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꿈은 선생님이 되는 것이었답니다...

산간 지역의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지금은 쬐게 머나먼 꿈이 되었긴 하지만...

그 때의 그 순수했던 맘을 잃고 싶지 않네여....

시간이 흘러가면서

점점 현실적으로 변해가는 내 모습에~!

계산적으로 변해가는 내 모습에 많이 놀래곤 합니다...

때로는 이렇게 변해있는 지금의  제 모습이 낯설게 느껴질 떄도 있다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꿈을 잇는 선을 놓지 않았다는 생각에 안도감을 내쉽니다..

꿈을 잃어버렷을 때...

그 떄는 아마도.. 

새가 되어 하늘을 날고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 봅니다...

영이는 욕심쟁인가봐여...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들이 마니 있거든요...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기에 그럴수도 있겠지만...

나름대론 꽤나 심각하답니다여~!   홍홍~!!!!

영이는여~!

요즘 방황 비슷꾸리무리한 것을 하고 있답니다...

때문에, 셤 공부도 안 하고(거의 포기라고하는 편이 더 솔직하겠지만......)

이렇게 집 공사에 열을 올리고 있답니다...

영이는 많지는 않지만... 제가 꿈꾸는 것들이 다 이뤄졌으면 해여..

요즘 시기에 너무 큰 욕심일지는 몰라도...

이렇게 햇살을 보며 살아가는 이상, 흔적을 남겨야 되지 않겠어요...?   호호호호~!!!!  ^^

전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제 꿈이랍니다...

넘 거창하죠?   ^^;;;;

거기엔 물론 우리 경제에 믾은 도움을 주고 계시는 외국인 노동자분들도 포함이 되어 있답니다..

그 분들을 위해~! 그리고 힘겹게 살아가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저는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작은 힘이 되어 주고 싶은 것...

이것이 영이가 바라는 첫번째 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