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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현정
• 2010/09/2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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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구름이 오늘은 없었어요,, 그런데 완전 추워 소리를 예고도 없이 하게되었던,, 건강 챙겨요 작가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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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현정
• 2010/09/2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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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도 같이요..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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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현정
• 2010/09/2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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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언니 감사해요.. 언니의 걱정으로 가려움증이 몽땅 없어졌어요.. 대신 약이 독한지라,, 며칠 몸이 제맘데로 안되던걸요..ㅎㅎ 지금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괜찮아요.. 이런 아픔은 아픔도 아니죠 뭐,, 언니 추석 잘 보내시고요 비 피해 없으시죠.. 인천 비피해소식이 자꾸 전해져서 은근 걱정이 되네요... 무고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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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현정
• 2010/09/2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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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작전동까지니까 그쪽 박촌도,, 혹시나 했었어요.. 무서운 국지성호우,,, 이번주말 또 비소식이 있으시던데.. 버얼써,, 추위가,, 바람이요.... 가을하늘은 젤루다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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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작가
• 2010/09/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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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동쪽으로 피해가 있었다고하네요.. 오늘도 또 오려고 하늘이 흐려지고있는데 고만오길 바라네요.. 해피추석되요 현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