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emk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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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눈썹...? 낙서판

 

    시간을 거슬러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눈물겹도록 황당.....

    화창하고 따뜻한 7월의아픔...

    귀여운 악마,사랑하는 울 언니...

    (잠깐 울 언니 PR을 하자면 예쁘고,공부 잘하고 인기 하늘을 치솟음...)

    특히! 눈썹 "브룩실즈" 바로 그녀였다.

    반면 눈썹이 자라다 만 소녀는 무척 괴로워 했다.(엄마,아빠 미웡..)

    항상 펜슬은 나의 곁을 같이 해 주었다.(그덕에불량학생 오해...흑흑흑)

    주임선생니께 들키는 날엔,죽음..흑

    그러던 7월. 울언니 귀여운 악마 되어,천사를 꼬신다.

    "천사야,이제 펜슬 없어도 될것 같아"

    "어떻게"

    "어, 어디서 본건데 정말 시커머 졌더라."

    "설마?"

    "아냐,정말이야  그러니까 한번 해봐....앙"

     귀여운 악마,천사에게 애원하듯...

     결국 희망을 부품고 천사 하기로 한다.

     "언니만 믿는다."

     "그래,믿어 모나리자보면 하나도 이상하지 않잖아?"

     "나도 정말 괜찮을까?"

     "그럼,히히히..."

     드디어!(떨림,초조함,시험보는게 낫다.하느님 제발.....)

     빌고 또빌고......

     "다됐다,어디보자"

      "박장대소"

      "비명과함께 엉어엉엉..엉"

      '너무해'눈썹이없어도 모나리자처럼 자연스러울 줄 알았는데..

      밀면 눈썹이 많아진다?  에고,그날 귀여운 악마?  울 엄마께  멍석 말이 됐다.

     



주제 : 여가/생활/IT > 유머/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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