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Lute (엘 루테)

Sung by Boney M (1979)

This is the story of El Lute,

a man who was born to be hunted like a wild animal because he was poor.

But he refused to accept his fate and today his honor has been restored.

이것은 ‘엘 루테’의 이야기 입니다.
가난했기 때문에 야생동물처럼 사냥 당하기 위해 태어났던 한 사나이였죠.

하지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기에, 오늘날 그의 명예는 회복되었습니다.

He was only nineteen, and he was sentenced to die.

For something that somebody else did and blamed on El Lute.

그의 나이 오직 열 아홉 살이었죠. 그리고 그가 사형선고를 받았죠

다른 사람이 한 짓을 ‘엘 루테’에게 누명을 씌웠기 때문이죠.

Then they changed it to life, and so, he could escape,

from, then on chased him and searched for him day and night all over Spain.

But the search was in vain for El Lute.

그리고는 종신형으로 바뀌었고, 그래서 그는 탈옥할 수 있었죠

그 후론 그들은 그를 쫓았고, 밤낮으로 그를 찾아서 온 스페인을 다 뒤졌습니다.

하지만, 그 ‘엘 루테’를 찾는 수색은 헛수고였죠.

He had only seen the dark side of life.

The man they called El Lute, and he wanted a home,

just like you and like me in a country where all would be free.

그는 오직 인생의 어두운 면만 보아왔죠.

그들이 ‘엘 루테’라 불렀던 그 사람, 그는 감옥대신 집을 원했던 거예요.

당신과 나와 같이 모든 것이 자유로운 나라에서의 집을 말이죠.

So, he taught himself to read and to write, it didn't help El Lute.

He was one who had dared to escape overnight, they had to find El Lute.

그래서 읽고 쓰는 걸 독학했지만, ‘엘 루테’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감히 하룻밤 사이에 탈출한 사람이 되었죠, 그들은 ‘엘 루테’를 찾아야만 했어요.

Soon the fame of his tale spread like wild fire all over the land.

With a prize on his head, people still gave him bread and they gave him a hand.

For they knew he was right and his fight was their fight.

곧 그의 이야기의 명성이 산불처럼 전국으로 퍼져 나갔죠.

그의 머리에 현상금이 붙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그에게 빵을 주고 도움을 줬어요.

사람들은 그가 옳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의 싸움이 자신들의 싸움이었던 거죠.

No one gave you a chance in the Spain of those days.

On the walls every place, they had put up the face of El Lute.

And he robbed where he could just like once Robin Hood.

They finally caught him and that seemed the end but they caught him in vain.

Cause a change came for Spain, and El Lute,

그 당시 스페인에서는 아무도 여러분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죠.

그들이 곳곳에 ‘엘 루트’의 얼굴을 붙였어요.

그리고 ‘로빈 후드’가 딱 한번이라도 좋아할 만한 곳을 털었던 것이죠.

마침내 그들이 그를 체포했고 그것이 끝인 것 같았지만 그의 체포는 헛수고였어요.

스페인에 그리고 ‘엘 루테’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죠.

He had only seen the dark side of life.

The man they called El Lute, and he wanted a home,

just like you and like me in a country where all would be free.

And then freedom really came to his land and also to El Lute.

Now, he walks in the line of a sunny new day, the man they call, El Lute.

그리고 나서 자유는 그의 나라와 ‘엘 루테’에게 정말로 찾아왔습니다

이제야, 그는 광명의 밝은 새 날에 당당이 걸어갑니다, 사람들은 그를 ‘엘 루테’라 부릅니다.

Songwriters: Frank Farian, Hans Blum, Fred J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