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겨찾는 이웃(3)
- 2005/08/0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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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2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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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이웃^^
낙서판
2년을 돌아보며.. 낙서판
8/1일이 입사 2주년이 되던 날이었당..
근데..2년을 돌아보니 해놓은것도 없고 주위에 사람도 없었당..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거 열심히 달려왔는데..
뒤를 돌아보니 이렇게 허무한경우가 어디있는지...
된장...ㅎㅎㅎㅎ 웃음이 난다..
그래서 나를 다잡고 직장동료와 상사에게 편지를 한통 씩 썼다..
팔빠지는 줄알았다.
벌이라 생각하고 열심히썼당.
근데 반응이 영~~~
내가 잘못살긴 살았나보다 했땅...
이제 같은 잘못 되짚진 않을거다..
내가 먼저 다가가가고...사람들 존중하고 역지사지하고..
그래도 나를 잃지않고...
입에서 피가나는 바람에..돈을 이중으로 써버렸당..ㅜㅜ 낙서판
저 김원희 오발에 뽑혔답니다.^^v 낙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