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글을 올렸는데 몇분이 희망에 응원에 메세지도 받으니까  누군가가 함께있는거같고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어서

   글을 남기기를 참 잘한거같다라는 생각도 또 한편으로 어렵게 주식투자와 사투를 버리는 사람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조그만 지식이라도  어떤한사람이라도 도움이된다면 같이  나누고  같이 응원하고 같이 길을 가고싶다.

   희망은 품은자의것이라고 했다.  희망을 품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간다면  그 순간순간이야 힘들고 쓰러질것같고 블랙홀같겠지만

   그블랙홀을 나와서 돌이키보면  참 그때는 힘들었고 앞이 안보였는데  돌이켜 지나와보니  그런때가 있었지라고  웃으면서

   술한잔기우리며  지나치며 이야기 할수있을때가 올것을 믿는다.

    주식투자이든 사업이든 일이든  무엇을 하든지  본인이 했던것에 결과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 과정을 우리 뇌는 모두 기억할수

    없다.  기억하기에는 뇌가 해야할것들이 너무도 많기에  순간순간 지나가는것들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놓치기 쉬우며

    간과하기 쉽다. 그래서  메모를 해야한다.  메모는 형식에 치우칠필요가없다.  자신이 알아볼수있고 아주 편하게 메모를 하면된다.

    메모를 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형식에 치중하다보면 메모하는 습관이 지겨워지고 하기싫어지고 일종에 일인거같아 져버리면

    자연스럽게 안하게 된다.  적은금액을 투자하던 큰 금액을 투자하던 마음가짐은 항상 긴장에 끈을 놓치말고  지금의 투자가 중요

    한것이 아니라  습관을 갖게 만든다는 생각으로  투자하고  집중하려고 노력해야한다.

   내가  비록하수이지만  몇개월 동안  매매를 했던 패턴에 대해 말하려고한다.  비록적은 금액이지만  매수를해서 수익율이

  높아질수있었던것은 고수가보면 코웃음을 칠수잇겠지만  상한가 종목투자하기가  2000만원을 넘지않으면  충분히  그때까지는

  사용할수있는 투자법이다.  상한가 투자 방법이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어렵게 느껴지고 두려움을 느끼는데  2000만원을 넘지않는

  투자일때는 걱정하나 안해두된다.  물량을 언제든지 받아주기 때문에  아니라고 생각하면 던지기때문에 오히려 거래량이 없는

  주식보다. 안전하다.

  내가 처음에 6월에 주식투자를 했을때  10일간을 계속물렸던거같다 .  책대로 했는데 어떻게 사면 털린다.  그건 책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책을보고 이해하는 내가 잘못된것이였다.  책에는 아주 잘 설명되있다.  어느 책이든  상한가 투자방법이  아주 똑같이

  비슷하게 잘 서술되어있다.  그런데 하수라 그걸 인식하는데   머릿속에 들어오는데  문제가 있다. 

  아...그리고  주식투자를 하는데있어서  20만원이든 5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2000만원 밑으로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매수한돈이

  절대 주가에 영향을 미치지않는다.  다만  내가 투자한금액이 많을수록  내가  마음이 쫄리고  수익실현이 잃는다는 생각때문에

  불안한것이다.  그래서  나는 처음으로 습관을 들인것이  금액을 보지않는다.  수익금액을 보지않는습관을 기르는것이 좋다

  %수익율을 보려고 노력하다보면  수익율로  매매를 하게 된다.

  내가  3개월간  아주작은금액으로  350%의 수익을 낼수있었던것은  첫번째 상한가를 잡아본기억은 없다. 

  항상 두번째 상한가부터 들어갔다.  7월이후에는 90%이상 확신을 가졌고  90%이상 선택한 종목이  상한가에 모두 들어갔다.

  그렇게 분석하는데는 그리 어렵지않았다.  책에 아주 잘나왔있었다. 

  하지만  내꺼에 접목시키는것이 문제였다.  어떻게 접목시켜야하나 라는 고민을 하게했다....

  왜?  내가 선택한 종목은 아닐까?     난 한달간  그생각만했다.... 왜? 내가 선택한종목이 아니라  내가 보고 지나갔던 종목이

  오를까라는 연구를 머릿속에 계속맴돌고  그것을 찾기위해 노력했다.  찾는게 그렇게 어렵지않았다. 

  자기가 투자하는금액이  천만원인데  수익이 안나면 100만원으로 줄여서  투자틀을 확인해볼필요가 있다.  내글을 보고 나두

  23만원가지고는  3개월이면 그렇게 만들지 라고 생각하는 분이있다면  23만원으로 3개월을 직접 투자해보면  쉽지않다는것을

  느낄것이다.  왜냐하면  본인투자방법이 틀렸기 때문이다.   나는  내 투자방법이 틀렸다 부터 시작해서  원인을 찾기시작했다.

  이건 아주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 고수분들이나 중수분들은 그냥  좋은챗찍이나  응원에 말을해?Z으면한다.

  상한가에 투자하는종목에서 ......  첫번째  가려내야할껏이....

   1. 20억아래의 거래량은 버리는것이 좋다.

    하루 거래량이 20억아래에 거래되서 상한가가 가는것은  내가 매수해서  상한가를 안착시켰더라도  추후문제다  금액이 소액만

    투자할것이아니라  1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투자하려면 20억 아래에 있는 종목들은  어떠한 특정에 힘으로 너무 쉽게 좌지

    우지 될수잇어서  속빈강정이 많고  그다지 먹을것도 없다는것을 느꼈다.  더 자세한것은 개인적으로 물으면 매매했던 내용을

    알려줄수있다.  그리고 리딩을해주는 유료 스탁이 있다 그런곳에  10억정도의 아래거래량으로 서로 회원들을 추천해서 폭탄돌리

    기식으로 상한거를 만드는것도 허다할것이다. 유료스탁은 왜 좋은주식나두고 이상한 거래도 없는 하루짜리 상한가를 추천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하수인 나보고 하라고 해도  그것보다는 잘해겠다는 생각이 든다.  네이버 개인들이 블로거 올려논걸보면

    그주식을 왜샀는지 너무 궁금해서 물어보면 유료스탁에서 월 60만원씩받아서 추천해줬다고 한다.  그럼 몇개월동안 하면서

    수익이 있나고 하니까 되려  손해보고있단다.  참 그런거보면 돈버는 방법도 가지가지라는 생각을 한다.

   2. 1000원 밑에 주식도  상한가종목에서 버리는것이좋다.

     1000원 밑에주식도  너무 변동이 심해서  하수들이 따라가기에는 직접해보니까  무리가있고  이것또한  먹는것보다는 물릴수있는

     확율이 많기때문에  버리는것이좋다.  이것도  내가 투자하면서 느꼈던것이다.

  3. 모든결정은  9시 30분전에 이뤄진다. 

      9시30분에  1분봉 2분봉 3분봉 10분봉을 눈여겨 보면  아차하는생각이 들것이다.   그때 같이 보아야할것이  거래량이다.

      더 디테일하게 얘기하고싶지만  개인적으로 물어주길바란다. 

 4.  허매도물량이 엄청나게 중요하게 자리잡는다. 

       현재가 창을 항상열어서 잘보면  ....아주쉽게 느낀다.

      허매도물량을 이용하지 않으면  상한가 투자하기에서  성공하기 어려울것이다.

 5.  상한가가 깨졌을때를 주목하라.

      상한가가 어떻게 깨지는지  현재가창을 보면 어렵지 않게 볼수있다.

 6. 3%정도가 빠지면 과감하게 매도하라.

     처음 상한가 종목을 매매 연습을할때  틀렸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버리는 연습을 해야한다.

     다른종목도 있기때문에  굳이 들고있을필요없고 상한가종목은 많은 수익도 가져다 주기에 3%정도는  다음에 만회

     할수있다는생각으로 버려라.  3%를 버릴수있는것이 상한가 종목투자를 하다보면 수익율이 8% 에서 많게는 이틀만에 20%

     가고  수익이많이 나기때문에 3%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않기때문에  매도할수있다.

     손절이 아까워서 못한다고 하는데  나는 몰라서 못했다.  알면 내가 본그대로 실천하면  손절이 아까운게 아니라 기회비용이

     생기는것이라 오히려  매도하기가 쉬웠다.

7. 상한가가서  15%이상 수익을 가져왔을때는  배트를 길게잡아라.

    상한가서 15%이상 수익은 쉽게 찾아온다. 그때  배트를 짧게잡으면  오히려 큰기회를 노친다.  야구에서 보면 배트를 짭게잡는것은

    짧은 안타를 치기위한것이고   배트를 길게잡는것은 홈런을 치기위해서이다.

    15%이상 수익을 얻기가 어렵지않다.  그럼 배트를 길게 잡고  매매에 임하면  큰대어를 낚기가 쉽다.  내 미천한 경험이다.

    말로 설명하기 장황하고긴데 내가생각한것데  용수철을 생각해서 스프링기법인데 그걸 머릿속에 넣으니까  항상 기준이마련되서

    미련이나  아니면 수익실현욕구같은것이 줄어들수 있어서 효과적이었다. 

8. 큰 상한가는 오히려 아주 대중적인곳에서 온다.

    상한가를 들어갈때  두려워하지말고  상한가를 들어가라  처음들어갈때는 배트를 짧게잡기 때문에  어느 주식이라도 들어갈수있다

    많이올랐다고  어디까지 오른다고  판단하지마라   굳이 판단할 필요없고  수익율에서  오르면 보유하고  빠지면 팔면되지

    내가 쌍용차와 파루에서 큰수익을 얻었던것은  아주 대중적이슈를 크게 이용하는것이  세력이라 생각했다.

    내가 세력이라면 어떤걸 이용할까?  어떻게 이용할까?   아주 대중적인 이슈를  회사가망할까봐  폐지될까봐  두려워하지마라

    배트를 짧게 잡으면  그렇게 물일이없다. 오히려 어설픈 스윙이나 중기투자가 더물린다.

더있는데 이정도면  적당한것 같다.  그리고  더궁금한것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내하고있는 투자법이  해볼만하다라고 생각하면

내 썼던  매매일지의 자료를 메일이나 그런거로 개인적으로 알려드릴수있다.  꼭  수익이 잘안나고  힘든분만 달라고했으면 좋껫다

어차피 고수나 중수분들이야 필요없겠지만...

상한가 투자법만으로도  수익을 내는데 아무지장이 없다.  난 앞으로도 계속 상한가 투자법을 할것이다.  그이유는

2000만원에서 늘리지말고  수익실현을하고 항상 2000만원안에서만  상한가 투자법을 하고  나머지는 스윙매매나  장기투자를하면된다.

1000만원에  상한가투자법을 한다고 해도   하루에 버는돈이  30만원에서 150만원사이가 될것이다.  내가  100만원으로 투자해보니까

하루에 5마원이상이 되더라.  그래서  좀더 공부하고  흥분을 가라 앉히고  투자를 하려고  다시  손이 간지려워도 매매가 하고싶어도

매매창을 보면서  눈을 다시뛰어고 노력하고있다.   어떤 많은 투자방법보다  제대로 된 내꺼 한가지만을 익혀서  일정금액으로만

더 늘리지말고 투자를 하고 수익이 나는 부분은  스윙이나  포지션매매를 하면  안전하다.   자금을 굴릴줄 몰라서 개인들이 많이

파산하는데  나는 내가해왔던일이 자금의 흐름과  현금을 관리하는 그런  돈에관련된일이여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야되는지

지금도 명확하고 앞으로 도 그룰에 입각해서  투자할것이다.  상한가투자법이 맞다고해서 2000만원이 불려서 4000으로 상한가투자하고

그럼 당연히 깡통이된다.  돈이커지고  액수가 많아지면  그것에  맞는 투자법을 공부해야하고  찾아야한다.  분명 그럴때는 

쉴때라는 매매에 격언을 생각하고  스윙매매나 포지션매매에에  쉬는매매까지 넣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개인들이 그렇게

흥분하고 깡통찰일은 드물것이다.  나는  내피눈물이있어  잃으면 안되는 싸움을 하고있다.  적은 금액을 투자하더라도  처절하게

생각하고 또생각한다.  돈을 버는것보다  더중요한것은 돈을 어떻게 지키냐는것이다.   돈을벌때  지키는공부도 같이 해야  흥분하지

않고 냉정을찾고  잘지켜나갈수있다. 

내가 글을쓰면서  좀더 열심해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들었다.  나를  이렇게  응원해주는  힘내라는 메세지를 받으니까  나도모르게

더열심히해야겠다.   다시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내가족도 찾아야하고,  찾을것들이 많다  최고 먼저

찾아야할것이  가족인거같다.  지금곁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이  얼마나 큰힘이되고 얼마나 든든하진 있을때는 잘모른다.

혼자를 외로움이 뼈에 사묻히고   다 부활에 날개짓을 해야하는 지금 외로움을 참아내는 인내가 아주중요하다.

하수인 제가  글을올려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많이 힘을주세요   ...   비록  내용이 부족하고 빈약하더라도   좋은조언도하고

격려도 하면서   이 온달이   장군이 되는날까지......  많은  힘을주세요....   다음에는 제 얘기도 조금써볼께요  힘들어떤 지난 1년을

써보려고합니다. 

[출처] 팍스넷  지혜로운온달 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