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이번 달말에 친구들이랑~~~~스키장갑니다..ㅋㅋㅋ

왜 이렇게 좋아하냐구여..

실은 스키장에 첨으로 놀러가거든요...^^;

스키장 첨으로간다고 촌놈이라구 놀리지는마세요..^^

아쉬은점이 있다면 남셋이 가는게......ㅜ.ㅜ

원래 계획이 없었는데 아는 형이 갔다와서 넘 재미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번 달에 3번 가기로 했다는거 거에요...

얼마나 재미있으면 말이죠...

그래서 결심 했죠. 나두 가기로.

그래서 주의에 친구들한테 수소문했죠..

그랬더니 남자 두놈만 저에 레이더에 걸리더군요..이론

그런데 두놈중 한명이 무주리조트부사장이 고모부더군요...ㅋㅋㅋ

그래서 리프트 및 모든 장비대여료,강습비가 공짜더군요..ㅎㅎㅎ

콘도는 돈을 내야하지만..

암튼 간에 매우 저렴하구 재미난 여행이 될 것 같네여..

스키장가서 재미난 일 생기면 또 글을 남기죠

내가 생각해도 넘 촌놈 갔네...(절대로 촌놈아님..)이러니깐 더 촌놈 같네..^^;

저두 이제 제집 좀 확실하게 꾸며 볼려구 하는데 어케 해야 할지....^^;

저에 컴 실력은 거의 컴맹 수준이라서 말이죠(겜만빼고말이죠)

그래서 여러분의 집꾸미기 노하우를 전수 받고자 합니다..

뭘 어케 손대야 할지?

손 대더라두 어케하는 건지 알 수가 있어야지...ㅜ.ㅜ

참고로 아무것두 몰라요.^^;.

이웃주민 여러분 절 도와주세여..

절 안 도와주시면 절 두번 죽이는거에여...

여기서 내집을 만들고 나서 한번도 안들왔어여..^^;

깜밖했네....

이제는 우리집 관리 좀 제대로 할려구여,,

일때문에말이죠!(핑계)

전 군대 제대하구 나서 학교를 안가고(휴학) 일을했어여.,,

왜냐구여..?

군대에서 많은 것을 배웠거든요,,(철들었네..)

사실 학교 복학하기가 싫었어여,,

학교 초반에 뻔하잖여...맨날 술~~~~~~~~만고살죠

그게 싫어서..

그런 것두 있고 학비를 제손으로 벌어서...ㅎㅎㅎ

아무튼 1년6개월간의 사회생활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갑니다..

사회 생활을 하다가느낀건데요...

공부가 제일루 쉬어요... 그렇다구 제가 공부를 잘 하는건 아니지만..

암튼 공부가 제일루쉬워여^^

근데 또 공부를 할려구 그러니깐 머리가 아파 오는것 같네여..

머리가 아파서 더 못  쓰겠당

지금까지  허접한 애기를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구여.

재미난애기들  부탁해요.........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