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빠서리 2009년까지는 여기에 못들어올것 같네요

주식+아이들공부+건강관리 이세가지를 잘지키려니 여기에 들어올수가 없네요

오늘도 이만하고 바이바이~~~~~~~~~

9월에는 많고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3년동안 다녔던 에어로빅을 다른 에어로빅으로 옮겼다

그말이 딱 맞다 "떠날때를 알고 떠나는 이의 뒷모습은 아름답다"라는말

나는 그동안 봉사도 많이했다 재활원식구들과 놀아준일

단합대회할때 찬조한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석때 떡값등등

나는 추하지 않게 옮겼고 선생님도 나를보면 미움의 눈초리는 없으리라

믿는다 

아파트값 상승으로 맘 조리던일은 이젠 조용히 마음의 문을 닫게

해줘서 고맙다

9월16일부터 펀드에 미쳐서 매일 펀드로 재어보고 가입하느라 뛰어다니고

너무도 바빴다 확실히 펀드메니저들이 나보다 났구나 새삼 느껴진다

운동회날도 청백계주선수로 나가고 발가락에 고무줄을 튕겨서하니 역쉬 잘된다

모든게 맘먹은대로 정말 잘된9월이라 여겨집니다

10월에도 뜻하는대로 쭉 그렇게 되길 맘에게 맡깁니다^^

요즘은 아무거나 사두어도 손해볼일은 전혀없네요

이젠 부동산이 아닌 주식이 대박났으면합니다

부동산에는 너무도 용기가 없었고 지지리도 복이없었던 나

3년동안 얼마나 배가 아팠는지 아니 피가 말랐는지

모른다 이젠 모든걸 떨고 주식으로 승부하고싶다

저에게 기회를 다시한번주세요 제발^^^^^^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