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doong2.co.kr 이용해주세여.^^

부제목이 없습니다.



플래너 단기장기

  • today
  • 17
  • total
  • 47546
  • 답글
  • 383
  • 스크랩
  • 99

블로그 구독하기



혼내고 윽박지르면 교육효과 `0` 육아정보

[이원영교수의열린유아교육] 혼내고 윽박지르면 교육효과 `0`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손녀가 징징거리기 시작했다. "ㅇㅇ아, 왜 그러는데?"해도 계속 생떼를 썼다. 사이사이 들리는 단어들을 종합해 보니 숙제로 해 가야 할 '생활의 길잡이(생길)'교과서가 없어졌다는 것이었다. 사려 깊은 선생님께서 학급에 비치해 둔 책을 보내셨지만 아이는 자기 책만 고집했다.

하루 종일 바빴고 배가 고파서였겠지만 나의 인내심은 한계를 넘기 직전이었다. 신경질이나 화를 내는 것이 아이의 자신감에 해가 됨을 몰랐다면 나는 "너 왜 이래? 내가 잃어버렸니?" "넌 왜 책을 아무 데나 놓고 나한테 신경질이야?"하고 싶었다.

손녀와 함께 책이 없어진 과정을 되짚어 보려 했으나 더 큰 소리로 칭얼거려 난 아이의 행동을 나무라는 대신 "할머니는 지금 배고프다. 밥 먹고 다시 이야기 하자"며 마음을 가라앉힐 시간을 벌었다.

아이는 밥상까지 쫓아와 "어떻게, 어떻게…"하며 계속 나를 자극했지만 극기훈련하듯 인내하며 "할머니 진지 드실 때까지 기다리자"고 했다. 그 후 책을 샅샅이 찾아도 나오지 않으니 아이는 "내 생길 채~액~"하며 울어댔다. 난 "ㅇㅇ아, 울거나 칭얼거린다고 책이 나오는 건 아니야. 일단 언제까지 있었나 생각해 보자"고 했더니 억지로 울음을 씹으며 "학교에서 자리를 바꿀 때까진 있었는데"라고 했다. "그럼 그 친구가 모르고 가져간 모양이네. 우리 전화해 보자"고 했더니 "친구가 왜 내 책을 가져가겠어? 싫어"라고 했다. "ㅇㅇ아, 문제는 언제든지 일어난단다. 문제는 해결하라고 있는 거야. 운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지. 울면 누구든지 알아 들을 수가 없어."

이 말에 아이는 울음을 그치고 "이 책은 못 산단 말이야"라고 했다. 나는 교과서 뒷면의 인터넷 주소와 전화번호를 보여주며 책이 없으면 살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은 밤이라 책을 찾거나 살 수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할까?"하며 대안을 의논하였다. 이것저것 이야기하던 아이는 기꺼이 숙제를 하기 시작했다. 2시간 동안의 문제 해결과정에서 나는 아이가 오후 내내 온갖 걱정과 불안에 시달렸음을 알았다. 소리 지르지 않고 꾹 참은 건 잘 한 일이었다.

만일 내가 소리를 질렀거나 화를 냈다면 나에 대한 신뢰는 깨졌을 것이고 문제가 다시 생길 때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될 뻔했다. 내가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옷을 갈아입는 순간 아이가 두 손으로 나를 끌어안더니 "할머니 고마워요"라고 했다. 문제 상황을 교육의 순간으로 연결할 때 올바른 삶의 태도가 형성됨을 다시 한번 느꼈다.

중앙대 유아교육과 이원영교수



주제 : 시사/교육 > 육아/교육

▲top


창의적인 유아로 기르는 방법 육아정보

어떻게 하면 창의적인 아이가 될까?
요즈음 들어 창의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더구나 기존의 지식인이 아닌 신지식인이 새 시대의 우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신지식인은 다름아닌 평범한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다.
용가리의 영웅 심형래씨나,
처음으로 인터넷 서라이벌 게임에 참여했던 20대 회사원,
30대 주부,
60대 대학교수 등은 신지식이 어떤 사람인지를 설명해 주고 있다.
말하자면 이들이 보여준 신지식인상은 새로움에 대한 도전을 용기있게 감행한 사람, 현재로부터 자신을 부단히 혁신하는 사람, 갖고 있는 지식을 몇 배로 활용할 줄 하는 사람이다.
학자들은 이와 같은 사람들을 가리켜 창의적인 능력을 가졌다고 말하고 있다.
창의성은 자기 나름대로 아이디어나 작품을 독창적으로 생각해내고,
추리의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때로는 엉뚱한 생각을 하며,
관습적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 유용한 아이디어를 생산해내는 능력이며 태도이다.
이렇게 본다면, 창의성 지적 요소와 정의적 요소를 동시에 포함하는 인간의 특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새롭고 희귀한 아이디어와 작품을 생산해내는 능력을 창의성의 지적측면이라고 한다면, 자유분방하고 융통성 있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성향을 창의성의 정의적 측면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이와같은 지적이고 정의적인 특성은 아주 어린 아이에게서도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백일도 안된 아기가 무심코 팔을 흔들더니 다음엔 세게 또는 느리게,
천천히 혹은 빠르게 흔들어 댄다.
가끔 입 밖으로 맑은 침을 밀어내면서 소리의 근원을 찾으려는 듯 흔들리는 방울 팔찌를 까만 눈으로 빤히 응시한다.
한 돌만 넘어서면 분필이건 크레파스 건 잡히는 대로 선을 그어댄다.
무심코 그려대는 것 같지만 실은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갖가지 선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두 돌만 되어도 책과 다른 놀이감을 구분하여, 책을 보면 펼쳐놓고 손가락으로 그림을 찍어가며 중얼거린다.
같은 그림이라도 어제 볼 때와 오늘 볼 때 중얼거리는 이야기가 다르다.
그러고 보면 분명히 창의성은 아이가 갖고 태어나는 능력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도 이상한 것은 모든 사람이다 창의적인 것은 아니다.
특별히 창의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혀 변화할 줄 모르는 사람도 있다.
호기심을 가지고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만들어내는 능력과 태도-창의성은 길러지는 것이다.
창의적인 아이로 기르는 일, 이것은 우리 어른의 역할이자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첫째, 아이의 현재 수준에서 한단계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해 준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창의적인 시도도 자신감이 있을 때 이루어질 수 있다.
자신감은 다른 아이와의 비교를 당하는 경험이 많으면 길러지지 않으며,
아이자신의 어제와는 달라진 오늘의 모습을 중심으로 격려해 줄 때 자신감이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크레파스 잡기조차 두려워하는 아이라면,
"괜찮아, 집어봐, 순호는 얼마든지 할 수 있어" 식의 말보다는
"순호는 어떤 색이 좋아? 엄마는 노란색이 좋더라,
엄마는 엄마 도화지에 노란색을 칠해야지, 순호는 어떤 색으로 순호 도화지에 칠할거야?" 식으로 엄마의 모델 행동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크레파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도록 할 수 있다.
또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엄마, 과수원을 그렸어요." 하며 보여주었을 때, "음, 이 과수원에 정말 가보고 싶다. 어쩌면 참외가 이렇게 많으니? 이 원두막에 몰라가 앉으면 시원하겠다." 하고 칭찬해준 후
"그런데, 바닥이 지붕보다 좁으니까 웬지 원두막이 쓰러질 것 같애, 어떡하지?"식으로 보완해야 할 점을 말해준다면 아이는 원두막이 쓰러지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곰곰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둘째, 창의적 사고와 활동을 하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도록 환경을 만들어 본다.
 
예를 들어, 늘 전형적인 방식으로 방을 정리한데서 한두번 쯤은 벗어나, 새로운 감각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즉, 그림 액자를 거꾸로 걸어 놓는다던가, 시계를 거꾸로 매달아 보고 아이와 느낌을 이야기 나눠본다.
아이가 즐겨보는 그림책의 어느 한 면을 흰종이로 덮어보고, 앞 뒤 장면을 연결하여 흰 종이 면의 이야기를 새롭게 꾸며보도록 하는 것도 좋다.
 
셋째, 완성도가 높은 놀이감보다는 비구조적 놀이감을 제공하도록 한다.
 
태업만 감으면 춤추는 인형, 잘 갖춰진 자동차, 총 같은 놀이감 보다는 블록 또는 못쓰게 된 시계나 전화기의 부품들, 여러 가지 반죽 등 아이가 뭔가를 만들어보고, 맞춰보고, 부수었다가 다시 꾸며보고 하는 것을 반복할 수 있는 놀이감들이 아이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준다고 할 수 있다.
 
넷째, 상상활동을 많이 하도록 한다.
 
아이와 함께 라면을 끓이면서 " 이 뜨거운 냄비 안에서 라면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질문을 한다든다, "피노키오가 고래 뱃속에 갇혔거든, 너 같으면 어떻게 고래 뱃속에서 빠져 나오겠어?" 등의 질문을 통해 아이가 다양한 생각을 해보도록 유도할 수 있다. 아이와 엄마가 대화를 나눌 때 가끔 동물인형을 각자 손에 끼고 그 동물에 알맞은 소리를 내며 이야기 나누는 것도 재미있다.
 
마지막으로, 부모 자신이 창의적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다.
 
부모의 행동이나 언어가 항상 틀에 박힌 듯 하거나 일방적 지시형일 때, 아이들은 창의적 사고를 하기 어려울 것이다.
부모가 언제나 밝고 명랑한 표정으로 "음, 가마 있자. 이번에 무얼 해 볼까?, 이것 말고 또 다른 방법이 없을까?, 순호야 엄마 좀 도와줄래? 엄마가 못을 박아야겠는데 망치가 없어, 어떻게 못을 박지?" 등 궁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아이와 함께 문제 해결하고자 하는 태도를 보여줄 때 아이들은 보다 창의적으로 자라날 것이다.
이러한 부모는 대체로 아이의 의견이나 행동을 일방적으로 평가하기보다는, 먼저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태도를 보일 것이다.
창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부모에게서 아이는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고, 따라서 자신감 있게 생각을 펼쳐 나갈 것이다.
창의성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어른들에 의해 길러질 수도 있고 아니면 일찍부터 숨어버릴 수도 있다.
아이가 건강하고 창의적인 성인으로 자라기를 원한다면, 부모는 좀 더 여유 있는 마음으로 아이가 크느라고 하는 몸짓들을 수용하고 결려해야 할 것이다. 
 
중앙대학교 유아교육학과 박찬옥 교수 


주제 : 시사/교육 > 육아/교육

▲top


영어교육 육아정보

요새 TV광고 중에 하나가 제 시선을 끌었습니다.
'책을 읽어주고~~ 읽어주고~~' / '너는 특별하다~ 너는 특별하다'/ '엄마가 최고의 선생님이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탄(기초 탄탄)'의 광고 카피가 그것입니다.
하버드생이 된 원희의 엄마와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야의 엄마가 그 주인공이지요.

몇 년후 푸닷 식구들 중에 이런 주인공이 나타날 것이란 생각을 하며 오늘은 아이들의 영어 글쓰기를 도와주는 방법을 정리해봅니다.

............

영어로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또 다른 하나의 의사소통 활동이기에 말하기만큼이나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막상 영어로 글을 쓰려면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가슴이 답답해지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보았을 것입니다. 영어로 글을 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결코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글쓰기도 하나의 Skill이기 때문입니다.

아이 영어 쓰기 능력을 키워주는 데에도 서두에서 길게 늘어놓은 것 처럼 엄마의 역할이 크게 작용합니다.


1. 알파벳 익히기

영어로 짧게나마 글을 쓰려면 우선 영어의 알파벳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알파벳을 익힐 때 26개 글자의 이름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시 되어져야 하는 것은 각각의 소리입니다. 알파벳 소리를 알면 짧은 단어는 각각의 소리를 조합하여 전체 소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소리를 조합하여 단어들을 익히게 될 때는 소리와 그 단어를 형성하는 문자 그리고 그 소리와 문자가 가지는 의미를 정확히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 그림으로 표현하기

쓰기의 가장 처음이자 기초적인 활동은 그림 그리기입니다.
하루 일과 중 인상 깊었던 일이나, 느낌, 또는 평소 하고 싶었던 일들, 혹은 책이나 영화를 보고 난 후의 감상 등 아이가 쓰고자 하는 어떤 내용이든 그림으로 먼저 그려 봅니다. (그림 일기 처럼)
그런 후 그림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 후 그림을 설명해 줄 만한 가장 대표적인 단어나 문장을 써 주면 됩니다.
아직 초보자이므로 영어 단어나 문장은 엄마가 써 준 후 아이가 그것을 오려 붙여 보게 하거나 또는 엄마가 쓴 글자위에 아이가 따라 써 보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3. 단어 바꿔 쓰기

쓰기 초기 단계에서는 전체 문장에서 주제 단어만을 보고 바꿔 써 보도록 합니다.
이때 하나의 주제와 연관된 다른 단어들을 먼저 알아본 다음 하나의 동일한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주제 어휘만을 바꿔보면 되지요.
예를 들어 볼까요?
a) 아이와 함께 애완동물(pets)이란 주제로 그 안에 속하는 여러 동물들의 이름을 생각해 봅니다.
b) 아이가 말하는 단어를 영어로 적어 주세요.(dog, cat, bird, fish, hamster, etc)
c) 정해진 하나의 문장 패턴을 정해(I like 애완동물의 이름) 동물의 이름들을 바꿔가면서 쓰기를 해 봅니다. I like dogs. / I like cats. / I like birds. 문장 패턴도 익히고 또한 다양한 어휘들을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4. 순서대로 써보기

일단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아이들의 생활은 시간의 흐름과 매우 깊은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학교에 등교하기까지, 등교해서 끝마칠 때까지, 방과 후 가정에서의 생활 모두 시간의 연속입니다.
먼저 이런 아이들의 생활을 바탕으로 시간적 순서대로 있었던 일들을 말해 보게 합니다.
아이가 말한 내용 중 세 가지 사건을 골라 영어 문장으로 써 줍니다.
영어 문장을 함께 읽어 보면서 어떤 의미인지 이야기해 본 다음 아이로 하여금 문장을 순서대로 나열해 보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에게 다음의 세 문장을 시간의 흐름에 맞게 다시 나열해 보게 하는 것이지요.
I studied music. / I washed my face. / I played soccer with my friend. 아이는 자신의 일과를 떠올리며 I washed my face. -> I studied music. -> I played soccer with my friend. 로 문장들을 열거하게 되겠지요.
이러한 순서대로 써 보는 활동은 어떤 그림을 보고 이야기 순서에 맞게 늘어놓은 후 일정한 문장 패턴을 활용하여 써 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시간적 흐름뿐만 아니라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기도 하지요.


5. 빈 칸 채워 쓰기

빈칸에 필요한 어휘를 써 보게 하는 활동으로 비교문장을 익히거나 반대말을 익힐 때 또는 사람이나 사물을 있는 그대로 설명할 때 좋은 활용이 될 수 있습니다.
예로, 크기가 다른 물건 세 개를 가져와 그 크기를 비교해 본 다음 큰 것부터 작은 것 까지 혹은 그 반대로 늘어놓게 합니다. 비교를 할 때 사용하는 문장을 이용하여 문장을 직접 써 보게 지도해 주시면 됩니다.


6. 이야기 완성하기

이제까지의 연습을 통해 익힌 어휘와 문장들을 이용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보거나 어떤 이야기의 일부분을 들려준 후 나머지 부분을 아이가 완성해 보게 하는 창의적 쓰기 활동입니다.


7. 형식이 있는 글쓰기

특별한 형식이 있는 글쓰기도 시도해 보세요.
예를 들어 영어로 일기를 쓰거나 친구나 친지에게 편지를 써 본다던지 또는 초대장이나 광고 문구를 써 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이제까지의 쓰기 활동보다는 아이들의 생각을 존중한 창의적인 쓰기 활동에 속합니다. 이때 다른 사람이 쓴 것을 먼저 읽어 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영어 글쓰기를 두려워하는것은 처음부터 멋진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옵니다.
편안한 맘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제 : 시사/교육 > 육아/교육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