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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시골에 다녀왔다일상사

일요일에는

가족 모두 일정이 있어

어쩔 수 없이  혼자 시골에 다녀왔다.

 

지시대로 경운기를 터뜨려 드리니

아버님은 아침부터 텃밭을 갈아 엎으셨고.... 


밭을 가는 바람에 

뽑히게 된 파도 다듬었고,

봄맞이 대청소도 했다.

방마다 장판과 이불을 들어내고

방바닥을 쓸고 닦고 창틀을 깨끗이 떨어냈다.

전날 이발을 해 새치 수준을 넘게 된

아들의 하얗게 쉰 머리를 보시고는

어머님께서 손수 염색도 해 주셨다.

그렇게 지난 휴일도 정신 없이 보냈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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