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ojangles (미스터 보쟁글스)

Sung by Nitty Gritty Dirt Band (1970)

I knew a man Bojangles.

And he'd dance for you in worn out shoes,

with silver hair, a ragged shirt, and baggy pants.

The old soft-shoe, he jumped so high, jumped so high.

Then he lightly touched down.

나는 ‘보쟁글스’라는 남자를 알았죠.

그는 다 해진 신발을 신고 사람들을 위해 춤을 췄지요.

은발에, 허름한 셔츠, 헐렁한 바지.

낡은 소프트신발로 높이, 높이 점프를 했다가 가볍게 착지했지요.

I met him in a cell in ‘New Orleans’, I was down and out.

He looked to me to be the eyes of age as he spoke right out.

He talked of life, talked of life, he laughed, clicked his heels and stepped.

난 뉴올리언스의 한 감방에서 그를 만났죠. 나는 무일푼이었어요.

그가 소리를 높여 말할 땐, 그가 어른다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는 듯했어요.

그는 삶에 대해 이야기했고,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고, 웃기도 하고, 발꿈치로 찰칵대며 스텝을 밟았죠.

He said his name "Bojangles" and he danced a lick across the cell.

He grabbed his pants and spread his stance.

Oh, he jumped so high and then he clicked his heels.

He let go a laugh, let go a laugh and shook back his clothes all around.

Mr. Bojangles, Mr. Bojangles, Mr. Bojangles, watch a dance.

그는 그가 "보쟁글스"라 말하고는 감방을 주름잡으며 춤을 췄다고 했죠.

그가 바지를 움켜쥐고는 스탠스를 벌렸어요.

오~, 그는 너무 높이 뛰어올라서는 발꿈치끼리 찰싹 부딪혔어요.

그는 웃음을 터뜨리고, 웃음을 터뜨리며, 그의 의상의 등 부분을 마구 흔들었죠.

보쟁글스 선생, 보쟁글스 선생, 보쟁글스 선생, 춤을 보자구요.

(interlude) 

He danced for those at minstrel shows and county fairs throughout the south.

He spoke through tears of 15 years how his dog and him traveled about.

The dog up and died, he up and died, and after 20 years he still grieves.

그는 남부전역의 민스트럴 쇼와 카운티 박람회에서 춤을 추었 대요.

그는 15년 동안의 그의 개와 그가 어떻게 살아온 눈물의 인생 여정에 대해 말했죠.

그 개가 노쇠해서 죽고, 노쇠해서 죽었고, 20년이 지나도 그는 여전히 슬퍼하고 있어요.

He said I dance now at every chance in honky-tonk for drinks and tips.

But most the time I spend behind these county bars 'cause I drinks a bit.

He shook his head, and as he shook his head, I heard someone ask him please.

Mr. Bojangles, Mr. Bojangles, Mr. Bojangles, watch a dance, watch dance.

그는 지금은 기회 되는대로 술과 팁을 위해 싸구려 카바레에서 춤 춘다고 했어요.

하지만 그가 이들 지역 교도소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이유는 그가 술을 좀 마시기 때문이래요.

그가 고개를 저었고, 고개를 저었을 때, 누군가 그에게 부탁하는 소리를 들었죠.

보쟁글스 선생, 보쟁글스 선생, 보쟁글스 선생, 춤을 보자구요.

Songwriter: Jerry Jeff Wal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