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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보금자리주택 대해부재테크

[2차 보금자리주택] 대해부 및 입주전략|▶………… 재테크 칼럼

 

***이 내용은 일반 기사가 아니라, 일반인이 카페에 올린 게시물입니다. 한 번 읽어보기에 좋을 것 같아 참고용으로 퍼온 거네요. ***

 

올해 주택시장에서 최고의 히트상품은 ‘보금자리주택’이었다.인기 비결은 간단하다. 강남 등 뛰어난 입지에 가격도 주변시세와 비교해 최고 50%까지 저렴해 내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라면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즉, 주변 단지보다 가격이 싸기 때문이다. 그 결과 지난 10월 진행된 1차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사전예약에서 1만4295가구 모집에 5만8914명이 신청해 평균 4.1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청약저축 1순위자를 불입금액 및 기간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누는 등 자격 요건이 엄격했던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경쟁률이다.

 

어설픈 집보다 2차 보금자리주택을 기다렸다 내년4월 사전예약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이 늘고있다.

 

1차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선정에 이어 10월 정부가 2차 보금자리주택 지구 6곳을 추가 발표하면서 보금자리주택은 ‘안정성’을 찾아가고 있다. 꾸준히 물량이 공급되면서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성급하게 집을 마련할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기 시작했고, 차근차근 내집 마련을 준비하는 수요자들도 늘고 있다. 단기적으로 전세난이 생길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부동산 시장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수요자들의 눈길은 내년 4월 청약 사전예약을 받는 2차 보금자리주택에 쏠린다. 2차 보금자리주택은 서울 내곡ㆍ세곡, 부천 옥길, 시흥 은계, 구리 갈매, 남양주 진건 등 총 6곳에서 889만8000㎡에 총 3만9000여 가구(보금자리주택만 해당) 규모로 조성된다. 사전예약은 내년 4월에 실시된다.

 

◆ 위례신도시 - 송파구 랜드마크로 부각

= 올해 말까지 예정대로 실시계획을 마치고 내년 4월 보금자리주택 2000∼4000가구에 대해 사전예약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올해 말 위례신도시의 실시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내년 4월 보금자리주택 2000∼4000가구에 대해 사전예약을 받은 뒤 같은 해 10월에 시범지구에서 4200가구, 2011년 1만6020가구, 2012년 1만8080가구, 2013년 7700가구의 주택을 분양할 예정이다.

 

2차 보금자리주택 블루칩으로 부각되는 위례신도시는 총4만 6천가구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이며 가든파이브와 문정법조타운이 주변호재로 자리매김 할것이다.

주변시세는 3.3㎡당 2200만~2500만원 선이며, 보금자리주택 3.3㎡당 분양가가 1100만~1200만원 선에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 서초 내곡지구-강남 초역세권

= 내곡지구는 2차 보금자리지구 중 입지에서 가장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 서초구 내곡동ㆍ신원동ㆍ원지동ㆍ염곡동 일대에 총 5000가구 중 보금자리주택 4000가구가 공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3년께.

 

2차 보금자리지구 중 규모는 작지만 입지와 투자가치가 가장 뛰어나 수요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녹지에 자리 잡아 서초구 중심 주거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하지만 근처에 이마트 양재점, 하이브랜드, 코스트코 등이 자리 잡고 있고 양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타거나 강북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신규 택지지구이기 때문에 상업지역과 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청계산과 인릉산으로 둘러싸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신분당선 청계역을 끼고 있어 보금자리지구 중 보기 드문 초역세권 단지다.

 

분양가는 1차 지정 지구인 인근 우면지구와 비슷한 3.3㎡당 1150만~1200만원 선이 될 전망이다. 내곡지구 인근 지역 노후 단지 아파트 가격이 3.3㎡당 평균 2000만원 선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유리한 조건으로 강남 입성 기회를 갖게 되는 셈이다.

 

◆ 강남 세곡 2지구-가든파이브ㆍ대치동 학원가 등 인접

= 세곡2지구 역시 강남권에 조성되는 보금자리주택 지구다. 강남구 세곡동ㆍ자곡동ㆍ율현동 일대 77만㎡에 5000가구 중 4000가구가 보금자리주택으로 들어선다.

신규 택지지구라 아직 뚜렷한 상권이 없다. 하지만 인근에 동양 최대 규모 쇼핑센터 가든파이브가 자리 잡고 있고 대치동 학원가와도 가까워 생활환경은 좋은 편. 문정법조단지와 위례신도시 등이 근처에 들어서 전망도 괜찮다.

일원역 인근에서 중소형으로 구성된 푸른마을, 수서삼성의 경우 3.3㎡당 가격이 2000만~2800만원 선이다. 세곡지구의 경우 3.3㎡당 분양가가 1100만~1200만원 선에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 부천 옥길지구-쾌적한 주거여건 눈길

= 주요 생활권이 서울 서남부라면 부천시 옥길지구를 눈여겨볼 만하다. 옥길지구는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ㆍ범박동ㆍ계수동 일대에 조성된다. 총공급 예정가구 수는 8000가구로 이 중 약 5000가구가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급된다.

2006년 7월에 입주한 소사본동 주공뜨란채 4단지 소형은 3.3㎡당 1000만원 선에 거래된다. 옥길지구 보금자리주택 분양가는 이보다 20~30% 저렴한 700만~800만원 선으로 예상된다.

 

◆ 시흥 은계지구-교통환경 좋고 공급 많아

현재보다 미래가치를 인정받는 경기도 시흥 일대에도 보금자리주택이 들어선다. 시흥시 은행동ㆍ대야동 일원에 조성되는 은계보금자리지구에는 전체 203만1000㎡ 규모에 1만2000가구 중 9000가구 정도가 보금자리주택으로 자리 잡는다.

2차 보금자리지구 중 남양주 진건지구 다음으로 공급량이 많다. 남쪽으로 제2경인고속도로, 동쪽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접해 있다.

분양가 예상치는 3.3㎡당 700만원 후반대. 시흥시 은행동 중소형 아파트 3.3㎡가 1000만원 선임을 감안하면 시세보다 20~30% 저렴하다.

 

◆ 남양주 진건ㆍ구리 갈매지구-당첨률 상대적으로 높고 전망도 좋아

= 서울 동북부에 자리 잡은 남양주와 구리에서도 보금자리주택이 선보인다. 먼저 진건지구는 2차 보금자리지구 중 가장 많은 1만6000가구가 지어지고 이 중 1만1000가구가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급된다. 구리 갈매지구는 6000가구 정도다.

구리시 평균 아파트 가격이 3.3㎡당 1000만~1100만원 선이고, 남양주 별내지구 중대형 분양가가 1200만원 선이다. 진건ㆍ갈매지구의 경우 고양 원흥지구 수준인 850만원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 보금자리 2차 당첨 확률 높이려면

= 보금자리주택 당첨 확률을 높이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먼저 자신이 갖고 있는 청약저축 납입액수를 따져야 한다. 올해 실시된 1차 지구 당락 여부는 청약금액에서 결정됐다.

인기 지역이었던 세곡지구의 경우 청약저축 커트라인이 84㎡형 1754만원, 59㎡형 1265만원이었다.

보금자리지구 인근 거주자라면 지역우선 공급물량을 노려볼 필요가 있다. 구리시(7620명) 시흥시(1만910명) 남양주시(1만5550명) 등은 청약저축 1순위자가 적거나 물량 자체가 많아 당첨 확률이 높다.

보금자리지구 입성이 목적이라면 비인기 지구, 비선호 주택을 공략하는 것도 방법이다. 보금자리지구는 지역이 넓다 보니 같은 구역이라도 선호도가 갈린다. 인기 주택형인 59㎡ㆍ84㎡보다는 비인기 물량인 70㎡를 노려보는 것이 낫다.

특별공급 대상인지 여부도 살핀다. 자녀를 많이 출산할 계획이라면 '추후 3자녀 특별공급', 신혼부부라면 '신혼부부주택 청약' 등을 활용하면 된다. 특히 신혼부부의 경우 청약저축 가입 6개월 이상, 납입횟수 6회 이상이라는 제한이 붙지만 보금자리주택이 앞으로도 계속 지어질 예정이므로 지금이라도 청약저축통장에 가입할 필요가 있다.

 

 

 

 

 

출처 : 다음 카페, 생활의 달인이 추천하는 부동산 재테크



주제 : 재태크/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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