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틀리아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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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오빠 기일이라 시골에 갔다..낙서판

서해 대고 건너는데 이리도 도로가 훤 합니다.

늘 이곳은 정체로 많이 밀린믄데요

평택 항에 모습들이,,차 타고 지나가면서 찍어서리.

시골 들력들이 아주 파랗습니다.

그래도 이 나무는 좀 딸만 했습니다.

있긴 아직도 많이 있는데 아주 잘아서 천불나서 못 땁니다.

온양 동생 길동 동생들은 바빠사 저녁에 제사 지내러만 온다고 저 혼자  따는데..

밑에 두 나무는 또 사진이 옆으로 누워 있는겨유...돌려 놔야 하는데..ㅎㅎㅎ

이렇게 석류나무도 있고

칸나도 꽃도 있고..밑에는 자두인것 갔은데 수학이 별루데요..ㅎ

이렇게 배 나무도 있고 .밑에 감나무도 엄청 많이 심었드라구요,

오빠께서 서울에 사시는데 주말이나 또는 가끔씩 가셔서 하기에 돌보기에 저리..

그래도 불루베리 한 5 키로는 좀 넘을려나...

집에 와서 잘 골라 손질해서 냉동고에 넣었답니다.

동생들도 조금씩 나눠 준다고 하니깐 누나나 드시랍니다.ㅎㅎ

근데 이 밭은 우리 밭인데 어떤분이 도지ㅏ로 농사을 지으셨는데 저게 무우랍니다.

올해 가물기도 하고 무가 잘 않 자랏나 봅니다

그려서 안 돌봐서 산인지 밭인지 저리 되어 있드라구요.

그래도 밑에 밭은 무 청은 잘라 갔나 봅니다.

너무 맘이 아팟습니다. 얼마나 속 상했을가,,,

농사 짓기가 정말 힘든데..

암튼 오빠 제사 잘 지내고 서울로 오는 조카가 고모  모셔다 드린다고 가자고 하는데 

전 언니네서 자고 그 담날 왔답니다.

오늘데도 버스는 텅텅 벼서 왔답니다.

오자마자 또 친구 엄니께서 돌아가셔서 인천으로 문상 갔다 오니  정말 지치데요.



지난 9 일날  큰오빠 기일이라 시골에 아침 일찍 갔답니다.

9 일날 아침 일찍 갔다 그 담날 왔는데..

아침 일찍 남부터미날에서 버스을 타고 가는데  차에 달랑 승객이 다섯명밖에 없었습니다.

아니..이게 뭥 일리래,,우째 차가 이리 텅텅 벼서 가는겨,,

또한 평일리라 그런지 완전 날라 갑니다.

그리 밀리고 막히던 서해 고속도로가 훤~~~~하게 비여 있습니다.

암튼 타고 가는 승객들은 참 좋았는데 그 차는 완전 적자였을거에요.ㅎㅎㅎ

가기 전에 둘째 오빠께..오빠  불루베리 다 따셨어요.?

하고 전화해보니 아녀~~아직도 좀 있는데..올 해에 가물어서 불루베리가 작아서 별루라고 합니다.

4일전에 내가 좀 따 왔으니깐 가면 그래도 골라서 따 봐..

난 제사지내러 좀 늦게 갈거니깐,,

그래서 일찍가서 언니네서 점심 먹고 조카가 밭에 데려다 줬습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듯이 작년보다 많이 죽고 정말 잘았습니다.

조카보구 니도 좀 따다 아이들 먹여라 했드만...아이 고모 우린 작년것도 이답니다.

그니깐 지는 가서 제사 음식할테니,,이따 두시간 있다 데리러 온다고,,

시골집은 벌써 다 허물어서 흔적도 없고 언니네는 태안에서 사시거든요

그날 날씨는 그래도 서늘했는데 불루베리도 작고 혼자 따니 심심하고 해서 에이... 그만 가자,,,

조카야,,와서 나 델구가... 하니 금방 옵니다.

우리 집 앞에도 커다란 불루베리 농장이 있는데 거긴 다 끝났다고,,

그리 가물어서 모도 못 심는다고 힘들어들 하시드만 들력이 아주 새 파랗게 벼들이 자랍니다.

일찍 심은 벼들은 벌써 이삭이 나온데도 있데요.

시골모습이 언제봐도 푸근하듯이 들력도 푸르름이 너무 좋드라구요.

그래서 전 완전 시골 출신인가 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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