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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4you
- 2008/04/1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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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근력 성공은 능력과 노력이 아니라 '좋은 습관'에서 태어난다. 말하자면 습관은 마음의 근력 훈련이다. 정확한 지식의 토대 위에 멋진 꿈을 세우고 매일 조금씩 마음의 근력을 단련시키자. * 어찌 능력과 노력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습관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한 때의 물거품'에 그치기 쉽습니다. 육체의 근육처럼 마음의 근력도 반복 훈련의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금방 풀어져 흐물흐물해지고 맙니다.
정견4you
- 2008/04/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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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관리의 4가지 법칙 삶의 모든 영역이 다 그러하듯이 시간을 관리함에도 우선순위의 법칙(Low of Priority)이 중요하다. 가장 나쁜 시간 사용법이 있다. 할 필요가 없는 일을 매우 훌륭하게 하는 일이다. 시간 관리에 철저한 우선순위를 정함이 필수조건이다. 매일 아침 하루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날 하여야 할 일들 중에 우선순위를 확실히 정하는 일이 중요하다. 강원도 예수원의 대천덕(Reuben Archer Torrey 3세, 1918년~2001년) 신부님께서 나에게 일러주셨던 말이 있다. “매일 아침 기도시간에 기도를 마친 후 그날 하여야 할 일들을 깊이 살펴 오전, 오후, 저녁으로 구분하여 일의 내용과 순서를 반드시 정한다”하였다. 그리고는 하루 동안에 도중에 끼어드는 일은 하지 않노라 하였다. 참으로 지혜로운 방법이라 여겨진다. 우리들의 일생은 주어진 일정한 시간을 살아간다. 그렇게 주어진 시간 안에서 중요한 일을 이루어 나가려면 삶과 일에 가장 큰 가치를 주는 우선순위를 정하여 그 순위에 따라 전념하여야 한다. 그런 사람들이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길을 아는 사람들이다. 어차피 사람은 한꺼번에 두 가지나 세 가지 일을 할 수 없다. 한 번에 한 가지씩을 하기 마련이다. 그렇게 한 번에 한 가지씩 하는 일을 그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먼저 정하고 그 순서에 따라 일을 행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요, 그런 지혜를 지닌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지도자가 되고 자기 자신의 삶도 일찬 열매를 거둘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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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4you
- 2008/04/1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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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물고 간 빈 자리에.... 이름 정견 (조회수:85) (1987-02-18 15:07:23) 도약의 기운을 품은 봄내음이 그윽한 오후입니다. 언제나 힘겨운 하루하루이기에 마음마저 따듯함을 전해주지 못함이 늘 안타까웠지만 오늘도 끄떡없이 견디는 여러분을 바라보며 역시 착한 동네 아이들이라는 마음에 굳건한 믿음한술 얹어주었지요. 몇 년을 살아가며 마음 새김이 이것뿐이라는 것은 어림잡아 옳다해도 어그러짐이 없는 것이겠구요. 괴정골에 옹기종기 모여 사는 착하디착한 괴정골아이들아!…착하게만 살기에는 너무나 버거운 세상인 것 같아 가슴깊이 남겨 놓지 못한 한 점의 가르침이 마음 한구석에 찡하게 남아있지요. 세상 구석을 샅샅이 뒤져봐도 순수한 마음마져 바보라 손짓하여 먼 길 가다 보면 스스로 자진(自盡)하니 뒤바람에 젖어들어 숨 가쁘게 쉬지 말고 순한 고딩이로 오래오래 견디소서! 눈앞의 거친 바람 걷어내고 순한 고딩이로 살아감이 웬지는 허전하지만 맑고도 고운 물은 세상의 궂은 일을 일당백(一當百)하고도 남지요. 순하고 착한 괴정골 아이들아! 힘든 걸음걸음 힘차게 내딛어서 순박하고 진실한 삶이 넘치는 아름다운 사람 동네…드넓은 괴정골을 만들어 봄도 어느 삶의 가치보다 못하지는 않을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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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로스4유
- 2008/04/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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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에서 배워야 할 지혜 어느 농부가 대나무를 심고 기다렸다. 첫해에 아무것도 돋아나지 않았다. 둘째 해에도 셋째 해에도 넷째 해에도 마찬가지였다. 다섯째 해가 되었을 때에야 대나무의 싹이 지면을 뚫고 올라오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일단 죽순(竹筍)이 돋아 오르기 시작하자 순식간에 한 자가 넘게 자랐다. 그리고는 불과 여섯 주 만에 15m 이상이나 자랐다. 농부가 심은 대나무는 중국 동부에서 자라는 ‘모소’란 품종이다. ‘모소’는 싹을 틔우기 전에 뿌리가 수십m까지 뻗는다. 그리고는 대나무는 일단 땅속줄기에서 돋아나면 뿌리에서 보내주는 영양분을 공급받아 순식간에 자라게 된다. 4년이란 기간은 튼튼한 뿌리를 내리기 위한 준비 기간이었다. 이와 같이 대나무는 위로 자라기 전에 아래로 먼저 자란다. 지혜로운 사람은 대나무와 같아야 한다. 위로 성장하기에 앞서 아래로 먼저 튼튼한 뿌리를 먼저 내리고 그 뿌리의 힘을 바탕으로 삼아 위로 성장할 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요즘 사람들은 아래로 뿌리를 내리기 전에 서둘러 위로 내뻗을려고들 한다. 그래서 자신의 삶이 마치 뿌리가 약한 나무의 형세와 같게 한다. 너무들 성공을 서두르고 자신을 드러내려고만 한다. 우리는 대나무에서 삶의 지혜를 배워야 한다. 자신의 내면세계를 확고히 다진 후에 세상으로 나아가 자신이 닦은 역량만큼 쓰임 받겠다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마치 대나무가 4년간의 뿌리를 뻗은 후에 땅위로 싹을 드러내기 시작하듯이 자신의 실력을 쌓은 후에 그 실력만큼 쓰임 받겠다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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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로스4유
- 2008/04/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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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에게 빗 팔기 한 회사가 영업부 지원자를 상대로 '나무빗을 스님에게 팔라'는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그러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머리 한 줌 없는 스님에게 어떻게 파느냐"며 포기했습니다. 그 중에도 세 사람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실적을 보고해 왔습니다. 이들의 판매 실적은 각각 빗 1개, 10개, 1,000개였습니다. 면접관이 1개를 판 사람에게 어떻게 팔았느냐고 물어보자, "머리를 긁적거리는 스님에게 팔았습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10개를 판 사람에게 물어보니, "신자들의 헝클어진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기 위해 절에 비치해놓으라고 설득했죠" 라고 대답했습니다. 10개 판 사람은 1개판 사람보다는 확실히 접근 방법이 다릅니다. 1000 개를 판 사람에게 물어보니, 1,000개를 판 사람은 "열흘이 너무 짧았다며 앞으로 더욱 많이 팔릴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빗을 머리를 긁거나 단정히 하는 용도로 팔지 않았습니다. 그가 찾은 곳은 깊은 골짜기에 위치한 유명한 절. 주지 스님을 만난 자리에서, 그는 "이런 곳까지 찾아오는 신자들에게 부적과 같은 뜻 깊은 선물을 해야 한다" 며 "빗에다 스님의 필체로 '적선소'(積善梳:선을 쌓는 빗)를 새겨 주면 더 많은 신자가 찾아올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주지스님은 나무빗 1천 개를 사서 신자에게 선물했고, 신자의 반응도 폭발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수 만개의 빗을 납품하라는 주문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행복이 보입니다.
정견사랑
뭉치
취우
gm2787
부자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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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마을부자님의 플랜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릴지언정 쓰러지지 않듯이 우리도 모든일을 함에있어 기초를 잘 다진다면 실수는 있더라도 실패는 하지 않겠죠. 아침부터 삶의 지혜에 대해 다시금 일깨워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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