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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통해 길러지는 "집중력" 자녀교육

습관을 통해 길러지는 '집중력'

집중력이 아이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일등공신이란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정작 그런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100만 원짜리 과외보다 더 큰 학습 효과를 나타내는 ‘10분 수업 집중력‘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수업시간에 열심히 들은 것밖에 없어요.” 매년 수석 입학생의 인터뷰는 몇 년째 같은 대본을 읽는 것처럼 같은 말만 되풀이된다. 정말 아무런 과외도 받지 않았는데, 일등을 할 수 있었을까?
교육전문가들은 그런 아이러니한 일들을 ‘집중력‘으로 답변하고 있다.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해서 학습한다면 그 효과는 배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따라서 과외나 그 외의 학원 수업을 받지 않아도 수업시간에 제대로 집중만 한다면 학습 효과가 커진다.

하지만 학습 효과를 높이는 방법으로 ‘집중력‘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일이 금세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집중하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집중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해답이 없다. 간혹 엄마들은 아이들의 집중력을 성격이나 아이큐로 생각해버리는데, 사실 집중력은 아이큐나 성격에 의해 좌우되는 것만은 아니다. 물론 성격이 산만한 아이들일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얌전한 아이가 집중력이 높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집중력은 본인의 노력에 의해 충분히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특히 학습하는 데 필요한 집중력은 습관을 통해 길러진다. 그래서 반짝하는 영재보다 몇 시간이고 한자리에 앉아 집중하는 노력가들이 끝내 성공하게 되기도 한다. 따라서 아이가 공부를 잘하길 바란다면 평소 생활습관에서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도록 한다. 아이가 좋은 생활습관을 통해 집중력을 키운다면 고액과외나 학원 등이 필요 없게 되기 때문이다.

안정된 정서를 갖게 한다

교육열에 힘입어 탄생한 집중력을 높이는 기계 등에서부터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방법까지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이 있다. 우선 아이들의 정서가 안정되어 있어야 한다. 말을 바꾸어 이야기하면 아이들의 마음이 편안하고 스트레스가 적어야 한다.
흔히 성격으로 학습 태도를 이야기하는데, 집중력은 성격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니다. 성격이 밝고 활발해도 마음이 편하고 정서가 안정되어 있다면 집중력이 월등하게 높을 수 있다. 따라서 아이에게 어떤 방법을 사용하여 집중력을 높이려는 욕심을 부리기 전에 아이의 마음이 편안할 수 있도록 정서를 안정시킨다.
정서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평소 스킨십을 자주 하고 아이와 대화를 자주 나눠서 아이의 현재 심리상태를 미리 파악한다. 또 가족이 화목해서 아이가 불안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

아이 스스로 선택하게 한다

어릴 때부터 아이에게 작은 부분에서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평소 엄마가 아이의 모든 것을 알아서 해준다면 아이는 자신의 주변에 있는 것들에 대한 관심이나, 자신에게 어떤 기회가 주어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 그래서 주어진 일이나 공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해나가지만, 새롭게 자신이 선택하고 공부해야 할 때는 전혀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아이에게 주체성을 키워주기 위해, 무엇이든 스스로 선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옷을 입을 때도 그날 어떤 옷을 입을지 선택하게 하거나, 그림을 그릴 때도 엄마가 ‘나무는 연두색, 꽃은 분홍색‘이라고 정해주기보다 아이가 나무를 파란색으로 칠하고 꽃을 검은색으로 칠하는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이때 무조건 아이 마음대로 물건을 고르고 하고 싶은 것만 하게 해서는 안 된다. 엄마는 아이에게 ‘해야 할 일‘과 ‘참아야 할 일‘에 대한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범위와 선택이란 것이 무작정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님을 일깨워줘야 제대로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 만약 아이가 하고 싶은 일만 하게 한다면 오히려 산만한 아이로 성장하게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아침을 잘 활용한다

아침은 집중력이 높아지는 시기로 머리에 있는 뇌세포가 활발하게 움직인다. 특히 아침식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아침식사를 하게 되면 씹는 기능이 두뇌세포를 활발히 움직이게 한다. 그래서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침식사를 거르면 안 된다.
그리고 아침식사를 하는 것 외에 아침 운동을 하도록 해보자. 집중력은 몸이 건강할수록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몸이 약하거나 질병이 있을 경우에는 집중력이 급격히 하강하게 된다. 칭찬을 자주 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제목처럼 아이들에게 잦은 칭찬은 아깝지가 않은 일이다. 특히 연령이 어릴수록 아이들은 ‘성취감‘ ‘자신감‘ 등에 젖어들게 된다. 이런 아이들의 성취감, 자신감은 어떤 일이든지 자신 있게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이 생기게 될 뿐만 아니라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한다. 따라서 엄마가 작은 말 한마디라도 “노래를 참 잘하는구나” “너는 숫자를 잘 세는 구나”라고 평소에 자주 해준다.

식사는 부족하게 해야 한다

배가 부르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산소가 많은 신선한 피가 두뇌로 가지 않고 위장으로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식사는 배부르다는 느낌이 오기 전 80%에서 멈춰야 한다. 그리고 배부르게 먹기보다는 고른 영양 섭취를 할 수 있도록 주의한다. 또 두뇌 발달을 위해서는 음식도 골고루 섭취하면 되는데 두부, 생선, 살코기, 참깨, 호두, 콩 등을 고른다. 국물로 넘길 수 있는 음식보다는 아이가 꼭꼭 씹어 먹을 수 있는 덩어리 음식을 주는 편이 좋고, 아침식사는 절대 거르면 안 된다. 아침식사는 아침에 깨어 있는 두뇌를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는 두뇌 촉진제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침식사를 먹지 않고 자주 건너뛰게 되면 두뇌 활동에 필요한 영양분 공급에 차질이 생겨서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게 된다. 따라서 아이가 골고루 다양한 음식을 아침에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간단히 차리는 빵과 우유보다는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아침을 차리는 것이 좋다.

주변 소음을 줄인다

아이가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 주변에서 들리는 소음이 최소한이 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밖에서 들리는 자동차 소리는 물론이고 집에서 나는 텔레비전 소리, 라디오 소리 등이 최소한이 되게 한다.
따라서 주변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는 아이가 공부하는 시간에는 되도록 텔레비전을 켜지 않는다. 또 밥을 먹거나 책을 읽거나 할 때 무심코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틀어놓는 일이 없도록 한다.
컴퓨터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은 컴퓨터 오락 소리만 들려도 신경이 모두 딴 곳으로 분산되어 버리기 때문에 하루 일과 중 컴퓨터를 하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해서 그 시간에만 컴퓨터를 할 수 있게 해준다.

방 청소를 스스로 하게 한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한자리에 앉아서 공부만 해야 할 것 같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물건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다보면 자연스럽게 정리를 하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된다. 따라서 공부도 생각도 정리를 잘할 줄 알게 된다. 단, 아이가 정리를 하기 전에 물건을 잘 정리할 수 있는 종류별 수납함을 미리 준비해주는 등 아이가 할 수 없는 일들을 엄마가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또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하면서 성취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무엇인가 하고자 하는 욕구가 더 늘어날 수 있다.

하루 10분 운동을 한다

집중력을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기본 원칙은 ‘건강‘ 이다. 아이가 질병이 있거나 몸이 허약하면 집중력은 그만큼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초 체력이 튼튼할 수 있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몸이 피곤하면 무리하지 않고 누워서 쉰다던가, 바깥 외출을 하고 돌아와서는 바로 공부를 하거나 다른 일을 하기보다는 30분 정도는 쉬면서 피로를 풀어주는 등의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하루 10분 이상은 운동을 해서 기초 체력을 키워주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한 맨손체조를 하거나 잠들기 전에 10분 동안 스트레칭을 해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또 아이에게 운동 하나를 제대로 가르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운동을 하면서 아이는 몸을 움직이면서 그 룰에 집중할 수 있어서 집중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인스턴트 음식은 절제한다

집중력을 높이는 데 있어서 인스턴트 음식은 나쁜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천연 간식을 자주 주고, 이미 인스턴트 음식에 입맛이 배어 있다면 절제하는 방법을 알려주도록 한다.
인스턴트 식품, 백설탕, 패스트푸드에는 몸의 혈액 속 혈당을 불균형하게 만들고 이런 음식들의 산화된 지방은 머리의 두뇌세포를 공격하게 되어 두뇌 활동을 무디게 만든다. 따라서 외식을 자제하고 집에서 엄마가 직접 만든 음식을 먹게 하고 간식시간에도 천연 재료로 만든 것을 먹게 한다.

집중력을 키우는 놀이를 한다

아이가 휴식을 취하는 놀이시간에도 집중력을 높이는 놀이를 해보자. 도미노 게임이나 그림 맞추기 퍼즐 등 아이가 한자리에 앉아서 집중할 수 있는 놀이를 자주 한다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또 집중력을 높이는 놀이는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기 때문에 자신감을 얻어서 공부할 때 자신감을 갖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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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세요. 자녀교육


윤영이가 감기때문에 넘 많이 아파요.

유치원에도 못가고, 하루종일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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