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권이 잡혀 있는 아파트 인데요..

주인이 매매로 샀구요. 주식회사는 저당권을 일부포기하는 걸로설정이 말소 되었어요..

집주인 개인적으로 저당권이 잡혀있구요..집주인이 대출받아서 매매한거 같은데

저당권 말소라면 주식회사 부도 나드라고 소유자한테는 아무런 지장이 없는건가요??

이런 아파트에 입주할때 주의할 사항 있나요?

안들어가는게 좋을까요?

또하나는 같은 조건인데 집주인 저당권이 깨끗한 경우 전세로 들어가는 방법은 어떤지..

워낙에 분양률(분양율이 1/5인가)이 적어서  차후에 은행에서 경매들어갈적에

매매로 산 소유자들은 불이익이 없는건지...(매매로 사고 저당권이 말소 된 아파트는

주식회사가 부도나도 압류되거나 그런거는 없나요??)

집주인 개인적인 저당권 있는 집보다는 저당권이 없는 집이 나을꺼라 보는데..

이런 아파트를 사는 경우나 전세로 들어갈 경우

주의할것은 없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