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라가 옆에 있는 스카이론타워 랍니다

이따 저기 점심으로 연어스테이크 소고기스테이크 등을 먹을 겁니다.







이 사람들 틈에 지들도 있습니다.저리 우비을 않 입으면 옷이 다 젓습니다.

제일 큰 폭포 가까이 갔는데 홈박 젓었답니다.

무섭드라구요,.











엄청 가까이까지 갔었답니다.











저 흐릿한 사진이 배 타고 저 깊숙히 들어 갔다 나온 배 랍니다.ㅎㅎㅎ

스카이론 타워 60 충에서 내려다 본 나이아갈 주변에 모습입니다.





우리가 10일동안 타고 댕긴 버스..

세상에나..저건 온돌레이터 라는데 사람들이 타고 건너 다니나 봅니다..

60 층에서 먹은 스테이크인데 맛 있데요..전 연어을 먹었답니다.


우리 가이드씨.. 아주 노련하데요.. 그래서 우리가 좀 덜 고생답니다.

그리 잘 생긴 얼굴은 아닌데...설명도 잘 합니다.

근데 힘도 들겠드라구요.

우리가 9 일째 되던날 또 한국에서 70명이 들어 오는데 자기가 받아야 한다고 인사하고

차도 가이드도 다른 분을 소개 해 주셨는데..

끝까지 마무리 해 주셨으면 좋았는데..그게 좀 아쉬웠지만 워낙 9 일동 잘 하셔서 방갑게 인사하고.

남은 반찬이라던가 김 과자  등등을 다 드렸답니다.

김치는 않 되지만 다른 반찬은 먹을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