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타에서 살게된지 이제 2주를 넘었다.

네이버도 블로그있고 상당히 많은 블로그가

있었지만. 사람들이 와서 립흘도 달아주고하니깐

기분이 좋다.^_^a히히히~

물론 잠깐 들어왔다가 글 쓰고나가서 립흘을

잘 못보기하지만말이다.-_-a

근데,,,

왜 자꾸 주소지가(제주)라고 나오는거야? 신경쓰이네,

주소도 다 정상인데말야.쩝 -_-a

운영자님, 이거 왜 이러는겁니까??-_-a

.................................고쳐주세요!! 고쳐주세요!!

어제도 늦도록 새벽까지 안 자다 5시무렵인가 늦게 잠을 잤는데,

잠을 자다 순간 눈을 떠보니 창문이 시컴시컴한거다.

난 순간적으로 새벽인가?? 오늘은 빨리일어나야지 매일 1시에

일어나서 안되겠다 .... 하고 일어났드랬다.

속으론... 이상하다 .분명 많이잔 것 같은데,,하면서 말이다.

1시간 잔것치곤  이불이 너부러진것이며, 너무 몸이 가뿐했다는거다.=_= 

느낌이 좀 이상했다.

거실로 나가서 아빠한테........ 아빠?! 언니어딨어?

독서실 갔지. ...

엉?? 이 새벽에??

-_-................ 하루죙일 잤다 . 이놈아.

그랬다.. 그때가 오후 6시였던거다.

와 정말 어이가없었다. 한편 속으론 바보같앴다.

시간 아까워 ㅠㅠ

--------------------------------------------------------------------------------------------------just do it.

며칠전 키즈타임즈에서 온 영자신문을 봤다.

난 틴타임즈인줄 알고 와~ 하고 기뻤했드랬다.

근데 왠지 이상한걸?// 글씨가 너무크고 잘 보인다?!

어쩐지..... 키즈였던것이다. =_=;;

에이......머야??

엄마 이거 키즈타임이다..

니가 얘냐? .....................-_-

이벤트용으로 온건데...

엄마~ 이걸로 공부해. 가르쳐줄게.

사실...

엄마한테 영어 쫌 가르치다 흐지부지됐었다.

엄마두 잠잘시간조차 부족할정도로 바쁘고

나도 아주열성적으로 가르치기엔 귀차니즘이 심하다.

하지만 이젠 엄마가 돈두준댄다. 과외비명목으로...

한달에 .................만원!!     .=_=  너무 싼거아냐??

그래도 난 나의 첫번째 제자가 엄마다는 게

뿌듯하다. 히히 ^_^

엄마, 영어공부하쟈. ~

이 새벽에 나 혼자 배채우자고 시끄럽게 할 수도 없고.

그냥 자야겠당 ㅠ.

곧 있음 6신데..남들 일어날 때 자다니.-_-;;;

윽..색깔 안 보인다.크큽 눈아퍼.-___-

나도 식구들 많이 생겼음 좋겠당.

내가 다다 다 즐겨찾기 해부꾸나? 크큽ㅋ

좀 부끄부끄한데?ㅋ 큽~ 여러워~ 힛~

아직까지 안 주무시는 분들..

모두모두 간바떼~ 화이또~

전 잡니다, 안뇽히 쥬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