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천방지축에............................................................................................   

가끔은 너무나도 극과극의 모습을 지닌 나의 모습이었다!

남자아이들처럼 운동도 좋아했고

흔히 어릴때부터종이접기부터뜨게질이나 구슬공예

같은 꼼꼼한 부분에도 질려하진 않았으며

요리하는것도 좋아해 초콜릿같은것도 만들어

친구들에게선물하고 음식을 나름 개발해서 한솥해다가 친구들불러 나눠먹고

음악도좋아해 초등학교때부터플릇만5년정도했던것같다 ,,

플릇리스트!!그땐  어릴때나의꿈이었는데....

악기 하나가 이젠 내둘도 없는 벗이 되어버렸으니,,,ㅋㅋ

드럼도 1달배우다가 기타도 한달 배우다가,(사실한달은한게아니라 시도인것이지..ㅋ)

또이런내가 무엇을 좋아했냐면에 의아해 하는 시선들이다,,,

학교는 보통초등,중등,인문고등이과생으로 졸업했고

대학입학은,, 다들말리는 터였던것,,,

생명과학계열이라는 남들은 나에관해 터문이없는 소리라하지만

난 생물분야를 특히좋아했고비록 내가

직업계는아니더라도 몇년은 공부를 하고 싶었던것이다,, 

그리고,,지금은경영 경재학분야도 공부해보고싶다 ,,

이거하다저거하다 어떻하려나 하겠지만

나에게는 그만큼의 지식을 엍었으면 그걸가지고

또다른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필요성을 알아야하고

써먹을줄알아야한다고생각한다지금도 그렇듯이

꿈이란건 현실적인 부분에서 더 나은 지식을 받아 들이되

내 경험과 바탕을 가지고  얼마 만큼의 계획을 세우고 조금씩 실천하고

반영하는것이냐에 달렸다고 생각 한다,,

자꾸내 삶을 뒤돌아보는것은 이처럼 내경험을통해 누구나가 좀더 나은 삶과 지식을 얻기

위함을 경험해보았으면하는 바램에서 첫글을 이렇게 장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