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하려는 방법인데요.. 어떨지..^^;

월급통장 : 국민 START 통장  [약200만]

<이체 및 미래CMA 금액 외 동양종금CMA-Rp에 올인>

(장점] 연4.0%, 타행이체 인터넷뱅킹 등 수수료 무료=업무시간외,타행이체 등 월 10회 이용)

(단점] CMA카드경우 9시~22시까지, 은행제한-국민/우리, 타은행이체경우 수수료지불)

(단점] 입출금,잔고 등이 곤란)

 - 동행이체-청약저축 [10만]

 - 타행이체-농협 2건 [2만]

 - 타행이체-새마을금고=적금,보험 [79만]

 - 카드대금, 통신, 공과금 등 {43만}

 - 그외 기타지출비용 {31만}

국민통장에서 미래CMA이체(우리은행연계)

미래에셋 자산관리CMA(연4.8%) <펀드적립금액만>

 - 펀드-미래에셋 디스커버리 주식 4형 [10만]

 - 펀드-미래에셋 아시아퍼시픽 업종대표 [10만]

국민통장에서 동양CMA-Rp이체

동양종금 CMA-Rp [그외금액] [전월잔액 + 약20만]

(연5.0%, 은행-국민/우리/신한/농협, 타은행이체수수료면제)

(단점은 기억이..:)

결론은, 1. 동행/타행이체(수수료물지않기), 2. 펀드투자, 3. 잔고예금 연이율 높은 상품으로

이자노리기입니다.

국민은행은 기존 월급통장으로 계속 이용해왔고(약 7년) 신용등급 등이 아까워서...

START통장은 신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타행이체시 수수료를 면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방법이 괜찮은지, 아니면 다른 나은 방법이 있는지 제태크 초년생이 조언 구해봅니다. ^^'

헌혈로 건강 체크, 이웃사랑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