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Rm9w1SfgVI

장항준박사의 유튜브 채널인데

지금까지 백신 개발의 신빙성을 우려하는 내 생각에 변화를 가져왔다

과연 될까 의 우려가 장항준박사의 설득력있는 말에 어느정도 넘어갔다

임상1차는 둘째치고 2차 55세이상 300명과 18~55세 이하 300명 합 600명의 임상통과가 유의미하다는 얘기다

3차에 3만명이 참여했고 여기서 나오는 결과에 따라 백신의 명암이 갈리게 된것같은데

트럼프는 여기에 100억불을 투자했고 만약 성공한다면 세계는 어떻게 될까?

트럼프가 바보가 아닌 이상 미국의 우방만 끌고 그림을 그리겠지

중국에 엄청난 보복을 할것이고 한국의 좌파정부에 어떤식으로 할건지 우려된다

성공했을경우에 따른 가정이지만 

과연 이 정부가 언제까지 친중 노선을 탈건지 심히 우려된다

지금 전국에서 가장 코로나발생률이 작은곳이 어딘가?

인구밀도로 따지면 아니러니 하게 대구쪽이다. 이사람들 예전부터 마스크 안쓰면 버스도 못타게 햇고 그 결과가 지금의 발생률로 나타난것이다

확진자가 6000천명수준이었는데 오늘도 5명의 확진자가 생겼다

그런데 8월10일 현정부는 우한의 한국출입을 허용했다

우한이 어떤도시인가?

우한은 코로나의 발생지이자 도시폐쇄까지 강행한 도시

우한에 얼마만큼의 환자가 있는지 누구도 모를텐데

중국정부는 우한에 코로나 발생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공표하고 우한인들은 마스크도 쓰지않고 물놀이를 즐기는

뉴스를 내보내고

한국정부는 8월 10일 우한의 출입을 허용했다

우한시민의 출입을 허용하면서 이정부는 과연 무슨생각을 했을까?

정치도 추하게 할뿐더러

역사상 이렇게 무능한 내각이 얼마나 되나?

일을 못하면 짤라야 할거 아닌가

올해 예산 덜 걷히자

어떻게든 세금마련에 눈이 벌개서

집없는 서민은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나?

올해 예산 512조에 추경만 60조

그렇게 빚으로 버티는 경제를 만들고, 최악의 실업률에

이거 정치권 책임 아니고 주무부처 책임아니고

다 과거의 전권이나 야당탓인가?

정말 경제 악마. 마이너스의 손

답이없는 경제를 만들어놓고 내년 예산 국가부채는 어떻게 될지 암담하다

선거한지가 언제인데 부정투표 관련해서 재개표도 안하고

호미로 메울걸 가래로 메우고

계속 국민들의 인내심을 테스트하고 있는데

보수유부버 인간들도 코로나가 돌연변이라는 얘기를 하고있다 

쌍욕은 못했지만 옌리멍 박사의 말은 어느정도 참조해야 할거 아니냐

대체 어디까지 썩은거냐

과연 무능한 선장이 모는 공포의 유람선이 어디서 좌초를 할지 너무 두렵다

얼마전에 비대위원장 김종인이 야당에 인물이 없다며 백종원을 차기 대선주자 어쩌구 하는걸 보며 

어떤 생각을 들었냐 하면 오랜세월 정치권의 책사 노릇한 사람이 미통당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라고 보면 어떨까

김종인의 발언은 야당에대한 모독이라고 볼수도 있다.

수십년간 정치공부를 하고 정치인 된 수많은 정당인에게 인물이 없다 라는 적나라한 표현을 해버렸다

위 발언을 공감하고 싶지 않은데

백종원이란 인물평과는 별개로 미통당을 보는 시선은 나의 마음과 같기에 너무 슬프다

것도 야당이라고 뛰쳐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답이없고

원내대표라고는 결기를 찾아볼수없는 인간을 뽑고, 그럴걸 절엔 왜 갔냐

니들 맘대로 하라며 국회는 열어준다? 추경에 지역구 예산 좀 챙겨넣으시게?

미통당을 보는 현실은 과거 바른당을 보는 답답한 마음이다.

사전투표 선거부정을 조사할 의지도 없어,땡기면 끌려가서 원하는거 다 들어줘

지금 경제상황을 보면 화도 내기 싫다 너무 지쳤다.

코로나 문제도 코로나가 전문가 대부분의 예상을 다 넘어섯는데 아니

지금 한국의 투자는 치료약이나 백신의 개발에 중점을 을 둔것 아닌가

에이즈백신도 없는 지금 안전한 코로나백신을 만들겟다는건데 이게 과연 실현가능성이 있는가.라는 냉정하고 보수적인 판단이 우선 되어야한다

자금을 몇십배 더 투자하니 결과를 얻어낼것이라 생각하는사람이 많겠지만

최고의 전문가는 한정이 된거 아닌가?

그러면 지금 한국같은 나라는

피부와 융화가 잘되고 밀착이 잘되고 호흡에 거부감이 없는 마스크를 개발하는게 우선이다

작업을 하면서 호흡이 편한 마스크가 우선적으로 필요하고 거기에 자본이 많이 투자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렇게 되어야 경제 상황이 지금보다 나아질것이고 방역의 기초로 접근한다해도 걸리지 않는게 우선적 아닌가

지금 마스크는 경제활동에 많이 불편하다.현장에선 답답해서 쓰지 못한다

환기가 잘되는 여름에 이렇게 터지는 이유를 세밀하게 분석해야한다

백신이 내년에 나온다 쳐도(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안전한 백신이고 부작용이 없는 백신이라고 확신할수없을것이다.

지금 정책의 방향이 내년이면 코로나를 극복 혹은 완치할수있다는 쪽으로 계획되면 백신이 나오지 않을경우 혼란과 시간적인 비용이 많이 소모되고 사람들이 지칠것이다

경제의 침체로 결국엔 집단면역으로 가서 노인들이 희생이 될수있는 정무적인 판단을 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위 상황을 종합해본 결과 바이러스를 떨칠수있는길은 결국 제대로된 마스크의 개발이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

언제 나올지 기약도 없는 백신을 기대하며 불안함을 가지고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불쌍한가

한여름에 일부전문가들이 줄어들거라는 예상을 무시하고 처음터질때와 비슷한 수준의 환자를 보면서 세계적으로 꺽이지 않는 아니 꺽을수가 없는 이란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다

이 상황에서 날씨가 추워지면 환기가 제대로 안되면 어떤 경우를 맞을까?

위상황을 줄이려면 고성능의 마스크를 우선적으로 대기업이 나서서 개발해야 한다는것이다

방역대책을 세우는 사람들도 굉장히 지치고 무기력할걸로 보고있다

이상황에서도 중국에 사대하는 언론이나 정치인들보면

한국이란 나라는 잘되는길이 있는데 망하는길을 구지 찾아들어가는 느낌이다.

답답하다

지금 아스키 코드(숫자값으로 문자화)까지 나온 상태에서 일언반구가 없다

https://youtu.be/z_tfYeL-Dew

이런 상황에서 그동안 민경욱을 괴롭히고 개표부정에 대해 극한 표현을 써가며 비난했던 사람들은 

과연 이상황에도 입장이 그대로인지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미래통합당은 우파의 가치를 상실했다고 본다

왜? 바른정당소속 의원들은 합당을 하지 않았다면 다 없어질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굴러온 돌이 이제 자리를 꽉 잡았는데 이사람들이 선거판을 뒤집는 짓은 하지않을거다.

그리고 검찰도 기대치가 없다.

윤석렬이 총대를 메고 수사해서 비밀을 밝히 이사람은 위인으로 존중 받을텐데 지금까지 행동을 봐서 가대치가 없다.

말하자면 자신을 걸고 모험을 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입법 사법 행정 모두에 쏠려버린 독재의 나라

위안부할머니를 이용해 자신의 욕심을 채운 시민단체 하나도 비리를 파헤치지 못하고 사법처리가 안되는 나라에서

과연 민경욱의 목소리 김소연의 목소리는 얼마나 공허한가

언론은 당연히 외면하고 너무 불쌍하다

유부버하고있는 보수 원로들은 사과하고 제대로 입장표현을 하던지 아니면 그냥 아무말도 없이 그렇게 살기 바란다

지금까지 그들을 현인이라 생각한 나도 반성을 한다

황교안에게 마지막 기대가 있다 여기서 선거부정에 한마디 안한다면 

정말 실망이다.

물론 본인이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에 선거후 치가 떨리겠지만

그런 망해가는 경제상황에서 비상식적인 표를 얻었으면 당연히 이유를 알아야하고

그 이유가 근거가 있다면 참전해야된다.그래야 또 다른 생명이 움튼다

지금 보수는 대권주자가 없다.만드려 해도 미통당에선 나올수없는 형국이다

국민들이 그 사람들 지지않한다.

미통당의 초선들 보면 답이 나온다 이 상황에 용기내는 인간 하나 없어.

고이다 못해 썩어빠진 물이다

황교안이 여기서 참전해서 힘을 넣고 당을 하나 다시 만들어야 한다

자신이 바른당을 끌고온 결과에 책임을 이런식으로 지면 나라가 망한다

본인이 정치하려고 했던 이유가 뭔지 다시 생각해.

나라 끝나게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