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광생 (我非狂生) ..나를 잊고 미치도록 열심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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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명뱃지 마드레빌
  • 2011/07/16 11:03
  • 답변 |수정 |삭제
  •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수박이나 묵음서 놀구 싶네요

지두 그럴가 하구 내려가 봤드니 벌써 언넘이 죽치다가 놀고 쓰레기만 남기고 갔드라구요...

  • 필명뱃지 마드레빌
  • 2011/07/15 13:11
  • 답변 |수정 |삭제
  • 아줌씨 넘 심하게 흔드는거 아녀 ㅎㅎㅎㅎㅎ

뒤태가 아름답죠?..ㅎㅎ

  • 필명뱃지 마드레빌
  • 2011/07/14 21:38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그러다 허리까지 꺽이겠어요 ㅎㅎ으찌 저레 신나게 흔들어 댄댜 ㅎㅎ

함따라 해보실래용?..ㅎ

  • 필명뱃지 마드레빌
  • 2011/07/13 11:01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궁디 넘 심하게 흔드는거 같은디요 ㅎㅎㅎ

ㅎㅎㅎ....좋자나여...

  • 필명뱃지 마드레빌
  • 2011/07/12 11:58
  • 답변 |수정 |삭제
  • 몸빼 아줌씨 모리 저레 박아대는디 성할랑가 몰겠네요 ㅎㅎㅎ

ㅎㅎㅎ..쫌 민망허죵..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