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종의 Switching 가능성

기존의 IT Sector을 대체할 업종은 자동차 업종 밖에 없다고 했는데요.

반도체는 내년에 중국업체들이 반도체 양산소식이 나오면 반도체는 다시 치킨게임으로 들어갑니다.

글면 IT에서 갈수 있는 곳은 자동차밖에 없습니다

오늘 그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시장이 현재의 위치에서는 낙폭과대주의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시장 Issue

1) FOMC 자산축소: 10월단행 확정되었으나 역시 그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최소 200억달러/월 수준이 되어야지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2) FOMC 금리인상: 12월에 금리인상 될 것으로 보이고요.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역시 시장의 강력한 하락모멘텀으로

                            작용되긴 어렵습니다.  2% 수준이 되어야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적인 하락관점으로 대응해야 할 것 같고요.

3) 국내금리인상:  금내금리는 조기에 단행되어야하는데요.  부동산 문제고 전반적으로 엮여 있는 것이 있어서

                         빠르면 Typical 12월 기준으로보면 됩니다.

4) 한미 FTA: 한미 FTA는 미국 적자액 보전차원으로 시장의 추가개방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동차 관세여부는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현대기아차의 추가생산확대 관점으로 볼 때,

                  부품쪽의 자국내 생산을 독려하는 방향으로 정리 할 것.

                  나머지 미개방 시장에 대한 시장개방요구로 무역 불균형 조정할 것으로 보임.

3. 파동 포지션

만기포지션이 외국인 기관투자자(증권/투신)이 하방으로 베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주 정도에 하방 변동성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다우지수의 방향성에 중요한 것이 트럼프의 법인세인하관련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는 15%를 요구하고 있으나 현실성 있게 본다면 20% or 25% 수준으로 Deal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시점까지는 다우지수는 앤간하면 버틴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금리 유동성 부분도 있고요. 이 부분도 같이 봐야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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