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다운타운 지하도시.로 갑니다.

지하 도시가 엄청 길고 우리네 지하철 연결 되듯이 곳곳으로 다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하는 무슨 공연장 전시장 등등이 있고 ..나가는 문도 다 어디로 가는 길이라고 표시 되어 있습니다.

한참을 걸어 갑니다.

여행객들 44 명이서 가이드을 따라서,,,앞에서 설명 하는데 따라 가면서 적는것도 있고 못 듣는 곳도 있습니다.ㅎㅎㅎ

















여긴 베을린 장벽에 모양을 본떠서 해 놓은 거라는데..

정말 동독과 서 독에 장벽이 저리 막 낙서와 기쁨등을 모아 그려 놨었습니다.

지가 동 유럽가서 독일을 장벽 가 봤거든요.



여긴 시내 모습이라는데 겨울엔 40도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제  한참을 걸어 다 나온것 갔았습니다.

이 성당은 노틀담에 성당이라고..프랑스에 있는 노트르담에 성당.과 모습이 비슷합니다.



이곳에 붉은 색에 건물은 200 년이나 된 건물이랍니다.

쿼백에 구시가지 구경을 합니다.

저 세 아즘씨들은 수도을 떨고 있는 모습이라고..ㅎㅎㅎ





저 동상은 샹플린에 동상인데.. 쿼백설립자랍니다.







에구,,, 조~~집에서 랍스타을 먹었답니다.

근데 우짜다 두번 올라갔네요.

또 올릴려면 힘들어 그냥 둡니다.ㅎㅎㅎ

죄송합니다..하수는 어쩔수가 읍나벼유... 소스 찾아서 지우면 되는데 잘못해서 다 날라갈가봐서리.ㅎㅎㅎ






광장 앞에 거리에 악사들이 공연을 하데요 근데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