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오 름

행복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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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나의 일상...

오랜만에 부자마을에 돌아왔다.

3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갔고

내 삶은 변함없이 평범한 주부로서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간다.


대학 4학년이 된 작은아이가 23일에 처음으로 임용고시를 치루게 된다.

경기도 교육청에 지원을 했고 수원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선생님이 되기위해 임용고시를 치루게 되었다.


지난 4월에 교생실습을 하며 교사가 정말 적성에 잘 맞는것 같다고 ..

꼭 선생님이 되어 교단에 서고 싶다고..

교생실습이 끝난 뒤 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한 임용고시이니

이제 7개월 남짓 준비를 해온것 같다.


노량진으로.. 학교 도서관으로.. 고3수험생을 방불케 하는 아들의 피눈물 나는

노력을 바라보며 ..

나는 또 수험생의 엄마로 숨죽이며 살고있다.

큰아이. 작은아이 번갈아 가며 대학이며 취업이며.. 쉴틈이 없다.ㅜㅜ

에고.. 수험생 엄마의 삶은 정말 극한직업이라고나 할까...


아들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려본다.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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