 황폐하게 만드는 꼴은
이제 그만하기 바란다. 어떤 수하는 "서울대를 손봐 주겠다"고 떠들고 있다. 서울대는 열 손가락 모두 정상적이다
너희들같이 군대 가기 싫어 손가락 잘라버린 사람은 없으니까....되려 너희들의 손을 봐줘야 하는것 아닌가?

조강지처인 민주당을 강간 폭행하여 차 버리고 새살림 차렸지만 하는 일이라곤 되지도 않고 될수도 없으니까. 이제는 아무나 치마만 둘렀으면 나와 사귀자는 예기와 무엇이 다른가? 그래도 구미호 같은 바람난 정당에서 사귀자고 추파를 던지던데. 감동 받았소? 그 바람난 구미호에게 또 뭐 프레미엄 줄려고 수작 부리고 있던데
대단한 생각 들이요.

어제 모방송 토론에서 이강두 의원 끝내주게? 잘합디다.
지말만 지껄이고 상대방이 말을 하면 "거짓말 말라며 핏대를 올리는 모습 참 존경 스러웁디다.
상대방 말은 들리지도 않게 같이 떠들어 버리는 수법 어느 똘마니가 착안해 낸거요?
그러기에 똘마닌거요. 국민들도 무시하는 당신들이 그까이거. 국회의원 한사람정도야 하겠지만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는것을 명심 하시길....

"비겁하다 손을 봐줘야겠다" 라는 말은 조폭도 아닌 똘마니들이나 하는 말이요. 국립대학에 국고보조를 해주는게 당신들 돈으로 착각하지 마시요. 국민들의 세금이고 지원해줄 법과 의무가 있는것이요
이제 동네 똘마니들이나 지껄이는 말들을 함부로 지껄이지 마시요.
연정을 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할것 같은 소리는 그만 하시요. 누가 말했듯 미싱으로 그입을 꿰메 버리기전에.
나는 그입에다 시멘트를 부어주고 싶은 심정이요.

당신들이 하는 정치가 참다운 정치라고 핏대올리지 마시요..뭐하나 내세울게 없는게 당신들이 하는 정치라는거요
아무데나 정통성도 논리도 없는 정치를 앞세워 권력을 휘둘러데니 교수협의회에서 교육을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고 하지 않소. 과거의 정치는 무조건 잘못 되었다며 개혁이라는 문드러진 칼날로 박정희 대통령을 그렇게도 폄하 하고 그분의 무덤을 파내어 다시 장사 지내려 했다가 국민들의 저항을 받으니까. 이제는 그사람들도 부정을 저질렀는데 나는 조금밖에 안저질렀다라고 궁색한 뒤집어 쒸우기는 당신들다운 발상이요..그러니 똘마니라
하는것이요

당신들을 심판하기위해. 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했는데 마음이 변하여 단두대를 준비해야할것 같으니
이걸 어쩌란 말이요...
제발 바라건데.최소한의 한국인의 양심으로 돌아 오시요. 그리고 선동정치 권력정치 그만 두시고 안되면 조상탓 잘되면 내탓이라는 새빨간 거짓말 그만들 하시요. 내탓이라고 내세울게 뭬가 있소...
정말로 폭동이 일어날까 두렵소.내가 두렵다는것은 당신들이 쫒겨나서는 절데로 아니요.
그것을 계기로 김정일이 남조선 해방을 외치며 처들어 올까봐 두렵다는 것이니.착각마시길.

언론이 도와 준다고. 기업이 도와준다고 학교와 공무원들이 당신들 말을 잘 듣는다고 나라가 잘될거라는
착각 마시요 전체 국민을 무서워 하시요. 국민이 도와주지 않는데 무엇이 되겠소. 모든것을 과거 때문이라고
덮어 쒸우는 수법은 버리시요. 그분들이 바로 한국의 국민임을 깨닫기 바라오.
2년반을 참아준 국민들에게 석고대죄 하고 남은 임기 채우려 하지 말고 깨끗하게 국민에게 권력을 이양하고
물러나시요...우리는 선거 다시할 용의가 있답니다
어차피 당신들은 브레이크 고장난 열차에 타고 행선지 없이 달리고 있는 모습과 너무나 닮은꼴이
되어 있는 사람들이니까.

더이상 대한민국을 토탄에 빠트리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