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못차리지 ㅋㅋㅋ

요즘아주 제정신이 아니군

약을 지어먹던지 정말 내자신이

너무한심하다.

왜이렇게 정신을 못차리는지

화이팅! 화이팅! 정말 화이팅!

내 마음에 안식을 찾자 이게 뭐니

다른곳에 한눈이나 팔구 이곳저곳 기웃기웃

정신차려 임마!

하루하루 열심이 살자 !

너무 뜬금없는 말인가

내가 정말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보내고 있나

가끔 이런생각을 하면 산다.

점점 나이은 먹어가는데

이루어 놓은건 내꿈에 비해 미비하다는 생각

이런것이 점점...

하지만 그래두 화이팅

어느 책을 보니깐

[ 천재는 노력한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한 자도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라고

말을 하던데 난 정말 하루하루를 즐기면서 일을

하고있나 마지못해 하는것일까

화이팅 ! 오늘 하루를 나에게 즐기도록 하라

어제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을보았다

"네가 되고 싶은것을 상상하라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천하라 그럼 반드시 된다."

그래서 나도 꿈이라는 것을 가졋볼려구 한다.

꿈은 크게 가지란다.

1. 15년후 난 100억대 자산가가 되어있을것이다.

2. 2개월후 난 골프를 마스터하겠다.

3. 6개월후 난 일본어를 잘 할수 있게 될것이다.

꼭 이루어 진다.

열심히 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

오늘 드디어 주식이라는 것을 해볼려구

거금 200만원을 투자해 주식을 쌌다

그런데 오늘 주식장이 왜이런지 들쑥날쑥하네

조금 지켜봐야하나

ㅋㅋㅋ

주식하는 사람만을 이제야 알겠다.

자꾸 신경이 쓰이네

오랜만에 그리운친구들 만나게 되겠군요

그동안 감기와 살면서 만나지 못하였던 그리운

이슬양과 언제나 뜨거위 날 반겨주는 감자탕군

오늘 오랜만에 만날려구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돈이 문제네요

이 돈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어쩔수없이

언제나 쓸쓸히 나만을 기다려주던 냉장고에

있는 하이트양과 데이트를 할수 밖에 없을듯

그래도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날수 있어서

웃음이 납니다.

정말 힘들게 감기와 이혼을 했습니다.

가진 협박(주사, 약)으로도 이혼을 허락하지 않더니만

찜질방에서 목욕하고 땀을 흠뻑 빼내었더니

너무 뜨거워서 그랬는지 다음날 아침에 소리 소문없이

감기가 사라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연 이틀동안 몸살감기로 아주 죽는줄알았네요

너무 심해 병원가서 주사맞고 정신없이 10시간정도를 잔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내몸의 일부인냥 나가지 않는 감기

나가달라구 권고를 해보지만 나가지 않아 극약처방 주사와 감기약을 먹였는데도

아직 내가 그리좋은지 이감기는 나를 좋아하는 여자인듯하네요

어찌하여야 가실런지 빨리 가주셨으면....

방문하시는 모든분 감기 조심하세요

혹 온다 싶으면 살살 달래 보내주세요

너무 외로워 감기님을 받아 주시면 많은 고생합니다.

13년을 타고 다니던 애마(아베라 델타)를 이젠 편히쉬게 해줘야 할것 같다

그동안 고생하였는데 기념될만한 송별회도 없이 새로운 애마(트렌스폼)에게

정신을 팔려있는 나에게 서운했던지 아침 출근할때 왜그리 울던지(엔진소리 그전에도

많이 났지만 오늘 유독 심하네 ㅋㅋㅋ) 잘가라 나의 애마야 나보다 더좋은 주인을

만나길....

계속하여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나의 방이라는 걸  만들고

관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