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dmi 낙서판
- 2009/08/07 21:54
- http://blog.moneta.co.kr/dreamin69/3987170/3625043
4. 추세의 힘을 판단하라 – 추세의 힘을 보여주는 DMS
보조지표 해석의 대전제 :
“보조지표의 변화가 있더라도 가격의 변화가 있기 전까지는 포지션을 취해서는 안 된다.”
※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추세에 편승하는 것.
※ 시장의 추세·비추세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바로 DMS(Directional MovementSystem)지표이다.
1. DMS의 개념과 해석
-.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추세에 편승하는 것이다.
-. 이동평균선이나 MACD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지표들은 추세의 방향만을 사후적으로 보여줄 뿐 추세의 힘을 나타내지는 못한다.
-. 이때 추세 · 비추세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바로 DMS(Directional Movement System)이다.
-. 본 지표는 다른 모멘텀류 지표들 중에 상당히 독특하며 유용성 또한 매우 높다.
-. DMS는 +DI, -DI, ADX로 구성되어 있다. +DI는 상승으로 가려는 힘을, -DI는 하락으로 가려는 힘을 나타내며, ADX는 주가의 상승과 하락에 관계없이 강도만을 보여준다.
-. 이론상으로 이 세 지표는 모두 0%와 100%의 강도 사이를 오갈 수 있으나 실전에서는 100%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20~30% 이면 어느 정도 힘이 있다는 것이고 40~50% 이상이면 과열권으로 판단하며, 10% 이하이면 침체권으로 판단한다.
Ex) 특정 시점에서 +DI가 40%이고 –DI가 15%였다면 특정 기간(보통 HTS에서 설정해 놓은 기간 값은 14일이다.) 동안 최대 변동폭에 대해 상승의 움직임이 40%, 하락의 움직임이 15%임을 의미한다. 즉, 상승방향으로 25%(+DI와 –DI 값의 차이)가 더 움직였기 때문에 주가는 매수세가 지배하고 있다고 판단되며 전체 움직임 중 추세가 형성된 기간이 55%(+DI와 –DI의 합계이며 합이 크면 클수록 추세가 강하다는 것을 뜻한다.), 비추세 구간이 45%로 볼 수 있다.(일봉에서 직접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à 위에서 정리한 문장의 뜻을 정말 자세하게 이해 해야만 한다.. 일반적으로 주가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따라서 DMS란 특정 기간에 주가가 상승을 하고 있긴 한데 그 상승의 강도가 얼마나 센 것이며 언제까지 갈 것인가를 나타내주는 지표란 말이며 후에 기술될 ADX가 정말 중요한 개념이다. 또한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DMS는 하나의 전체적인 시스템으로 이해하고 적용해야지 +DI, -DI, ADX 각각의 값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주가가 처한 위치와 시장의 상황에 따라 복합적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말이며 또 다른 보조지표의 움직임과도 함께 생각해서 실전에 적용하면 그 만큼 돈을 잃게 될 확률이 작아진다는 뜻이다.
-.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상승추세다!’라고 단정해서 말할 수 없다. 거래량과 당일 양봉이냐 음봉이냐에 따라 급반전 할 수 있는 상황은 얼마든지 실전에서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등장하는 변수가 추세의 강도를 진단할 수 있는 ADX지표이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ADX는 추세의 강도를 나타내며 주가의 상승과 하락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 ADX지표가 중요한 몇 가지 이유
㉠ ADX값이 상승하면(우상향) 주가의 등락과는 상관없이(이 부분이 중요하다.) 그 추세가 강화(-DI가 +DI의 상향 돌파했다면 주가의 하락추세가 강화되고 있다는 말임)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ADX값이 하락하면 기존의 추세가 약화되면서 주가가 보합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 ADX지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라 ADX지표의 방향성, 즉 기울기이다.
Ex) ADX가 25%에서 27%로 늘어나는 경우와 40%에서 38%로 줄어드는 경우를 비교 판단해보자.
절대적인 수치만으로 비교한다면 38%가 27%보다 더 크므로 추세 강도가 더 강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실제 주가의 움직임은 2% 늘어난 27%가 2% 줄어든 38%보다 훨씬 더 추세의 강도가 강하다는 뜻이 된다. 그만큼 ADX값은 절대적인 수치보다 방향성, 우상향이냐 우하향이냐가 핵심이다.
실전에서는 주가 고점 근처에서 ADX가 과열권 40% 이상에서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면 주가는 급락 가능성이 그 만큼 높다. 따라서 이럴 때는 전량 매도하는 편이 낫다.(매도 방법은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 달리 적용할 것)
2. DMS를 이용한 Case별 매매 방법
(1) 교차활용
+DI가 –DI를 상향 돌파하면 매수, +DI가 –DI를 하향 돌파하면 매도하는 방법이다.
교차신호를 활용할 때는 몇 가지 기준을 반드시 정해놓고 기준에 해당할 때만 매매를 하는 것이 신호의 속임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극점돌파규칙(Extreme Point Rule)을 지켜야 한다. 교차할 때 바로 매매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교차할 때 고가 · 저가를 기준으로 이를 돌파할 때만 매매에 임하는 것이다. 매매 시점은 다소 늦춰지기는 하나 속임수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극점돌파규칙 | |
|
매수시점 |
매도시점 |
|
+DI가 –DI를 상향 돌파한 날의 고가를 기준으로 삼고, 이후 이 가격을 돌파하기 전까지는 매수를 유보하다가 최고가 돌파한 날 매수하는 방법 |
+DI가 –DI를 하향 돌파한 날의 저가를 기준으로 삼고, 이후 이 가격을 돌파하기 전까지는 매도를 유보하다가 저가 하향 돌파한 날 매도하는 방법 |
그 다음 기준은 ADX와 동행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교차 후 ADX가 20 아래에 있거나 음의 기울기를 가지면 매매하지 않고 기다리다가 ADX가 양의 기울기를 가지며 20 이상으로 올라오는 경우에만 매매에 임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DI와 ADX가 동시에 양의 기울기를 가지며 둘 다 20 이상의 값을 가질 때만 교차신호의 유효성을 인정한다.
극점돌파규칙 중 실전에서 특히 유의할 사항은 반드시 ADX가 양의 기울기를 가진 상태에서 유효하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만 한다. 20이 넘으면 더 좋겠지만 만약 넘지 않은 상태라면 더더구나 우상향하는 양의 기울기를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
(à 아래 쌍용의 예에서도 24일 +DI가 -DI를 상향돌파하였고, RSI도 상승추세를 지속하지만 결정적으로 ADX가 마이너스 방향을 가지고 있기에 25일 발생된 고점은 극점돌파규칙 매수시점의 실패한 신호라는 결론(종가상으로 양봉 마감이었으면 추세는 확실히 살아 있었을테고 종가를 확인하고 들어가면 된다.)이며 이때 매수를 하면 안되고 조정을 받는 것을 확인하고 매수에 동참하는 편이 훨씬 안정적인 매매방법인 것이 된다.)
또한 교차신호가 발생하여 매수 또는 매도한 상태에서 가격은 신호에 따라 움직이더라도(즉 매수 후 주가 상승, 매도 후 주가 하락) ADX가 상승하지 않는다면 주가가 횡보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일단 보유 주식을 청산한 후 ADX의 움직임이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마지막 기준은 파라볼릭 지표(Parabolic SAR)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사용방법은 다음 표와 같다.
|
+DI ＞-DI일 때 Parabolic SAR에서 매수 시점 출현 |
매수 시점 |
|
+DI ＞-DI일 때 Parabolic SAR에서 매도 시점 출현 |
매수 청산 시점 |
|
+DI ＜-DI일 때 Parabolic SAR에서 매도 시점 출현 |
매도 시점 |
|
+DI ＜-DI일 때 Parabolic SAR에서 매수 시점 출현 |
매도 청산 시점 |
(2) ADX의 절대값보다는 기울기가 중요하다.
-. ADX는 무척 유용한 지표임에는 틀림없지만 후행성이 강하다는 단점이 있다.
-. 예를 들어 +DI가 –DI를 상향 돌파하고 ADX가 20을 넘었다고 해서 절대적인 수치만 생각한다면 강한 상승추세가 유지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전에서는 이러한 상태에서 주가가 오히려 급락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특히 순간적으로 주가가 장대 음봉을 만들며 강한 하락세로 전환하는 경우 ADX지표는 매우 느리게 반응하는 단점이 있다.
-. 따라서 실제에서는 이러한 ADX의 단점을 명심하고 절대적인 수치보다는 ADX의 기울기를 중시해야만 한다. 특히 40 이상의 경우 더욱 그 방향성(기울기)을 꼼꼼히 따져보는 노력이 필수적이다.
-. ADX가 상승하다가 40 이상에서 정체권에 진입하거나(수평) 또는 감소하기 시작할 때는 주가가 더 크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가 반전을 염두에 두고 매매에 임해야 한다.
-. ADX의 후행성은 산출하는 지표 계산법에서 나오므로 ‘후생성이 있구나’ 정도로만 알고 넘어가자.
(3) DI와 ADX의 동시 적용
+DI와 –DI의 차가 최대치를 형성한 다음 그 차이가 줄어들면서 ADX가 +DI 또는 –DI를 하향 돌파할 때 주가는 급등락을 동반한 추세 전환의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이 시점을 매매타이밍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한가지 더!.... 강력한 하락추세를 지속하던 종목의 기술적 반등을 노릴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 매도세가 강한(+DI < -DI) 시장에서 ADX가 40 이상에서 고점을 형성한 다음 기울기가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바뀌었을 때 단기 반등을 노릴 수 있는 시점이 될 확률이 높다. 그러나 하락 추세에서는 절대 스윙으로 보유하면 안 된다는 점 명심하자.
(4) 주가와 ADX를 함께 적용
-. ADX가 10% 이하에서 저점을 형성하고 반등을 시도할 때 매수하고 40~50% 이상에서 ADX의 기울기가 반전할 때 매도하는 것이다.
-. 이때 중요한 사항은 ADX의 기울기가 변환한 다음 바로 매매에 임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의 주가가 실질적으로 반전할 때 매매에 참가하는 것이 속임수를 줄일 수 있다. 만약 주가와 ADX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면 이것은 결국 다이버전스가 발생한다는 말과 동일하므로 주가의 고점은 높아지나 ADX의 고점이 낮아지면 매도, 주가의 저점은 낮아지나 ADX의 저점이 높아지면 매수하는 것이다.
-. 실전에서는 –DI가 +DI를 상향 돌파한 후 ADX가 이전의 전고점까지 돌파하는 상승이 나올 경우 주가의 하락은 필연적으로 더욱 더 가속화된다. 하락세가 지속되다가 ADX가 고점을 찍고 하락하는 와중에 –DI의 고점이 점차적으로 낮아지면서 하락중인 ADX를 상향 돌파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DI가 –DI를 상향돌파하고 ADX마저 상향돌파해 버리면 단기 급등이 나올 확률이 많은 최적의 매수 시점이 될 확률이 크다.
-. 결론적으로 –DI와 ADX의 네가티브 다이버전스가 발생(고점이 점점 낮아지는 상태)하는 상태에서 +DI가 상향 돌파를 하는 시점(대량의 거래량 동반, 통상 평균 거래량의 3~5배 이상 발생하면 신뢰도는 더 높다)은 추세의 전환이 임박해 있다는 반전이다.(하락추세일 경우 곧 상승으로의 전환이 나올 시점이다는 것)
-. ADX가 10이하에 있다는 것은 추세가 아주 미약하다는 말과 동일하므로 이 상태에서의 DI의 교차는 역시나 별 의미가 없다. 이때 주가는 하락 또는 추세 없이 박스권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예가 많다.
-. ADX가 20이하에 있을 때 주가의 저점은 내려왔지만 ADX의 저점이 올라가는 포지티브 다이버전스가 발생했다면 이때의 최적의 매수 시점은 +DI가 –DI를 상향돌파하는 시점이 된다. 이때의 교차신호는 극점규칙과 ADX 동행성 모두 해당됐기 때문에 추가 하락보다는 상승에 무게를 두고 향후 ADX의 움직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스크랩 1
- 인쇄
수익나는 주식 패턴 낙서판
- 2009/07/27 21:11
- http://blog.moneta.co.kr/dreamin69/3953521/3625043
100% 수익나는 주식은 패턴이 있다 _하얀색_
1. 하얀색의 패턴 투자기법
l 주가의 바닥에서 나타나는 샛별이와 양양이 패턴
ㄱ. 샛별이와 양양이 패턴
- 샛별이패턴-작은 십자형 캔들
- 샛별이는 1~2개시 성공확률 높음
- 샛별이와 양양이 패턴은 바닥권에서 상승 초기형으로 갈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상승 도중 눌림목 과정에서도 많이 출현
- 샛별이, 양양이 패턴 다음에 거래량이 폭발해야 성공확률이 높다
- 샛별이 패턴이 성공하려면 하락폭이 일정 정도 있는 상태거나, 상한가
이후 일정일흑의 패턴에서 출현할 때 성공 확률이 높다.
- 샛별이 패턴이 나타나는 것은 하락의 진행중 매수세와 매도세가
소강상태에 빠진것을 의미한다
- 하락할 자리에서 하락하지 않을 경우 추가로 상승하는 것이 주가의
일반적인 흐름이고, 상승할 자리에서 상승하지 못할 때 하락하는 것이 또한 주가의 흐름이다
ㄴ. 일정이흑과 샛별이 패턴
- 장대양봉이나 상한가 출현 후 조정받을 때 십자형 캔들이 출현하면서 거래 량이 줄면 일정이흑 패턴과 샛별이 패턴이 같이 출현한 것으로 본다
- 초점은 상한가 후의 조정 시기에 거래량이 감소하는지 여부와 지지선이
설정되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 샛별이 패턴이 나올 때가 의미있는 저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 변형된 패턴도 있으나 장대양봉 후 2일 조정(양봉,음봉 상관없음) 후 갭의 발생과 거래량 분출 확인이 중요하다. 변형된 고점권 일정이흑은 5일선 지지여부와 갭 발생의 유무가 관건이다
ㄷ. 단기 급등 후 눌림목의 샛별이 패턴
- 급등후 하락 도중 거래량의 바닥이 나오는 작은 십자형 캔들은 매도 물량 과 매수 물량이 균형을 이룬다는 뜻이다.
- 하락 도중 나오는 첫 십자형 캔들의 저점을 손절가로 잡고 매수에 임한다
- 매수 후 상한가에 안착하지 못하고 고점에서 밀릴 경우에는 일단 50%이상의 물량을 매도하는 것이 좋다
- 쌍바닥을 만들고 의미있는 20/35/60/120이평선의 지지를 받는 샛별이가 나올때는 패턴의 완성도가 더 높다
- 샛별이 캔들의 저점이 손절 기준이며 샛별이 캔들 다음날 양봉이 출현하거나, 갭 상승하고 거래량이 분출할 때 추가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요령
- 급락후 반등을 노린 샛별이 패턴의 매매는 단기적인 대응 필요, 상한가
안착 못하면 전량 매도
- 샛별이 패턴의 성공은 낙폭 과대와 급등 후 급락 시점에 나타나는 매도
물량의 진정 시기와 음봉의 십자형 캔들보다는 양봉의 십자형 캔들일 때
확률이 놓다
- 거래량이 분출(전일대비 200% 이상)해야 상한가에 안착할 확률이 높다
- 샛별이의 아래위 꼬리가 짧을수록 좋으며 거래량은 반드시 적어야 좋다
ㄹ. 바닥권이나 조정 중 나타나는 샛별이 패턴
- 거래량은 장이 끝나야 확인할 수 있지만 오전 10시경 거래량을 보면 전일
과 대비한 거래량 증감을 확인할 수 있다
- 샛별이 패턴이 출현할 때 거래량의 바닥은 매도 세력의 약화를 의미하므로
상승 추세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다
- 샛별이 패턴이라 해도 100% 성공은 있을 수 없다. 추가로 고점 돌파를
하지 못하며 밀릴 때는 매도로 대응해야 한다
l 주가의 고점에서 나타나는 일정일흑과 일정이흑 패턴
ㄱ. 일정일흑과 샛별이 징검다리 패턴
- 일정은 장대양봉(상한가, 5% 이상 상승한 장대양봉), 일흑은 조정 받는 캔
들 의미
- 일정일흑이나 일정이흑의 패턴은 전날 상한가에 안착한 종목이거나,
상승률 상위 종목 중에서 검색
- 조정시 반드시 5일선의 상승 모양이 송곳에 가까운 각도여야 다음날
상승할 확률이 높다
- 약간의 갭 상승으로 출발한 후 상한가 안착 실패와 함께 폭락이 나오면
5일선 근처에서 매수를 해야 하며, 5일선에서 멈추지 않거나 시간상
위꼬리 음봉이 지속되면 손절, 다음날 갭상승으로 출발하면 보합선에서
분할 매수하며 5일선 이탈시 손절
- 추세가 살아 있는 종목은 시장의 영향에 따라 급락이 나온다 해도 5일선
지지를 받을때는 매수해야 하는 것이 급등주 매매의 기본
- 박스권 돌파 종목이나 전고점 돌파 종목에서 고점권의 징검다리 패턴이
많이 나온다
- 전고점을 돌파하고 새로운 시세로 가는 종목이 대량의 거래량 없이 조정을
받을때는 다음날 5일선 매수를 반드시 노려야 한다
- 조정을 보일때는 거래량이 과다한지 잘 지켜봐야 하며(거래량이 적어야
함), 이날 5일선의 지지가 나타나면 매수관점으로 봐야한다
- 거래량이 분출하면서 상한가에 안착하지 못할 때는 고점 종목은 매도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 상한가에 간 종목이 다음날 연속 상한가 안착에
실패하면 조정이 따르게 되거나 폭락의 가능성이 높다
- 시장의 주도주 이거나 테마주인 경우, 시장이 조정을 받을 때 같이
조정받고 다음날 시장이 반등에 성공에 성공할 때 상한가 안착 확률이
높다
ㄴ. 반드시 알아야 할 일정이흑 패턴
- 일정일흑, 일정이흑 패턴은 고점 종목의 매수 기법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상한가 전날의 거래량이 적을수록 다음날 거래량 분출과 함께 상한가에
안착할 확률이 높다
- 바닥권의 완전한 저점매수 일때는 5일선 이탈까지 기다렸다 매도하고,
중간 중간의 고점에서 매수했다면 상한가 안착에 실패했을 때 전량 매도로 대응한다
- 상승시 점점 줄어드는 거래량은 아직도 시세가 많이 남았다는 뜻
- 점상 행진 뒤 거래량이 감소하면 다시 점상 행진이 가능하며, 엄청난
거래량을 분출하고도 상한가 안착에 실패할 때는 폭락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 그리고 평소의 거래량보다 지나치게 많은 거래량이 분출할 경우에는
일단 고점 매도 후 다시 저점을 노려야 하는 것이 급등주 투자의 원칙이다
- 바닥권에서 100%이상 상승한 종목은 한 번에 안죽는다. 5일선 지지의
모습이 나타나며 아래꼬리를 달 때는 다음날 5일선 지지 여부와 저점을
지속 관찰해서 급등의 순간을 노려야 한다
- 전고점 돌파나 박스권 돌파는 엄청난 시세를 예고하는 경우가 많다
ㄷ. 세력주 공략은 일정이흑 패턴으로
- 예전에 상한가 잘 갔던 주식이 지금도 잘 가고, 급등했던 종목이 또 급등
하는 경우가 많다
- 상한가 안착하고 이틀의 조정을 받는 날 거래량 감소가 나타난다
- 전일 상한가에 안착하고 마감한 종목이 다음날 시초가가 약하게 출발할
때는 고점에서 매도로 대응해야 한다
- 급등주는 5일선을 이탈하면 전량 매도로 대응해야 한다
- 급등주의 20이평선 지지 종목 공략은 손절을 하는 한이 있어도 매수할 수
있어야 한다
ㄹ. 성공형 일정이흑 패턴 모음
- 성공형을 찾기 위해서는 30분봉을 통하여 세력의 물량 보유와 이탈 여부
를 확인해야 하며, 단기 분봉상 정배열 상태인지 연구하고 분석할수 있어
야 한다
- 첫번째 상한가의 대량의 거래량에서 매집이 잘되면 이틀 조정 다음날에는
큰 거래량 없이도 상한가 마감을 할 수 있다
ㅁ. 급락장의 패턴 완성형과 실패형 일정이흑
- 성공형보다 당연히 미완성형과 실패형이 더욱 많다
- 1분봉이 역배열일때는 매수해서는 안된다. 정배열될때까지 기다려야한다
ㅂ. 실전에서 일정이흑 패턴으로 매수.매도하는 법
- 일정이흑 후 1분봉에서 120이평선을 올라타는 정배열을 만들고 잠깐 상승
한 후의 눌림목구간이 정확한 매수시점이다. 매수 후 120이평선을 깨고 전
저점을 이탈할때는 매도시점이다.
- 지지선이 나오는 구간을 ‘세력선’이라 한다. 세력선은 보통 장대양봉의
아래나 위가 되는 경우가 많다.
- 고점 종목이 추가 상승을 하지 못하고 단기 분봉이 역배열로 전환되면서
120이평선을이탈할때, 이때는 확률상 90%이상 이익실현 또는 손절의
시점이다
l 30분봉과 60분봉의 매수.매도법
ㄱ. 왕초보를 단숨에 고수로 만드는 30분봉
- 30분봉은 선도세력의 물량매집과 매도의 흔적이 비교적 정확하게 나타나
는 장점이 있으며, 거래량이 증가하는 장대양봉의 몸통 상단부와 하단부가
정확하게 세력선이 되는 경우가 많다
- 30분봉의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일 때 매매한다
- 30분봉에서 20이평선이 횡보에서 상승으로 방향을 잡을 때 매수 시점을
잡는다
- 30분봉에서 120이평선을 이탈할때에는 매도시점이다. 특히 대량의 거래가
발생한 후에는 추격 매도로 대응한다
- 장대양봉과 장대 거래량이 발생한 후에는 다소 시간의 차이는 있을 수는
있지만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전제조건은 30분봉에서 장대음봉이
나왔을 때의 거래량이 장대양봉보다 적어야 한다
- 대량거래량의 장대양봉에 매수를 못했으면 거래량 없는 조정을 확인하고
매수한다
- 강한 종목이란 갭 상승 후에 갭 구간을 크게 이탈하지 않고 지지를 받는다
- 30분봉의 중요한 핵심은 전저점 지지와 저점이나 고점에서 쌍바닥의
지지로 정확한 매수 신호를 보낸다는 것이다. 힘이 강한 종목일수록
차트대로 정확하게 지지와 반등을 보이며 상승을 한다
- 30분봉의 이평선들이 역배열 상태로 진행되는 동안 어떠한 자리에서
지지가 나오는지 지켜보면 단기 급등한 종목들의 특성을 알수 있다. 아주
강한 종목은 30분봉에서 60이평선의 지지를 받고, 보통의 종목들은
120이평선에서 강력한 지지선이 설정된다
ㄴ. 30분봉에 20이평선은 생명선
- 30분봉에서 매수할 때 1차 조건은 주가가 20이평선을 타고 있어야 한다
- 30분봉에서의 매수시점은 20이평선 안착 후 거래량이 분출할 때
포착해야된다. 대량의 거래량과 장대양봉 후 거래량이 없는 세력선까지의
조정 구간은 물량을 확보해야 하는 매수시점인 것이다
- 120이평선에 주가가 안착한 후 거래량이 분출하면 매수 시점이다
ㄷ. 첫 상한가와 30분봉의 매수 시점
- 대량의 거래량과 함께 위꼬리를 단 의미는 상한가의 매물을 다 받아내지
못했다는 의미이다. 이런 경우 다시 재도전할때는 반드시 대량의 거래량이
분출되어야 한다
- 바닥권에서 100%이상 상승한 종목은 그 뒤에 100%이상의 추가 상승이
나올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 급등주 패턴은 5/10/20일 이평선을 기준으로 반등에 성공한다
- 세력주에서 나타나는 30분봉의 특징은 첫째, 세력주의 30분봉 쌍바닥 또는
단기 바닥에서 지지를 받거나 횡보할 때 거래량이 나오면 대반등으로
나타나고 둘째, 세력주의 120이평선은 생명선이라는 것이다
ㄹ. 세력의 매수.매도가 보이는 30분봉
- 일봉상에서는 음봉일지라도 30분봉으로 보았을 때 음봉의 거래량이 상승
시기의 양봉의 거래량에 비해 적다면, 큰 매물이 빠져나가지 못했음을 알
아야 한다
- 장대양봉 후 조정시에 거래량이 완전히 감소한 것은 선도세력들의 물량
매집 완료를 의미한다
- 바닥권 장대양봉의 몸통 구간은 세력선을 설정하면 정확한 지지를
나타낸다. 장대양봉 후 거래량 없는 조정은 선도세력의 물량이 나온 것이
없다는 것이고, 조정 후 첫 거래량이 터질 때는 무조건 매수하고 봐야하는
시점이다. 더구나 아침 일직 거래량이 터지는 30분봉의 모습은 강력 매수
시점이다.
- 약간의 갭 상승과 함께 개장 초 나타나는 대량의 거래량과 장대양봉은
일단 매수하고 본다
ㅁ. 왕초보를 단숨에 고수로 만드는 60분봉
- 60분봉에서 5/20/60/120이평선이 정배열 상태일 때 시세의 폭발적인 움직
임이 시작된다
- 120이평선 지지를 받고 거래량이 분출할 때는 매수의 시점이다
- 전고점을 돌파한 후의 눌림목에서는 반드시 추가 상승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 전고점을 가볍게 돌파하는 갭 상승의 의미는 대단한 것이다. 전고점의
매물을 이제 완전히 제압하고 새로운 시세의 탄생을 예고한다. 매도는 갭
라인이 붕괴되지 않는 한 끝까지 세력을 믿어야 한다
- 대랑의 거래량과 함께 장대음봉이 나오면 종목의 시세는 끝난다
- 고점에 있는 종목이 20이평선을 이탈할때는 보유한 물량의 70% 이상을
매도해야 할 시점이며 단기 물량은 전량 매도해야 하는 구간이다
- 60분봉의 120이평선을 지지선으로 삼아 매수, 이탈하면 매도한다
- 60분봉에서 240선에서 반등하면 매수 시점으로 삼아도 된다
- 일봉에서 20이평선의 지지와 60분봉의 240이평선의 지지를 신뢰하고
매수할수 있어야 한다
- 일봉에서 5일선의 가격대와 상승 추세인 60분봉의 20/60/120/240이평선이
만나면서 거래량이 분출할 때는 상한가에 안착할 확률이 높다
- 일봉에서 20일선의 가격대와 상승 추세인 60분봉의 20/60/120이평선이
만나면서 거래량이 분출할 때는 상한가에 안착할 확률이 높다
ㅂ. 60분봉과 세력주 매매
ㅅ. 데이트레이더를 위한 단기 분봉(1, 3분봉) 매수.매도법
- 일봉에서 추세를 확인한 후 30/60분봉에서 중간 추세와 메이저들의 물량
을 체크하고, 단기 분봉을 통해 매수.매도 시점을 찾는다
- 1분봉의 120이평선을 돌파하는 첫 상승 시기를 포착하지 못했다면 분봉의
전고점 돌파 후 쌍바닥에서 매수를 노려야한다
- 주가는 1분봉에서 120이평선과 만날 때 변곡점이 형성된다
- 강한 종목의 특징은 시초가부터 정신없이 급등세를 만든다. 급등중 1차
눌림목에서 매수해야 한다
- 120이평선을 돌파하고 정배열시키며 1차 상승할 때 매수하여 보유하며,
변곡점이 나오는 120이평선에 근접하는 시점이 안전한 2차 매수 시점이다.
- 손절가는 120이평선을 이탈할 때 자신이 정하는 손절 기준을 정하고
매수에 임한다.
- 손절가를 미리 정하고 접근을 하면 큰 두려움 없이 좋은 종목을 공략할 수
있다
- 쌍바닥은 손절 기준을 잡기 쉬우므로 매수 시점이다
- 상한가에 안착할 때 물량이 과다하게 출회되며 상한가가 풀리는 횟수가
많을때는 반드시 물량을 고점에서 매도 또는 축소해주는 것이 고점
매수했을때의 투자 요령이다
- 매도 및 손절 시점 : 급등한 종목일 경우에는 상한가 안착에 실패할 때,
상한가 다음날 시초가가 약하게 출발하면서 고점권에서 되밀리는 현상이
나타날 때, 당일에 상승하던 종목이 밀릴 경우에는 1분봉의 120이평선을
이탈할 때 매도한다
ㅇ. 데이트레이딩의 이익실현과 손절매
- 주가가 상승하며 이평선이 정배열로 전환되는 것을 확인한 후 눌림목에서
매수 시점을 찾는다. 분봉에서는 120이평선이 생명선이므로 이평선을 이탈
할때는 매도로 대응한다
l 세력주 매매의 핵심은 5일선 매매
ㄱ. 5일선 송곳매매기법(5일선 지지 기법)
- 5일 이평선 매매기법의 기본은 5일선이 상승 방향을 잡을 때 매수하는 것
- 송곳처럼 올라오는 5일선과 상한가(장대양봉) 다음날 조정시의 조점(아래꼬리)가 만난다는 의미(5일선 지지)
2. 하얀색의 실전 매매기법
l 시장의 큰 흐름을 읽어라
- 주봉에서 시가는 중장기 투자자에게 중요한 지표다
l 추세를 모르고 투자하면 바보된다
- 추세는 단순하게 봐야 한다. 시장이 20이평선을 타고 놀면 ‘오르는 장이다’
생각하고 매수의 관점을 잡아야 하고, 20이평선의 아래서 놀면 ‘내리는 장
이다’ 하며 고점 매도의 자리만 찾으면 된다
- 장기 이평선인 120이평선이 상승으로 방향을 잡으면 주가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 20이평선의 각도가 가파르게 올라갈 때 시장의 힘은 강해진다
l 대세 상승 종목은 이렇게 잡아라
- 종합주가지수의 20이평선 각도가 대세 상승 각도일 때 신고가 종목 및 시
세가 분출하는 종목이 많이 나온다. 20이평선 각도가 30도 이상 되어야
좋은 흐름이 나오고 가장 좋은 흐름은 45도이다. 60도 이상은 20이평선까
지 조정받지 않고 10이평선 전후에서 조정받는다
- 20이평선 대세 상승 각도와 30분봉의 120이평선의 각도가 맞아떨어질 때 큰 시세가 난다
l 반드시 알아야 할 시초가 매매기법
- 시가를 깨지 않으면 지속 매수 관점이다
- 시가를 돌파하지 못하면 지속 매도 관점이다
- 시초가를 이탈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보유한다
- 시초가를 깨지 않고 전저점을 깨지 않는 이상 상승 쪽에 무게를 두고
매매해야 한다
l 거래량은 귀신도 속일 수 없다
- 오전 10시쯤 전날 거래량의 40% 이상이면 거래량이 양호하다고 보면 된
다
-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분출하며 첫 상한가에 안착하는 종목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아침 시가부터 거래량이 크게 터진다.
- 시장의 주도주나 대장주를 매수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후발주를 관심
종목으로 등록해서 거래량이 분출하는 시점에 매수한다
- 상승중에 찾아오는 눌림목 과정, 거래량 바닥권에서 저점 매수로 대응해야
한다
- 선도세력들의 움직임은 거래량 지표를 통할 때 제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l 세력의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
- 진정한 바닥권이란 주가 바닥 이전에 거래량 바닥이 확인되어야 한다
- 거래량 없는 조정은 시세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 장대양봉에서 거래량 분출은 세력의 매집
- 30분봉에서 위꼬리를 많이 단 역망치형의 양봉은 고점권에서 세력이
물량을 파는 것일 수도 있다
l 전고점을 돌파하고 갭이 발생하면 목숨 걸고 매수하라
- 주가가 전고점을 돌파했다는 것은 매물대가 없다는 뜻
- 전고점 돌파 실패는 하락과 조정 구간이 기다리고 있다. 급등주의
특성으로 ‘상한가 안착에 실패하면 무조건 밀린다’
l 위꼬리가 보이면 36계 줄행랑
- 거래량이 터지는 위꼬리의 캔들이 나올때는 매도하고 나오는 게 상책이다
- 거래량이 터지는 위꼬리는 시세의 끝과 세력의 완전한 이탈이다
l 주식의 최고.최후의 기법 손절매
- 매수하고 빠지면 매도한다
- 큰 흐름을 보고 매수해야 한다
- 이평선의 지지를 보고 매수한 종목은 이평선 이탈시 손절한다
- 분봉을 보고 단타로 매수한 경우는 매수 후 상승을 하지 못하고 밀릴 경우
바로 손절 또는 본전 매도를 해야 한다
- 손절매를 줄이기 위해서는 탄력있는 시장 중심주의 눌림목과 저점을
노려야한다
- 스크랩 4
- 인쇄
우슬초 외국인 그림자매매 예약주문 낙서판
- 2009/05/10 18:02
- http://blog.moneta.co.kr/dreamin69/3676010/3625043
필살기 1·2·3 모두 전업투자자나 시세를 매일 관찰할 수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기법이 아니냐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도 얼마든지 그림자 매매기법을 이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다음서 필자가 운영 중인 ‘종자돈 500으로 10억 만들기’ 카페 운영자 3명 모두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그림자 매매기법을 통해 여유롭게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직장인이나 학생, 전업주부가 필살기를 응용해 매매하는 방법은 대체로 비슷하다. 우선 매일 직장 일을 마치고 집에서 HTS를 통해 외국인 매매동향을 지켜본다. 또 1주일간 외국인이 관심을 갖고 사들여간 종목을 면밀하게 분석한다. 이후 평균단가를 내보고 거래소와 코스닥을 합해 약 40종목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되 가급적 외국인 지분이 30%를 넘는 종목과 시가총액이 큰 종목, 외국인이 며칠 동안 사들이다 다시 되파는 종목이나 며칠간 매수한 후 최소한 3~4일 이내에 다시 사들이지 않는 종목은 일단 배제시킨다. 이외 종목 중에서도 중소형주를 고르되 거래소보다 코스닥의 중소형주를 주목한다.
또 외국인이 매도하지 않은 채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우량 종목을 압축하되 5~10일 연속 순매수 후 하루나 이틀 정도 약간의 매도물량을 내놨다가 다시 다음날부터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종목을 주 타깃으로 삼는다.
대체로 이러한 종목은 1주일에 3~4종목이 발굴되는데 그 종목 중 최대 2~3종목을 선정해 출근 전 외국인이 사들여간 평균단가보다 5% 정도 낮은 금액에 예약주문을 걸어놓는다. 이후 HTS에서 체결되면 자동으로 휴대폰으로 체결 결과를 알려주는 옵션을 선택해 클릭해 놓고 당일 체결되지 않으면 매일 이렇게 같은 금액에 매수 주문을 걸어 놓는다.
결국에는 2주 이내에 자신이 원하는 금액에 체결될 확률이 최소 70% 정도 되며 만약 체결되지 않으면 같은 방법으로 다른 종목을 발굴해 주문을 걸어놓으면 된다.
이같은 방법을 동원해 한달에 3~4번 매매한 직장인이나 전업주부, 학생이 무려 30%가 넘는 수익률을 올린 사례는 적지 않다.
- 스크랩 2
- 인쇄
우슬초 외국인 매수종목 중심 기술적 분석 낙서판
- 2009/05/10 17:59
- http://blog.moneta.co.kr/dreamin69/3676002/3625043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다’이다. 대세 하락장에서도 외국인이 꾸준히 매수하는 종목군이 있다. 오히려 하락장에서 더 큰 수익이 나기도 한다.
물론 장기적인 대세 하락장에서는 7~10% 하락하는 종목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좀더 유연한 사고와 마음자세를 가지고 새롭게 필살기를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 즉, 7%가 아니라 10~30% 이상 더 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기법은 시대적 상황과 대내외적 변수에 따라 진화한다. 그동안 배운 필살기를 통해 모의 투자로 검증한 후 실전매매를 하되, 이를 통해 체득하는 또 다른 변수를 꼼꼼하게 체크해 자신만의 새로운 필살기로 만들어내는 과정이 반복돼야 한다. 그림자 핵심 필살기 3번을 적용함에 있어 기술적 분석을 완전히 무시하고 오로지 주간 평균단가만을 계산해 종목을 선정해도 괜찮은 것인가.
돈의 힘으로 밀어붙이는 외국인의 속성은 일단 기술적 분석은 배제하고 기본적 분석에 입각해 대체로 장기투자 차원에서 현재의 가치가 미래의 가치보다 현저하게 싸다고 분석되면 차트에 관계없이 과감하게 분할 매수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엄밀하게 말하면 그들이 사들이는 종목은 기술적 분석이 무의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국내 기관투자가나 일부 큰손 개미, 혹은 절대 다수의 일반 투자자는 기술적 분석에 입각해 단기 투자를 하다 보니 이들에 의해서 외국인이 매수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하락하거나 급락을 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다. 따라서 가능하면 최소한의 기술적 분석을 공부한 후 그림자 매매기법을 접목시키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불패의 필살기가 된다.
이동평균선과 캔들, 거래량 등에 대해 어느 정도 학습된 상태에서 단타만을 고집했던 투자자가 있다. 그는 거래소와 코스닥 종목 중 주로 거래량이 어느 정도 서면서 5일선 위에서 상승하는 강한 종목만 매매해 왔다. 하지만 아쉽게도 수년간 수익을 내지 못했다고 한다.
이후 필자의 글을 본 후 외국인이 사들여 가는 종목을 중심으로 기술적 분석을 접목해 매매한 결과 1주일에 평균 10~20%의 안정적인 수익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는 내용을 본 종자돈카페 매매일지 코너에 올렸던 것을 본 적이 있다.
한달에 10%의 수익을 목표로 한다면 외국인의 주간 평균단가를 계산해 최적의 자리에서 매수한 후 기술적 분석을 무시하고 홀딩해도 수익을 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 약간의 기술적 분석이 접목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불패 기법이 되는 것이다.
- 스크랩 0
- 인쇄
우슬초 기관 외국인 쌍끌이 매수틈새를 찾아라 낙서판
- 2009/05/10 17:55
- http://blog.moneta.co.kr/dreamin69/3675997/3625043
[기관 외국인 쌍끌이 매수 틈새를 찾아라]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로 매수한 종목을 며칠간 관심종목에 편입시킨 후 면밀히 관찰하다 일시적이고 돌발적인 악재에 의해 깊은 조정이 나오면 매수하기 시작한다.
이때는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매수하기 때문에 서로 공격적으로 사들이지는 않지만 가격제한 주문전법에 따라 일정한 금액대에서만 물량을 사들이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외국인과 기관이 사들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며칠간 급등하지 않는 것이 보통인데 이는 거래소나 코스닥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서 자본금과 유통주식수가 많으며 고가의 초우량 종목군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이 쌍끌이로 매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일시적 악재나 외부적 변수에 의해 주가가 크게 출렁거릴 때가 있다. 그때를 최적의 매수 타임으로 보고 접근하는 것이다.
기술적으로는 20일 이동평균선을 갑자기 극히 적은 거래량으로 하향돌파할 때 보통 일시적 투매가 나오는데 이런 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하지 않는다면 재빨리 매수해야 한다.
또 장중 외국인과 기관이 사들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으면 당일 매수도 고려해 볼 만하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로 매수하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외국인 매매동향을 파악하는 것과 동일하다.
만약 장중에 이러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동향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다음날 기관과 외국인이 쌍끌이로 매수한 것을 확인할 수밖에 없는 직장인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시가 총액 상위종목 중 외국인과 기관이 건드리는 거의 모든 종목의 주가가 한없이 올라갈 수는 없기 때문에 일단 매수하지 못했다면 예의 주시하며 쌍끌이로 집중 매수한 날의 시가와 고가 종가를 확인해 메모해 둔다.
예컨대 이들이 쌍끌이로 3일 이상 집중적으로 사들인 평균 단가가 3만원이라면 시장의 돌발적인 악재에 의해 양 주체가 보유하고 있던 물량을 시장에 내놓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일시적 수급불균형에 의해 장중 5% 이상 급락이 나온다면 이는 하늘이 준 기회로 판단해 매수해야 하는 것이다.
수십만 주를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사들인 외국인이나 기관보다도 훨씬 저렴한 금액에, 그것도 쥐꼬리만한 종자돈으로 그들보다 싸게 매수하는 것이니 두려울 것이 없다. 이후 여유롭게 그들이 다시 사들일 때까지 기다리면 8~10%의 수익률을 내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 스크랩 1
- 인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