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광생 (我非狂生) ..나를 잊고 미치도록 열심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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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명뱃지 마드레빌
  • 2010/07/30 10:33
  • 답변 |수정 |삭제
  • 지는 오실때까지 뜨겁게 달궈 드릴 거구만요 각오 하셔요 ㅎ
  • 필명뱃지 텃말지기
  • 2010/07/29 11:32
  • 답변 |수정 |삭제
  • 주인장이 청소를 안해서 오늘은 세균 잡으러 왔어요~~
  • 필명뱃지 마드레빌
  • 2010/07/29 10:30
  • 답변 |수정 |삭제
  • 좀더 인내심을 갖고 ~~기둘려 보죠 뭐
  • 필명뱃지 텃말지기
  • 2010/07/28 08:57
  • 답변 |수정 |삭제
  • 전 훌쩍이는 정도가 아니라 통곡을 하다 가네요~

츰나 넘 방에서 뭣하는건지 ㅋㅋㅋ 에혀

어여 뚝 하셔요 통곡 하는데도 안 오시는 것 보면 뭔 사정이 있겠죠

지기님 눈물이 이곳까지 철~~철 흐르누만 ~~ㅎㅎ

  • 필명뱃지 마드레빌
  • 2010/07/28 08:47
  • 답변 |수정 |삭제
  • 션한 아침 주인장 없는 뒷방에서 훌쩍이다 가요 ㅠㅠ
  • 필명뱃지 마드레빌
  • 2010/07/27 12:28
  • 답변 |수정 |삭제
  • 아무리 외쳐봐도 소식이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