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온에 오셔서 검색란에 완생을 치시고

비번은 잠겨있으니 궁금하시면 쪽지를 주시고

제가 리딩하는건 아닙니다만,

도움받으며 대화나누며 매매하는 무료방 입니다.

조건은 까다로울게 없으며, 입장시 인사는기본적 매너이고

참여도가 높고 잠수 안타시는 분들이라면 괜찮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겠다 싶으면 오셔도 좋습니다.

게시판이 개시판이 되었고, 개판이 되었고,개시팔이 되어갑니다.

오랜시간 팍스와 함께했고

많은걸 배웠고,많은걸 잃었고, 많은걸 보고듣고 더 배워야합니다.

하지만,

어떤분들은 고수찾아 저사람 왔다갔다

귀동냥하는 열정은 배움의 열정이라 이해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아쉬울땐 뭔가 얻으려 찾아와 싹싹비벼가며 친한척 하다가

좀 서운하게 대하면 돌아서고

뭔가있나 싶어 글 읽어보고 그냥가고 글값으루 추천하나 스스로 해주지도 못하는

사람들은요 평생 이곳저곳 떠돌이 인생하다보니 누가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아요

신뢰를 할수가 없거든요.

나한테 금새 친한척하고 다른사람한테가서 또 비비고 이런거 별루 안좋아하거든요.

그리고 배우려왔으면서 뭘 그렇게 자기 주장과 자기의견들을 내 말에 앞서 먼저하는지

차라리 저는 이렇게 생각해서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틀리게 생각되시면 질책달리 받을테니 따끔한 충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런자세라면 몰라도

오늘 콜이에요 풋이에요?

오늘 오버가 뭐에요?

이딴식의 건방진 언행은 환영하는 스탈일이 아니기에

내가 가르쳐줘서 수익나며면 주지도 않겠지만,

내가 또 가르쳐줄 말해줄 의무도 없을뿐더러 잘못말하면 욕은 배터지게먹고

맞으면 어차피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 이런사람들이라

상대할 가치조차 느끼지 않습니다.

막말로 내가 니들 네비게이션이냐?

닥치고 목적지나 안내해 이런식의 질문들 저는 채팅방이던 게시판이던 무시해왔습니다.

게시판에 글 올리려다

뭐 잘난채하네 아는체하네 쥐뿔도 없는것이 고수흉내낸다 이런말 듣는것도 지겹고

언쟁하는것도 이젠 스트레스고

아무튼 누굴막론하고 누구한테 대하던

저를 선호하는 회원님들은 이런 경솔한 행동들 자제하시어

많은 정보와 시황과 기법들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고수나 저와같은 생각일겁니다.

채팅방에 들어가선 이모티콘 인사 하지말고 귀찮아도 타자로 인사하시고

나가실때도 미리 입력해놓은 식상한 매크로인사 삼가하시고

직접 인사말 전하시고 대답 듣고 나오시길..

기본부터 갖추시고

질문할때도 이사람이 강압적으로 받아들이는 질문인가 생각해보시고

정중히 낮은자세로 질문하시고

될수있으면 다른 중복된고수 눈에 안띄이게 쪽지로 질문하시고 리플은 남기지 마세요

다른고수가 그 글들을 볼적에

어 저분 나한테만 물어보는줄알았더니 이사람 저사람 다 물어보고 다닌다 생각하면

가르쳐주고싶은 마음이 없을겁니다.

이곳은 내것을 내어주면 내가 죽는단 생각을 하고

남이 죽어야 내가사는겁니다.

냉정해져야하고

고수들은 평생을 이 시장에 바치고

수많은 시간과 돈과 사람을 잃어가며 터득하고 스스로 깨우치고

배우고 느끼고 기술적으로 기술할수없는 머리속에 노하우를 터득하는데 엄청난 고통과 시간이 흘러왔는데

쉽게 내어줄리 없습니다.

날로먹을순 없을겁니다.

돈을주고 배울수가 없다면

매너라도 갖추면 그 성의를 알아봐줄겁니다.

끝으로 월요일장 제가보는 관점은

상방이 아닌 하방출발이구

그런뒤 반등이 나올지 아니면 계속해서 하방으로 갈지

당일수급을 봐야겠지만

개인적은 생각을 편하게 말하자면

다들 반등을주고 풋을 싸게 만든뒤 매집해서 아래로 갈거라고 생각들 하시던데

진짜로 글로벌증시가 하락장이고 하락해야하고

물량을 털어야 한다면

누구나 눈에보이는 그런파동은 그리지 않을거란 생각이며

예측하더라도 고통을주어 쉽싸리 따라오지못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230을 가고

작년8월 저점인 213을 찍어서 쌍바닥을 이룰지 그 저점을 깨고서 210을 찍을지 알수가 없지만

개인적으론 210라인은 터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곳엔 한사람이 한사람을 전도하면 그 전도된 한사람이 또한사람 한사람

이렇게 퍼지면 아무리 큰장이고 쉬운방향도 고통스러워지고

개인이 먹기엔 힘이들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냥 소문내지마시고

제가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으니

그런가보다 하시면서 방향을잡고 스스로 매매법을 찾아가셔야 할겁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것을 올리는 이유는 공개방이 아니구 제 개인적인 블로그고

일기처럼 쓰는곳이고 저만의 공간이니

공개적 시황은 아닙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라고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 시황은 A/S 가 없고요

시황이 틀려도 당일대응을 원칙으로 하기에

중간중간 대응을 저는 할것이니  마냥 따라하지마시길 바라구요

이곳도 방분자 조회수는 많은데 다녀간 흔적을 지우셔서 숫자가 맞지않는다던가 얄팍한 행동을 하는

그런게 포착된다면

이곳에서 마저도 글을 보실수가 없으실겁니다.

수많은 분들이 저와 인연을맺고

카톡과 번호까지 누출해가며 인연을 맺어왔지만 저한텐 득도없지만 손해도 없고요

평소 안부인사한마디 없습니다.

저는 그래도 한번맺은 인연이라 그대로 있는데도요

월요일부턴 쓸데없는 인연은 다 정리할거구요

진정 필요하다면 카톡 날리면 의견은 주고받을수 있었는데 그런분도 안계시더라구요.

저보다 더고수를 만났고 그리고 지금은 더 잘하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집중해야 살아남는 그런3개월이 될것같습니다.

이 3개월이 나를 깡통으로 만들수도있고

파생판을 뜨게 만들수도있는 그런 물이다보니

쓰잘데기없는 농담질이나 인연따윈 미련없습니다.

몇몇 현재까지 연락하고 지내는 그분들은 내가 어느부류에 속하는지 아시겠죠?

ㅎㅎ

게시판에 글 자주올리는 그런일은 없을겁니다.

다들 성공하시어 좋은결과 이루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신분은 리플이라도 남겨주시면 제가 기억해 드리겟습니다...그래봐야 뭐 별것 없지만요

혹시압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