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겨울비가 내렸다

눈이 올줄 알았는데....ㅎ

오늘은 이리저리 직장을 알아 보러 다녔다

내 나이 44살에...이제 45살이 되는구나...

직장생활을 그만하고 싶지만~

사는게 그렇게 되지가 않네...

6개월을 쉬었는데...

부족한건 돈 밖에 없는것 같다.

휴~

1월엔 취직을 해서 돈을 벌어야 겠다

산다는것이 힘이 드는구나...

좋은날 오겠지...ㅎㅎ

모두들..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굿나잇

 28일 일요일...쉬는날....

식구들이 모두 집에 있군요~

나는 더 바쁜 날이 되는 것 같아요

밥하고, 설거지하고...등등...

식구들이 다 집에 있으니...엄마라는 직업은

더 손가는 일이 많이 바빠 집니다.

오늘같이 그리 춥지도 않은 겨울날은 겨울바다를 보러

가고 싶은데...ㅎㅎ

모두들 즐겁운 휴일 되세요

12월이 몇일 안남았네요~

보람된 하루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