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에서 세일합니다. ^^

많이 구매해보아요~~~^^

<a href="http://www.beautynet.co.kr/Event/2011/WinterBigEvent/" target="_blank"><div style="width:550px;"><div><img src="http://file.beautynet.co.kr/updata3/event/2011/12/event04/20111210_pop.jpg" width="550" height="983" border="0" /></div></div></a>

내일부터 라면값도 오르고 담달에는 식료품도 많이 오른다는데 걱정입니다.

동사무소에서 연락이 왔네요. 보조가 안된답니다. ㅠ..ㅠ

차를 하나 장만했는데요~2500cc입니다.

7년이상이 안되어서 5층도 안되고 1원도 보조 못 받는답니다.

죽겠습니다. 으~~~~~~악~~~~~~~

어찌 이런일이....

명의 이전하는게 좋을까요? 하는데 돈은 안드나요? 심란하네요.

이런~ 부업이나 해야겠습니다.

어디 좋은 부업없나요?

어제 첨하나 장만했네요. 여기 저기 많이 남기고 싶어서... ㅋㅋㅋ

이해해 주세요.

저도 주식때문에 속상해요.

남편 몰래 했다가 지금 손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수익 많이 봐서 비상금할려고 했는데....

아이들 책도 사주고 그렬려고 했는데...

손해 보고 팔순없어 지켜보고 있습니다.

제발 더 떨어지지만 않았음 싶네요. 에궁

저번한주는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어요.

큰아이 유치원에서 하는 음악발표회가서 2시간동안이나 울 딸아이 봐가면서

사진 찍어대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욱이가 어찌 연주를 했는지 보지도 못했어요~^ ^ 에궁

첨 연주하는 소리를 들으니 가슴이 뭉클한것이 대견하더라구요.

저렇게 이쁘게 연주하려고 피곤하도록 열심히 연습했구나...

연습하느라 며칠은 안자던 낮잠을 다 자더라니까요...^^;;

그리고 그날 아버님생신(툐일에 5형제가 모여서 식사를 하네요.ㅠ..ㅠ) 치를 장보러 7시에 가서 밥먹고, 장보고, 집에오니 10시가 훌쩍넘었더라구요.

그리고 뒷정리 하고....

담날 못본시장 다시 보고 전 부치고,,,

오징어말이하고, 무쌈말이 하느라 5시간을 서있었네요.

툐일일에도 시어른들이 일찍오시는 바람에 심적부담이 있었어요.

점심도 차려드려야했고 요리도 해야해서요... 그래도 어찌 어찌 지나가고,,,,

형님들과 시어른들이 열심히,수고했다는 말은 들으니 맘이 좋았어요. ㅋㅋ

왜 더 잘하지 못했을까하는 아쉬움도 좀 남고....

담에 또 하라면 더 잘할것 같은데... ㅋㅋㅋ ^^

그건 담에 가봐야겠죠?

암튼 너무 피곤해서 푸~욱 쉬고싶은데...

우리 토깽이 들이 있어서.

며칠간을 계획잡아서 쉴까봐요? ㅋㅋㅋ

저축과 보험은 거의 이정도 입니다. 보험이 많은것 같아서 걱정입니다만....

차를 장만했더니 주유비가....

거침없이 저질러댄 식비의 압박이....ㅠ..ㅠ

이렇게 많이 쓰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왜 이렇게 많이 썼을까요....?

아이가 둘이라지만... 간식도 아끼고 식비도 좀 줄여야 겠습니다.

컴터가 오래되서 부품을 가느라 돈이 나갔습니다.

몸이 아파서 엄마도 가벼운 수술도 하고 애들도 감기 달고 사느라 병원 자주 갔습니다.

앞으로 끊이지 않고 가겠죠? 빨리 겨울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넘들은 있는차도 없애는 판에 우리는 차를 구입했더니 주유비가...... ㅠ..ㅠ

무섭습니다.  많이 아껴야 겠습니다. OTL

쓸데없는 대리기사 비용도 나가고..... 안타깝습니다.

처음 올리는 가계부라 부끄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앞으로 나아지는 2월달 이 되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꼼꼼히 쓰고 있으니 나아지겠죠?

두 아이와 지지고 볶으면서 열심히 사는 만두 공주입니다.

담엔 더 나아진 모습으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