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이름 보고 들어왔어요~ 잘 지내셨지요?? 잊고 지냈었는데 이름을 보니 어찌나 반가운지요.ㅋㅋ
두 아드님이 본인이 갈 길을 잘 펼쳐가고 있네요...극한직업일지라도 제 갈 길을 잘 가고 있다면 열심히
응원 할 수 있을것 같아요...멋지네요..두 아드님...엄마의 간절한 기도가 응답되길 바래봅니다~~
민기맘님 반갑습니다. 이렇듯 반겨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네요. 지난 3년간 큰아이가 대학을 졸업하고 공무원의 길로 들어서면서 또 수험생의 뒷바라지를 했는데 작은아이가 다시 임용고시를 치루게 되면서 또 수험생의 엄마가 되어 살얼음판을 걷듯 살아가고 있네요. ㅎㅎ 민기맘님도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민기도 많이 자랐겠어요. 민기맘님의 고우신 성품대로 아이도 예쁘게 잘 자라줄거라 믿습니다. 평안한 하루 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랄께요^^
제가 이뻐하는 둘째아드님. 벌써 임용시험을 앞두고 있군요.
세월이 참 빠르다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건강하시죠?
우리집 아이들도 이제 성인들이 되었답니다. ㅎㅎ
아직 제 눈엔 아기들같지만요^^
23일은 제가 좋아하는 숫자인데... 아드님에게 행운의 날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요즘 눈물 콧물 빼며 새벽과 밤에 기도중입니다.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자주뵈어요~^^
희망님 오랜만에 뵈어요. 그간 많이 응원해 주셨는데 제가 그동안 너무 격조했습니다.
한이가 어느새 졸업반이 되어서 첫 임용고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희망님댁 두 자녀분도 그새 성인이 되었군요.매일 새벽기도를 드리신다니 저도 함께 간구드리겠습니다. 바라시는 모든일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요.
핸펀으로 답글을 쓰니 정신이 없네요. ㅋㅋ
앞으로는 무리하지 않고 부자마을에 상주 하려고요.
자주 뵙길바랍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점수주기 1점 2점 3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