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틀리아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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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아들이 장어을 먹자고 해서..낙서판


근데 저 장어을 산거 잡아서 불에 올려 놨는데 움직입니다..

어찌나 미안하던지... 장어야 미안하다... 우리도 묵고 살어야 해서 그렇단다...햇습니다.ㅎㅎㅎ





사실은 지난 어버이날에 아들 회사가 바쁘다고 야근도 하고 하느라 식사을 못했답니다.

가끔씩 엄니 족발 먹어요..아님 치킨 사다 먹자고는 자주 하지만요..

그래도 그때 어버니날에는 아무리 바빠도 부모님하고 식사는 해야지...하며 쬐금 서운했답니다.

딸래미는 출가 외인이라 본가 식구들하고 지냇고 .은행으로 용돈은 보냇구요.

그래도 다 까묵은줄 알았드만 늘 생각은 하고 있었나 봅니다.

엄니 오늘 저녁에 장어묵으러 갈까나유..?

잉~~그려..아버지보구 물어봐...했는데 괜찮더고 해서 먹으러 갔었답니다.

저 집은 몇번 갔었는데 맛있게 잘 하드라구요.

근데 재미가 읍슈..저런 안주에 기분도 좋은데 같이 술한잔 할수 없으니요..

엄니  맥주 이슬이... 하면 아들이 그럽니다 맥주 한병 줘...하고...ㅎㅎㅎ

아들 잘 먹었다... 하고...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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