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일 : 2004.06.24

2. 통독일 : 2004.07.01

3. 방식 : 구입하지 않고 반디앤루니스 이용

4. 나에게 필요한 부분.

1) 정부 정책의 목적은 세수 증대

 - 정부도 이익 창출을 최대의 목적으로 여기는 하나의 개체로 사고전환 !!

2) 경제 투자의 자전거 원리

- 모든 사람은 자전거를 배울때 다 넘어진다. (누구나 시련을 겪는다.)

- 어려서 배울수록 덜 넘어진다. (투자나 재테크는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 페달을 밟아야 간다. (한번 시작한 재테크는 평생 노력을 지속해야 유지라도 할 수 있다.)

- 자전거를 탈때 시야는 앞바퀴 바로 앞이 아닌 지평선이다. (단기투자나 일확천금을 바라면 안된다.)

- 자전거를 못 타는 선천적인 사람은 없다. (경제공부는 누구나 할 수 있다.)

3) 富는 10년 준비에서 2년만에 하는 것.

- 부의 축적은 산술급수의 증가가 아니라 기하급수의 양상을 보인다.

- 따라서 어느 순간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시점에 대비가 되어 있는 자와 아닌자의 차이는 극명하다.

4) 가난한 사람은 공짜를 좋아하지만, 부자는 인생에 공짜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5) 인간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생각이라면, 부자는 가장 치열하게 생각하는 인간이다. 중요한 것은 단지 오래오래 생각한다고 깊이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는 거다.

6)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지식이 아니다.

5. 생각의 확장

- 34세에 절대적 富라는 15억을 달성하고 현업에서 은퇴해서 투자가와 컨설턴트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 쓴 책이다.

  부자와 관련된 여러 책을 읽으면서, 한생각 바꾸는 것의 차이가 나중에 하늘과 땅처럼 벌어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 사람 역시 남들보다 조금 일찍 재정으로부터의 독립에 눈을 뜨고 매진했다. 방향성을 알게되면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나아가게된다. 결국은 그 길에 눈을 뜰 수 있는 mind의 문제가 아닐까.

  멍청하게 살지 말고 생각하며 살자.

6. 앞으로 또 이 책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는가.

- 한번으로 충분하다. (B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