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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펀드들. 펀드

 2008년 4월 말.

 

 첫 월급을 받고 한달 뒤 한창 시장이 상승세에 있을때

 남들 다 한다는 펀드를 들었다.

 

 그리고 6개월 뒤.

 



 그동안 '이걸 환매해버려?' 하는 생각을 수없이 했고

 아직까지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지 않았다.

 

 지금 시장은 대세 하락기에 있고 연일 환율은 급상승, 주가는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다.

 

 누가 뭐래도 환매하지 않을것이며 계속 나의 피같은 돈은 들어갈것이다.

 

 증권사에 들어가는 수수료는 아깝다.

 하지만 작은 수업료라고 생각하겠다.

 

 반드시 웃는 날이 온다!

 

 



주제 : 재태크/경제 >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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