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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선정을 위한 팁 ☆ 종목 선...

아침부터 테마주 한종목 매수해놓았는데 손절구간에서 맴도네요.

지루하여 제 나름대로 관심종목 선정방법을 한 번 적어보고자 합니다.

물론 대부분 주식하시는 분들도 나름대로 종목선정 노하우를 가지고 계시겠지만, 주식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종목선정에 애를 먹고 계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쓰는 HTS는 키움으로 다양한 검색식을 제공하고 있는데, 컴퓨터를 조금 다룰 수 있으신 분들은 자유자재로

검색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만드는지는 각 자의 몫이겠죠.

 

- 과거에 써먹었던 검색식까지 합하면 20가지는 족히 넘을 것이나 요즘 쓰는 검색식은 4가지 정도 됩니다.

   시장 흐름에 따라 검색식을 번갈아가면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검색식 만은 자기 매매스타일에 맞게 본인이

   꼭 만드신 걸 쓰셔야 합니다. 남이 만든 것은 매매기법도 틀리거니아 신뢰가 가지 않으므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검색식을 만드는 방법은 장이 끝난 다음 내가 원하는 종목을 몇개 골라놓고 검색식을 만들어 원하는 종목이 검색될 때까지

   계속 수정을 하며 만드는 것입니다. 결국 원하는 종목 2~3개 정도가 모두 검색식에 잡힐 때 검색식이 완성되죠.

   참고로, 키움 검색식은 정교하지 않아서 범위를 조금 넓게 주어야 하더군요.

 

 

-  종목검색은 장 중 할 일 없을 때 심심하면 가끔하지만, 거의 대부분 오후 2시 이후에 하거나 아니면 장 끝난 후에 다음날

    관심종목을 선발합니다. 1차 선발종목은 많아도 20종목을 넘지 않습니다.

    1차 선발은 다른 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차트만 보고 선정합니다.

 

 

- 1차 선발이 끝나면 기관,외국인 수급과 뉴스를 동시에 띄워놓고 1차 선발된 종목 중에서 2차 선수를 선발하여 관심종목

   창 맨 위로 올려놓습니다. 많아야 5종목 내외가 됩니다. 물론 기관, 외국인 수급이 완전히 깨진 종목이나 악재가 나온

   종목은 관심종목에서 완전히 삭제합니다. 이렇게 1차와 2차 종목을 모두 선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분 내외입니다.

   몇년 째 해오던 작업이라 기계적입니다.

 

 

- 이렇게 최종 엔트리 2차 종목이 선정 완료되면 집으로 돌아와 저녁 잠자기 전쯤 다시 한 번 돌려봅니다. 다들 느끼셨겠지만

   차트라는 것이 볼 때마다 조금 달리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2차 종목 중에서 가급적 3종목

   이내로 더 압축시킵니다.

 

 

- 다음날 아침 일어나 장시작하기 전까지 어제 최종적으로 압축한 종목을 뉴스 등을 보면서 다시한 번 체크합니다.

   그리고 신용가능 여부를 체크하여 그날 자금계획을 세웁니다.

 

 

- 장시작하면 동시호가의 흐름과 장 중 종목의 움직임을 계속 지켜보면서 내가 예상했던 대로 움직이는 종목을 내가

   원하는 가격대에 오면 분할매수합니다. 물론 아침에 갭이 떠서 출발하면 절대 추격매수하지 않구요, 장 중 원하는

   가격대로 내려올 때 까지 죽어라 기다립니다. 물론 지지선을 이탈하면 관종에서 삭제합니다.

 

 

- 내용은 그럴싸하게 썼지만 사실 이런 각 단계마다의 시간은 채 5분이 걸리지 않지요. 매번 밥먹고 이짓만 몇 년째

   하고 있으니 말이죠.. 대신 관심종목은 장 중 내내 길목을 지키고 있다가 원하는 가격대가 오면 덜컥 매수합니다.

   매수는 기다림과의 싸움이죠..

 

 

이상 고수도 아니면서 허접한 저만의 종목선정 밥법을 나열해봤습니다.

더 궁금한 내용 있으시면 쪽지는 절대 사양하고 댓글 달면 모아서 한 번 더 설명드리죠..

항상 돈 많이 버시구요.. 흠 내가 가지고 있는 테마주 손절라인에서 벗어나서 조금 반등할 기미를

보이는군요.. 이만 꾸벅^^

출처 [데이트레이딩실] 종목선정을 위한 팁



주제 : 재태크/경제 >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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