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먹는 하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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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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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플랜 ㆍ사랑하는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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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명뱃지 나여007
  • 2006/11/29 15:56
  • 답변 |수정 |삭제
  • 축하도 드리고 힘내시라고도 박수쳐야겠네요.

아항~힘은 정말 들었지만 기분은 좋았던 게 나여님 덕분이었네요..^^

  • 필명뱃지 내겐복덩일걸
  • 2006/11/23 11:53
  • 답변 |수정 |삭제
  • 들러봤어요. 내가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하는 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전 내 한몸도 제대로 건사못하는데.. 화이팅요~~~ *^^*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제 몸은 건사 못해요.. 살만 디룩디룩 쪄서 늘어지고 있답니다..ㅋㅋ

워낙에 바쁘시쟎아요.. 그쟎아도 부자마을 이벤트 할때 나여님 정신없으시겠다..했어요.ㅋㅋ 첨에 그래도 답방하시려고 엄청 애쓰실 것 같아서요.. 그러다 포기하신 거 맞죠? ㅋㅋㅋ

  • 필명뱃지 초롱과방울
  • 2006/11/11 00:29
  • 답변 |수정 |삭제
  • 하마님..넘 속상해하지 마셔영^^ 저도 하마님과 같은 맘일수는 없겠지만 아이가 무사히 퇴원해서 밝게 웃는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기도하고 가여~

왜요.. 초롱님을 비롯한 모든 부자마을 엄마들이 저만큼 생각하실 거예요.

  • 필명뱃지 베틀요정
  • 2006/11/10 23:56
  • 답변 |수정 |삭제
  • 저도 박수치러 왔어요 히히~

고맙습니다.^^ 요정님은 언제나 밝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시는 것 같아서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