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의 토크쇼에서 그녀가 내게 가장 강렬한 인상과 확신을 안겨준 것은 그녀를 놀라운
성공으로 이끌어준 힘, 즉 그녀의 열정이었다.

인생에 대한 열정, 일에 대한 열정, 다른 사람들에 대한 열정

그리고 발전을 향한 열정이 그것이었다.

-스티븐 스콧, <꿈을 실현하는 사람들의 15가지 성공 비결>

오프라 윈프리의 초기 시절,
선배인 바바라 월터스가 이런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인종 차별이 심한 남부 지방에서 흑인으로서 성장하던 시절은 어땠습니까? 상당한 고통을
안겨주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이런 질문에 오프라 윈프리는 이렇게 단호하게 대답합니다.

"저는 아주 어렸을 때 깨달았어요. 노력하는 사람의 우수함에는

아무런 차별이 없다는 사실을 말이예요."

발전을 향한 열정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앞으로 6개월 동안 전임자 월급의 반만 받고 있하겠습니다. 나중에 제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시면 그때부터 제 능력에 맞게 월급을 주십시오."

한 젊은이가 이렇게 말하고 선택한 직장은 1960년대 국제적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해 가던 메리 퀀트라는 회사였다. 그 젊은이의 이름은 아이디어 컴퍼니 사치&사치 사의 회장인 케빈 로버츠이다. 그는 사업으로 상당한 성공을 거두고 이제는 전 세계 82개국에서 7천명의 직원들과 함께 일할 정도로 성공하였다.

그는 일찍부터 인생을 투자란 관점으로 바라본 인물이다. 어느 누가 월급을 절반 만으로도 일할 수 있다고 과감하게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그는 정말 배워볼 만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승부수를 던졌다. 상사는 그의 용기와 기백을 높게 평가하였고, 그가 원하는 직책에서 일하도록 허락해 주었다.

그는 변화 속도가 빠른 화장품 업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었다. 도전하고, 실패하고, 배우고 또 다시 도전하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나날이 계속된다. 그는 진정으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즐겼다. 후일 그는 이렇게 회상한다.
"나는 매 순간을 사랑했다. 혁신과 즐거움은 우리의 열정이었다."

그는 그렇게 노력했고 성공하였다. 뉴욕, 오클랜드를 번갈아 가면서 생활하는 케빈 로버츠는 젊은 날 당장 손해가 되는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미래를 향해 투자할 수 있었던 인물이었기 때문에 오늘의 성공이 가능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인생의 초반전에 아무런 가식없이 밑바닥부터 길 수 있는 마음 가짐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성공을 거머질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본능적으로 기회란 남이 편하게 가는 곳에 있지 않음을 알았다.

"나에게는 본능적으로 청개구리 습성이 있다. 항상 남들과 달리 생각하기를 좋아한다. 내 생각에 3등으로 밀려나는 것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1등이 되는 것이었다."

- 벼룩시장글 -

케빈로버츠처럼 인생을 투자관점에서 바라보거나 

그의 도전정신을 닮지 않았거나 그처럼 성공할 수 없다 하더라도

우리들 모두는 '매순간을 사랑하며 열정으로 생을 일궈내야함'은 진리며 마땅한 일입니다.

1. 항상 자기의 진로를 찾아나아가며 멈추는 일이 없다.

2. 스스로 움직여 다른 것을 움직인다.

3. 장애를 만나면 그 세력을 몇 배로 한다.

4. 스스로 맑으려 하고, 다른 것의 더러움을 씻고, 부탁을 가리지 않고 받아들인다.

5. 양양한 대해를 채우고, 비가 되고 구름이 되고, 얼어서 영롱한 얼음이 되지만, 그 성질은 잃는 법이 없다.

펜오키드, 물처럼 지혜롭고자 노력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